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1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약한영웅 Class 2'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약한영웅 Class 2 제작발표회 / 서울, 장호연 기자 배우 박지훈, 려운, 최민영, 유수빈, 배나라, 이민재, 이준영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약한영웅 Class 2' 는 친구를 위해 폭력에 맞섰으나 끝내 지키지 못한 트라우마를 안고 은장고로 전학 간 모범생 연시은이 다시는 친구를 잃을 수 없기에 더 큰 폭력과 맞서면서 벌어지는 처절한 생존기이자 찬란한 성장담을 담은 드라마다. 시즌 1에서 시즌2로 넘어가며 더욱 확장된 세계관 속에서 배우 박지훈, 려운, 최민영, 유수빈, 배나라, 이민재, 이준영 등 다양한 배우들의 처절한 연기싸움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되는 '약한영웅 Class 2'는 오는 25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4월 21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약한영웅 Class 2'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유수빈 / 서울, 장호연 기자 배우 유수빈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약한영웅 Class 2' 는 친구를 위해 폭력에 맞섰으나 끝내 지키지 못한 트라우마를 안고 은장고로 전학 간 모범생 연시은이 다시는 친구를 잃을 수 없기에 더 큰 폭력과 맞서면서 벌어지는 처절한 생존기이자 찬란한 성장담을 담은 드라마다. 시즌 1에서 시즌2로 넘어가며 더욱 확장된 세계관 속에서 배우 박지훈, 려운, 최민영, 유수빈, 배나라, 이민재, 이준영 등 다양한 배우들의 처절한 연기싸움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되는 '약한영웅 Class 2'는 오는 25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4월 21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약한영웅 Class 2'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유수빈 / 서울, 장호연 기자 배우 유수빈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약한영웅 Class 2' 는 친구를 위해 폭력에 맞섰으나 끝내 지키지 못한 트라우마를 안고 은장고로 전학 간 모범생 연시은이 다시는 친구를 잃을 수 없기에 더 큰 폭력과 맞서면서 벌어지는 처절한 생존기이자 찬란한 성장담을 담은 드라마다. 시즌 1에서 시즌2로 넘어가며 더욱 확장된 세계관 속에서 배우 박지훈, 려운, 최민영, 유수빈, 배나라, 이민재, 이준영 등 다양한 배우들의 처절한 연기싸움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되는 '약한영웅 Class 2'는 오는 25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4월 21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약한영웅 Class 2'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약한영웅 Class 2 제작발표회 / 서울, 장호연 기자 배우 박지훈, 려운, 최민영, 유수빈, 배나라, 이민재, 이준영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약한영웅 Class 2' 는 친구를 위해 폭력에 맞섰으나 끝내 지키지 못한 트라우마를 안고 은장고로 전학 간 모범생 연시은이 다시는 친구를 잃을 수 없기에 더 큰 폭력과 맞서면서 벌어지는 처절한 생존기이자 찬란한 성장담을 담은 드라마다. 시즌 1에서 시즌2로 넘어가며 더욱 확장된 세계관 속에서 배우 박지훈, 려운, 최민영, 유수빈, 배나라, 이민재, 이준영 등 다양한 배우들의 처절한 연기싸움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되는 '약한영웅 Class 2'는 오는 25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배우 유수빈이 넷플릭스 시리즈 '약한영웅 Class 2'에서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그는 친구를 위해 폭력에 맞섰으나 끝내 지키지 못한 트라우마를 안고 은장고로 전학 간 모범생 연시은이 다시는 친구를 잃을 수 없기에 더 큰 폭력과 맞서면서 벌어지는 처절한 생존기이자 찬란한 성장담을 그린 작품에서 최효만 역할을 맡았다. 