#성시경소속사
성시경, 소속사 미등록 운영 논란→유튜브 새 영상 공개 예고 #성시경 #가수성시경 #성시경유튜브 #성시경소속사
성시경, 소속사 미등록 운영 논란→유튜브 새 영상 공개 예고 #성시경 #가수성시경 #성시경유튜브 #성시경소속사
가수 성시경이 1인 기획사 미등록 운영 논란 이후 새 영상 공개를 예고했다. 지난 22일 성시경은 유튜브 채널 내 커뮤니티를 통해 “다음주 유튜브 3개 올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이어 성시경은 “주말 슬옹이 팬미 홍보해줬어야 하는데 너무 미안하네요”라며 “부를텐데 레시피 먹텐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성시경 유튜브 같은 날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에는 ‘성시경의 부를텐데 l 조째즈 임슬옹 소유’ 영상이 업로드 됐다. 해당 영상에는 게스트로 가수 조째즈, 임슬옹, 소유가 함께 했다. 특히 해당 영상은 지난 15일 공개된 ‘성시경의 먹을텐데 l 광주 25시소문난 오돌뼈’ 영상 이후 일주일 만에 공개된 새 영상이다. 앞서 성시경은 지난 16일 스포츠경향의 단독 보도로 1인 기획사 불법 운영 사실이 알려져 논란에 휩싸였다. 성시경의 소속사 에스케이재원은 지난 2011년 설립된 성시경의 1인 기획사로,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설립 이후 현재까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등록하지 않은 채 운영돼 왔다. 성시경 측은 “관련 법령에 대한 인식과 준비가 부족했던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해당 사실을 인지한 즉시 등록 절차를 진행 중이며, 조속히 모든 절차를 마무리하고 법적 요건을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뒤늦게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성시경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으며, 215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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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3, 2025 at 12:48 PM
“잘못된 부분 바로 잡을 것 탈세 무관”…가수 성시경, 소속사 불법 운영 논란 직접 사과-해명 #성시경 #가수성시경 #성시경소속사 #성시경인스타 #성시경논란
“잘못된 부분 바로 잡을 것 탈세 무관”…가수 성시경, 소속사 불법 운영 논란 직접 사과-해명 #성시경 #가수성시경 #성시경소속사 #성시경인스타 #성시경논란
가수 성시경이 소속사 불법 운영 논란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 18일 성시경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성시경입니다. 저와 관련된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라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데뷔하고 이런저런 회사를 전전하며 많은 일들을 겪고 2011년 1인 기획사를 설립했다. 이는 덩치와 비용을 줄이고 내 능력만큼만 하자라는 취지”라며 “2014년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시행과 함께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제도가 도입됐고 이를 제때 인지하고 이행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성시경/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어 “이번에 알게 됐지만 이 제도는 대중문화예술인 즉 소속 연예인의 권익 보호와 산업의 건전한 운영을 위한 중요한 법적 장치”라며 “예를 들면 대표자의 기본소양교육, 불공정계약 방지, 소속 연예인 혹은 청소년의 권익보호 및 성 알선금지, 매니지먼트 기법 교육 등 새로운 제도 개설을 인지하고 교육 이수 등록을 못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에 대해 “회사의 분명한 잘못이고 크게 반성하고 있다”며 “관련 등록 절차를 빠르게 진행하고 있으며 잘못된 부분들을 바로 잡겠다. 다만 등록을 하지 않은 것이 소득 누락이나 탈세 같은 목적과는 무관하다는 점은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성시경은 “소득은 세무사를 통해 투명하게 신고해오고 있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제 자신을 더 엄격히 돌아보는 계기가 된 것 같다. 꼼꼼히 챙기며 책임감 있게 활동을 하겠다. 다시 한 번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앞서 성시경은 지난 16일 스포츠경향의 단독 보도로 1인 기획사 불법 운영 사실이 알려져 논란에 휩싸였다. 성시경의 소속사 에스케이재원은 지난 2011년 설립된 성시경의 1인 기획사로,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설립 이후 현재까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등록하지 않은 채 운영돼 왔다. 성시경 측은 “관련 법령에 대한 인식과 준비가 부족했던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해당 사실을 인지한 즉시 등록 절차를 진행 중이며, 조속히 모든 절차를 마무리하고 법적 요건을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뒤늦게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성시경은 국민신문고 고발로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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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8, 2025 at 12:17 PM
옥주현 이어 성시경 소속사도 불법 운영…"관련 법령에 대한 인식과 준비 부족" 공식 입장 #성시경 #성시경소속사
옥주현 이어 성시경 소속사도 불법 운영…"관련 법령에 대한 인식과 준비 부족" 공식 입장 #성시경 #성시경소속사
가수 성시경이 소속사 불법 운영 관련 입장을 밝혔다. 16일 소속사 에스케이재원 측은 "금일 보도된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관련 사안에 대해 공식 입장을 전달드립니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당사는 2011년 2월 당시 법령에 의거해 법인 설립을 했습니다. 이후, 2014년 1월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이 제정되어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의무가 신설, 시행되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성시경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에스케이재원 측은 "당사는 이러한 등록 의무규정을 인지하지 못하였고, 그 결과 등록 절차 진행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관련 법령에 대한 인식과 준비가 부족했던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라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현재 당사는 해당 사실을 인지한 즉시 등록 절차를 진행 중이며, 조속히 모든 절차를 마무리하고 법적 요건을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이번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앞으로는 관련 법령을 철저히 준수하고 보다 책임감 있게 운영해 나가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성시경의 1인 기획사 에스케이재원이 2011년 설립 후 현재까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등록하지 않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해당 소속사에는 성시경의 친누나 성 씨가 대표이사로 있고, 아티스트는 성시경만이 소속돼 있다. 약 14년 동안 기획사 미등록 상태로 연예 활동을 지속한 것.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에 따라 연예 활동하는 소속사 법인과 1인 초과 개인사업자로 활동하고 있는 연예인 및 연예기획사는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등록해 활동해야 한다. 이는 필수적 요건으로 위반할 시 형사처벌을 포함한 법적 제재를 받는다. 앞서 옥주현 역시 같은 문제로 이슈가 됐고, 뒤늦게 등록 절차를 진행한 바 있다. 성시경은 2000년 데뷔해 '너의 모든 순간, '거리에서', '희재', '내게 오는 길', '두 사람', '한번 더 이별', '넌 감동이었어', '좋을텐데' 등의 히트곡을 냈다. 2018년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 만료 후 에스케이재원으로 독립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며 '먹을텐데' 콘텐츠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성시경 소속사 입장문 소속사 에스케이재원입니다. 금일 보도된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관련 사안에 대해 공식 입장을 전달드립니다. 당사는 2011년 2월 당시 법령에 의거해 법인 설립을 했습니다. 이후, 2014년 1월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이 제정되어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의무가 신설, 시행되었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등록 의무규정을 인지하지 못하였고, 그 결과 등록 절차 진행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관련 법령에 대한 인식과 준비가 부족했던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현재 당사는 해당 사실을 인지한 즉시 등록 절차를 진행 중이며, 조속히 모든 절차를 마무리하고 법적 요건을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번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앞으로는 관련 법령을 철저히 준수하고 보다 책임감 있게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에스케이재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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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6, 2025 at 5:3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