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싱어' 이찬원이 '쇼! 음악중심' 922회 차 '스테이지엠픽'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최근 뮤니버스는 공식 SNS를 통해 11월 1일 방영된 MBC '쇼! 음악중심' 스테이지 엠픽 결과를 공개했다. '빅싱어' 이찬원, '음악중심' 1위 차지한 '오늘은 왠지'로 '스테이지엠픽' 등극 MBC '쇼! 음악중심'의 '스테이지 엠픽'은 방영된 공연 중 최고의 무대를 팬들의 투표 100%로 선정한다. 이에 922회의 '쇼! 음악중심 스테이지엠픽'의 주인공은 '오늘은 왠지'의 이찬원으로 선정됐다. 해당 트로피는 아티스트에게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이찬원은 지난 11월 1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 정규 2집 '찬란(燦爛)'의 타이틀곡인 '오늘은 왠지'로 1위를 차지하며 대중성과 음악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특히 작년 미니 2집 'bright;燦'의 타이틀곡 '하늘 여행'으로도 지상파 두 곳에서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던 이찬원은 이번에 다시 한번 정상에 오르며, 트로트와 대중음악의 경계를 허물고 한층 더 폭넓어진 음악적 역량을 발휘했다. '빅싱어' 이찬원, '음악중심' 1위 차지한 '오늘은 왠지'로 '스테이지엠픽' 등극 이찬원의 정규 2집 '찬란(燦爛)'은 초동 61만 장을 돌파하며 하프 밀리언셀러에 등극, 데뷔 후 3연속 하프 밀리언셀러를 기록했으며 커리어하이를 달성하는 뛰어난 성과를 이뤄냈다. 한편, 이찬원은 오는 12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2025-2026 이찬원 콘서트 '찬가 : 찬란한 하루'" 전국투어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