출처=넷플릭스 '약한영웅 Class 2'는 공개 첫 주 동안 610만 시청수를 기록,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동시에 한국을 비롯해 브라질, 멕시코, 벨기에, 프랑스, 모로코, 그리스,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태국, 뉴칼레도니아 등 전 세계 63개국 TOP 10 리스트에도 이름을 올리며 뜨거운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이에 극 초반, 연시은(박지훈 분)이 전학간 은장고등학교에서 처음 등장한 일진이자 극적 텐션을 높인 최효만 역의 유수빈을 향한 글로벌 시청자들의 관심과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최효만은 여기저기 시비 걸고 다니며 은장고 대장처럼 군림하려 하지만, 실상은 강한 자 앞에서 한없이 움츠리는 전형적인 '강약약강'인 인물이다. 은장고 공식 빵셔틀 서준태(최민영 분)에게는 폭력을 행세하면서도 체육관에 가서 싸우자는 고현탁(이민재 분)의 말에 "체육관은 바닥 미끄럽잖아, 거기"라며 괜히 큰 소리를 내는 것이 그 대목이다. 더해 일진 연합에 들어갈 수 없게 되자 바쿠팸을 돕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나서는 등 얄밉지만 마냥 미워할 수 없는 그야말로 '미운 7살' 같은 최효만 캐릭터를 생동감 있게 그려냈다. 이렇듯 유수빈은 '약한영웅 Class 2'에서 없어서는 안 될 결정적 인물로 활약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눈도장을 확실히 찍고 있다. 자칫 얄밉게 비춰질 수 있는 역할도 밉지 않게 그려내며 인물을 애정 어린 눈빛으로 바라볼 수 있게끔 만드는 유수빈을 향한 호평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4월 21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약한영웅 Class 2'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약한영웅 Class 2 제작발표회 / 서울, 장호연 기자 배우 박지훈, 려운, 최민영, 유수빈, 배나라, 이민재, 이준영과 유수민 감독, 한준희 기획총괄이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약한영웅 Class 2' 는 친구를 위해 폭력에 맞섰으나 끝내 지키지 못한 트라우마를 안고 은장고로 전학 간 모범생 연시은이 다시는 친구를 잃을 수 없기에 더 큰 폭력과 맞서면서 벌어지는 처절한 생존기이자 찬란한 성장담을 담은 드라마다. 시즌 1에서 시즌2로 넘어가며 더욱 확장된 세계관 속에서 배우 박지훈, 려운, 최민영, 유수빈, 배나라, 이민재, 이준영 등 다양한 배우들의 처절한 연기싸움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되는 '약한영웅 Class 2'는 오는 25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4월 21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약한영웅 Class 2'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약한영웅 Class 2 제작발표회 / 서울, 장호연 기자 배우 박지훈, 려운, 최민영, 유수빈, 배나라, 이민재, 이준영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약한영웅 Class 2' 는 친구를 위해 폭력에 맞섰으나 끝내 지키지 못한 트라우마를 안고 은장고로 전학 간 모범생 연시은이 다시는 친구를 잃을 수 없기에 더 큰 폭력과 맞서면서 벌어지는 처절한 생존기이자 찬란한 성장담을 담은 드라마다. 