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작가, 배우, 유튜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대한민국 특수부대 UDT 출신 육준서가 본업인 작가로 돌아와 첫 번째 개인전을 개최했다. 육준서는 이달 6일 전시회 ‘파편: Cranium’을 열고 같은 달 20일까지 서울시 성동구 금호동에 위치한 금호 알베르에서 작품을 선보인다. 육준서 인스타그램  앞서 육준서는 채널A ‘강철부대’로 큰 인기를 끈 육준서는 방송 활동 전부터 그림을 그려왔다. 육준서는 이번 전시를 통해 본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