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N’에서 맛의 여정을 따라 소개한 경기도 용인시 남동 소재 청국장정식 식당이 뜨거운 화제다. 1일 MBC ‘오늘N’의 ‘식(食)큐멘터리’ 코너에서는 “시간과 정성이 만든 맛, 청국장 이야기”라는 주제를 다뤘다.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 캡처 이날 ‘오늘N’은 ‘지구촌 브이로그’ 코너에서 “초콜릿과 와플의 도시, 벨기에 브뤼셀”이라는 주제를, ‘수고했어, 오늘도’ 코너에서 “탱크(?)로 호수를 청소하는 남자”라는 주제를, ‘오늘도 바다로’ 코너에서 “새벽 바다로 나선 초보 문어잡이 어부”라는 주제를 다뤘다. 그 중에서도 ‘식(食)큐멘터리’ 코너에서 등장한 민어요리 맛집이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경기 용인 남동에 위치한 청국장정식 맛집은 오가는 많은 이들의 큰 사랑을 받아 온 음식점이다. 앞서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을 통해서도 청국장정식 맛집으로 소개된 바 있는 유명 식당이기도 하다. 아울러 더덕구이와 두부부침을 비롯해 배추된장국, 김치찌개, 황태해장국, 불고기백반, 제육볶음, 도토리무침 등을 판매한다. MBC 생활정보 프로그램 ‘오늘N’은 평일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