시즌 1에서 시즌2로 넘어가며 더욱 확장된 세계관 속에서 배우 박지훈, 려운, 최민영, 유수빈, 배나라, 이민재, 이준영 등 다양한 배우들의 처절한 연기싸움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되는 '약한영웅 Class 2'는 오는 25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배우 유수빈이 ‘약한영웅 Class 2’ 출연 제안을 삼고초려한 이유를 공개했다. 21일 오전 서울 마포구에서는 넷플릭스 ‘약한영웅 Class 2’ 제작 발표회가 진행돼 가수 겸 배우 박지훈, 배우 려운, 최민영, 유수빈, 배나라, 이민재, 이준영, 유수민 감독, 한준희 기획총괄 등이 참석했다. 유수빈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약한영웅 Class 1’이 넷플릭스 공개 후 2주 연속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에 진입하고 ‘​약한영웅 Class 2’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  이에 대해 유수민 감독은 “누구나 겪는, ‘소년에서 어른이 돼가는 어느 시기에 대한 이야기’다. 그 나이대의 순수성, 원초적인 감정들이 잘 드러나는 것이 ‘약한영웅’ 시리즈의 강점이다”라고 설명했다.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또 유수민 감독은 “‘약한영웅 Class 2’는 ‘화해’라는 키워드로 연시은이 한 발짝 더 성장하는 모습을 다루고자 했다”라며 말했다.  한준희 기획총괄은 “더 커진 스케일과 더 강력해진 액션도 있지만, ‘약한영웅 Class 2’​는 무엇보다 ‘연시은’이라는 인물의 다음 챕터이기에 더욱 깊어진 감정과 정서가 담겼다. 다치고, 세상을 잃은 시은이가 다시 일어서서 어떤 이야기를 써 나갈지 주목해 달라”라고 강조했다. 넷플릭스 ‘DP2’에 출연했던 배우들과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된 점에 대해 한준희 기획총괄은 “‘DP2’에서 군복을 입은 모습이 익숙해서 걱정했는데 자연스럽게 교복에 녹아드는 모습을 보고 너무 만족스러웠다. 특히 유수빈 배우는 삼고초려했다. ‘교복이 부담스럽다. 감독님이 형이라 너무 부담스럽다’라고 했다. 근데 수빈 배우도 지금은 만족하는 거 같다”라며 밝혔다. 또 한준희 기획총괄은 “‘약한영웅’ 시즌1때 포석을 깔아서 안 나올 수 없도록 캐스팅하기도 했다. ‘DP2’는 아련하기도 하고 안타까운 느낌이었다면 그걸 기저에 깔면서도 단단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DP2’보다 긴 분량들을 작품에서 보고 싶었고 세 분 다 출연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캐스팅을 삼고초려한 점이 언급되자 유수빈은 “작품에 대한 욕심 때문에 제가 교복이 잘 어울릴지 고민이 많아서 삼고초려를 했던 거 같다. 근데 감독님이 응원을 많이 해주셔서 같이 하게 됐다. 너무 감사한 마음이다. 생각보다 교복을 입으니까 동안이어서 나도 할 수 있을까 했다”라며 해명했다. 아울러 유수빈은 “다른 작품 감독님들도 연락주시면 교복 입고 가겠다. 오늘 교복 스타일로 어려보이고 싶어서 입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약한영웅 Class 2’는 지난 2022년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학원 액션 성장 드라마의 신기원을 연 ‘약한영웅 Class 1’의 두 번째 이야기로, ​친구를 위해 폭력에 맞섰으나 끝내 지키지 못한 트라우마를 안고 은장고로 전학 간 모범생 연시은이 다시는 친구를 잃을 수 없기에 더 큰 폭력과 맞서면서 벌어지는 처절한 생존기이자 찬란한 성장담을 그린 이야기다. 학원물의 전형성을 탈피한 세계관에 유니크한 액션을 더해 성공을 이끈 유수민 감독과 기획총괄을 맡은 한준희 감독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약한영웅 Class 2’는 이달 25일 오후 4시에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무거운 사격장의 공기를 가르며, 네 남자의 웃음이 한낮의 햇살처럼 퍼졌다. 어린 시절부터 숨겨온 로망을 조심스레 꺼내 보이는 박지훈의 눈빛에는 호기심과 열정이 동시에 묻어났다. 유수빈은 군대를 떠올리며 진한 현실감을 내비쳤고, 추성훈과 이창호가 장난스럽게 분위기를 이끌 때마다 현장은 더없이 유쾌해졌다. 익숙한 예능 공간에선 좀처럼 드러나지 않는 진심과 의외의 모습이 번갈아 피어오르며, 시청자들은 박지훈과 유수빈의 내면 풍경을 잠시 엿볼 수 있었다. 