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나수린 SNS 2025년 4월 21일 디시트렌드가 실시한 '팬들이 사랑하는 1위 치어리더' 투표에서 나수린이 1,885표를 획득하며 압도적인 표 차로 1위를 차지했다. 나수린, 압도적 표 차로 1위 등극 최근 다양한 스포츠 현장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나수린은 특유의 세련된 퍼포먼스와 매력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팬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나수린은 경기 중에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팀 응원을 넘어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군더더기 없는 동작과 완벽한 컨디션 관리로 무대 위 프로페셔널함을 입증하며, 치어리더계 대표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권희원, 여신 같은 매력으로 2위 1,124표를 얻은 권희원은 2위에 올랐다. 부드러운 비주얼과 밝은 에너지를 동시에 지닌 권희원은 다양한 스포츠 종목 응원 무대에서 활약하며 팬덤을 넓혀가고 있다. 경기장을 가득 채우는 환한 미소와 자연스러운 매력으로 현장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다. ▲인기투표 순위 (4월 21일) ⓒ디시트렌드 3~5위 3위는 이다혜(732표), 4위는 이소민(707표), 5위는 김연정(550표)이 각각 차지했다. 6~10위 6위 안지현 7위 공서희 8위 차효민 9위 이호은 10위 박소영 치어리더 팬덤 경쟁, 더욱 뜨거워진다 이번 투표 결과는 나수린을 필두로 권희원, 이다혜 등 무대 위에서 빛나는 치어리더들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팬들의 관심이 치어리더 개개인의 개성과 매력으로 더욱 세분화되면서, 앞으로의 무대 경쟁도 한층 더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