박지훈과 유수빈은 23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추라이 추라이’에서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약한영웅 Class 2’에서 친구를 지키려다 상처받는 모범생 연시은 역을 맡은 박지훈은 이날 방송에서 “어렸을 때부터 밀리터리 덕후였다. 해병 수색대에 입대하고 싶고, 가스 건도 모은다. 게임도 총 게임만 한다”고 밝히며 색다른 버킷리스트를 공개했다. 이에 대해 유수빈은 “군대를 다녀오면 총은 쳐다도 보기 싫을 것”이라며 현실감을 더했고, 두 사람의 솔직한 대화는 웃음을 자아냈다. “밀리터리는 제 로망”…박지훈·유수빈, ‘추라이 추라이’ 반전 예능감→사격 대결 훈훈 엔딩 / 넷플릭스 ‘추라이 추라이’는 추성훈이 다채로운 게스트와 만나 방대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토크쇼로, 이번 에피소드에선 박지훈의 시그니처인 ‘내 마음속에 저장’ 포즈 전수와 팝핀 댄스 선보이기가 빛을 발했다. 연습생 시절 이야기를 털어놓던 박지훈은 “친구들과 수련회 장기자랑을 해보고 싶었다”며 즉석에서 팝핀 댄스로 녹슬지 않은 댄스 실력을 증명했다. 추성훈 역시 박지훈을 따라하며 애교 넘치는 포즈로 현장 분위기를 더욱 유쾌하게 만들었다. 이날 방송의 백미는 박지훈·유수빈이 ‘약한영웅 Class 2’ 홍보권을 두고 펼친 공기 권총 사격 대결이었다. 박지훈·추성훈(미필자)팀과 유수빈·이창호(군필자)팀이 각기 승부욕을 불태우며 한 치 양보 없는 대결을 펼쳤다. 최종적으로 박지훈·유수빈이 아슬아슬하게 더 높은 합산 점수를 획득, 드라마 홍보 기회를 얻는 데 성공했다. 이들은 안도의 미소와 함께 자신의 작품과 캐릭터 소개에 열정을 쏟았다. 제작에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참여했으며, ‘진실 혹은 설정: 우아한 인생’으로 매력을 인정받은 권대현 PD가 연출을 맡아 안정적인 진행과 웃음, 그리고 게스트만의 특별한 순간을 깊이 있게 그려냈다. 예능의 차분한 흐름 속에서도 빛난 네 남자 각각의 진심은 시청자들의 공감지수를 높였다. 잠시의 경쟁과 깨소금 케미가 지나간 자리, 박지훈과 유수빈은 각자의 방식으로 성장과 소망의 조각들을 남겼다. 익살스런 웃음 뒤에 감춰진 버킷리스트와, 사격장에 울려 퍼진 응원의 목소리들이 하나씩 어우러지며 진한 여운을 자아낸다. ‘추라이 추라이’는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넷플릭스에서 공개되며, 또 다른 도전의 순간들이 어떤 감동으로 돌아올지 기대를 모은다.

4월 21일 오전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약한영웅 Class2(Weak Hero Class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약한영웅 Class2(Weak Hero Class2)’ 제작발표회에는 박지훈(Park Ji-Hoon)-려운(Ryeoun)-최민영(Choi Min-Yeong)-유수빈(Yu Su-Bin)-배나라(Bae Na-Ra)-이민재(Lee Min-Jae)-이준영(Lee Jun-Young)이 참석해 드라마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약한영웅 Class2’은 지난 2022년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학원 액션 성장 드라마의 신기원을 연 ‘약한영웅 Class 1’의 두 번째 이야기로,  친구를 위해 폭력에 맞섰으나 끝내 지키지 못한 트라우마를 안고 은장고로 전학 간 모범생 연시은이 다시는 친구를 잃을 수 없기에 더 큰 폭력과 맞서면서 벌어지는 처절한 생존기이자 찬란한 성장담을 그린 이야기이다. 박지훈(Park Ji-Hoon), 저장하고 싶은 친구들!! ‘넷플릭스 공개로 전세계가 연시은을 응원할 차례’(‘약한영웅 Class2’ 제작발표회) [TOP영상] 학원물의 전형성을 탈피한 세계관에 유니크한 액션을 더해 성공을 이끈 유수민 감독과 기획총괄을 맡은 한준희 감독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작품으로 무엇보다도 박지훈, 려운, 최민영, 유수빈, 배나라, 이민재, 그리고 이준영 등 청춘 배우들이 빚어낼 새로운 캐릭터와 케미스트리에도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유수민 감독이 ‘약한영웅 Class 2’를 향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21일 오전 서울 마포구에서는 넷플릭스 ’약한영웅 Class 2’ 제작 발표회가 진행돼 가수 겸 배우 박지훈, 배우 려운, 최민영, 유수빈, 배나라, 이민재, 이준영, 유수민 감독, 한준희 기획총괄 등이 참석했다.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시즌1과의 차이점에 대해 유수민 감독은 “‘약한 영웅’ 시리즈를 만들면서 중요하게 여긴 서사는 소년에서 어른이 되는 과정을 중요하게 다루려고 했다. 시즌1은 성장 과정에서의 아픔, 성장통을 얘기했다면 이후의 과정은 뭐가 있을까 어떻게 어른이 돼갈까 고민했다. 화해라는 키워드를 떠올려서 시즌2를 만들었다. 타인과의 화해도 있지만, 자신과의 세상과의 화해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마음을 어른이 되는데 필요하지 않을까 싶었다. 한 발짝 성장하는 모습을 담으려고 했다. 시즌1보다는 보는 재미에 집중했다. 색채가 뚜렷한 작품을 만들려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한준희 기획총괄은 “나중에 봐도 좋을 클래식으로 만들고 싶었다”라며 전했다. 박지훈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박지훈은 “눈빛에 처절함을 더 담으려고 했다. 어떤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고 맞서게 될지 기대해주시면 된다. 저는 눈빛 연기가 더 깊어졌다고 생각했다. 다만 무언가를 표현하려고는 하지 않았다. 1차원적인 감정을 카메라 안에 보여주겠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 상황에 있는 감정만 이해하려고 했다. 그럼 시청자들이 내 감정을 이해할 거라고 자신감을 가지고 연기를 했다. 표현하려고 하고 힘이 들어가니까 오히려 잘 안되더라 힘을 빼고 상황에 감정을 이해해보자는 생각이었다”라고 눈빛 연기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출연진 변화에 대해 박지훈은 “시즌1 배우들과는 또 다른 무게감이 있는 에너지를 받았다. 그래서 정말 각기 다른 빠른 에너지를 주는 사람도 있고 무게감 있게 힘입게 에너지를 주는 배우도 있고 잘 다듬어진 칼 같은 에너지를 주는 배우도 있고 각기 다른 에너지를 주셨다. 배역들이 주는 에너지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컸다”라며 말했다.  려운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약한영웅 Class 2’ 전하는 메시지에 대해 한준희 기획총괄은 “어떤 사회적인 메시지를 넣으려고 했던 생각은 가지지 않았다. 다루는 이야기나 인물이 그 무리 안에 있어서 그랬던 거를 피해 갈 수 없어서 얘기를 풀어내서 보여드린 거다. 시청자들이 어떻게 볼지 생각하면 친구에 관한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보편적인 얘기이기도 하고 약한 영웅은 예고편에 있는 대사가 ’친구가 있으면 좋다는 거‘ 시은이의 얼굴이 큰 울림을 주는 장면이 있다. 그 장면을 가장 좋아한다”라고 설명했다. 시즌2에서도 폭력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에 대해 유수민 감독은 “여전히 답을 하기 어려운 질문이다. 작품을 만들면서는 이 질문에 대해 답을 생각해봤더니 우리들의 유전자 중 하나가 그런 성질이 있는 게 아닌가 싶다”라며 답했다. 최민영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약한영웅 Class 2’는 지난 2022년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학원 액션 성장 드라마의 신기원을 연 ‘약한영웅 Class 1’의 두 번째 이야기로, ​친구를 위해 폭력에 맞섰으나 끝내 지키지 못한 트라우마를 안고 은장고로 전학 간 모범생 연시은이 다시는 친구를 잃을 수 없기에 더 큰 폭력과 맞서면서 벌어지는 처절한 생존기이자 찬란한 성장담을 그린 이야기다. 학원물의 전형성을 탈피한 세계관에 유니크한 액션을 더해 성공을 이끈 유수민 감독과 기획총괄을 맡은 한준희 감독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약한영웅 Class 2’는 이달 25일 오후 4시에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4월 21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약한영웅 Class 2'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유수빈 / 서울, 장호연 기자 배우 유수빈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약한영웅 Class 2' 는 친구를 위해 폭력에 맞섰으나 끝내 지키지 못한 트라우마를 안고 은장고로 전학 간 모범생 연시은이 다시는 친구를 잃을 수 없기에 더 큰 폭력과 맞서면서 벌어지는 처절한 생존기이자 찬란한 성장담을 담은 드라마다. 시즌 1에서 시즌2로 넘어가며 더욱 확장된 세계관 속에서 배우 박지훈, 려운, 최민영, 유수빈, 배나라, 이민재, 이준영 등 다양한 배우들의 처절한 연기싸움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되는 '약한영웅 Class 2'는 오는 25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다가오는 드라마 “Tastefully Yours”가 첫 대본 리딩 현장의 모습을 공유했습니다! “Tastefully Yours”는 재벌 상속인 한범우(강하늘)와 고집 센 셰프 모연주(고민시)가 서로 다른 배경과 음식에 대한 철학을 가지고 있지만 전주에서 작은 식당을 함께 운영하게 되는 로맨스 드라마입니다,… 계속 읽기 Watch: Kang Ha Neul, Go Min Si, Kim Shin Rok, And Yoo Su Bin Impress At Script Reading For New Drama “Tastefully Yours”

‘당신의 맛’이 TV 드라마 최초 전주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데 이어 첫 공개일을 확정했다. 전주국제영화제 측은 최근 올해 영화제에서 TV 드라마 ‘당신의 맛’을 공식적으로 초청해 특별 상영한다고 밝혔다. 전주국제영화제에서 TV 드라마를 공식 초청해 상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Genie TV, Genie TV 모바일, ENA, 넷플릭스 ‘당신의 맛’ ‘당신의 맛’은 식품 기업을 물려받기 위해 작은 식당을 인수 합병하는 ‘레시피 사냥꾼’ 재벌 상속남 한범우(강하늘 분)와 전주에서 간판 없이 원테이블 식당을 운영하는 셰프 모연주(고민시 분)가 펼치는 성장 로맨스다.  또한 ‘당신의 맛’은 전주와 전주의 음식을 주제로 한 작품으로 모든 촬영이 현지에서 이뤄졌고 배우 강하늘, 고민시, 김신록, 유수빈 등이 출연한다. 전주국제영화제에서는 ‘당신의 맛’ 1화와 2화가 최초 공개된다. 오는 5월 4일에는 상영 후 60분간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될 예정이며 박단희 감독, 한준희 크리에이터, 강하늘, 고민시, 김신록, 유수빈이 참석한다. 이날 오후 5시에는 야외무대 인사인 ‘시네마, 담’ 행사도 진행된다. 15분간 진행되는 ‘시네마, 담’은 전주국제영화제 페스티벌존 내 J 스테이지에서 영화인들과 관객이 만나는 장으로 영화인들과 함께 봄날의 전주를 만끽할 수 있는 야외 토크 프로그램이다. ‘당신의 맛’은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최초 상영 이후 다음 달 12일 오후 10시 지니 TV와 ENA,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당신의 맛'에서 유수빈과 재회했다. 10일 박지훈은 이날 방송된 지니TV, ENA '당신의 맛' 10회에 특별 출연했다. 앞서 박지훈은 진명숙(김신록)이 즐겨보는 극중 드라마 '은재 안고 뛰어'의 주인공 은재로 특별출연한 바 있다. 지니TV, ENA '당신의 맛' 방송 캡처 이날 박지훈은 신춘승(유수빈)의 콩나물국밥 식당 손님으로 또 한 번 등장했다. 박지훈을 본 춘승은 "혹시 고등학교 어디 나오셨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박지훈의 표정이 순식간에 싸늘하게 바뀌었고, 춘승은 조용히 자리를 떠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넷플릭스 '약한영웅 Class 2'에 함께 출연했다. 박지훈은 연시은, 유수빈은 최효만 역을 맡았다. 이들의 재회에 네티즌들은 "고등학교 어디 나왔냐고 물어본 거 진짜 너무 사랑한다고요 제가", "섬뜩한 BGM 나오는데 은재한테서 연시은 튀어나오려고 하잖아요", "은재 씨 갑자기 연시은 눈빛으로 변하는데요", "일단 식당에 젓가락들 다 치우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당신의 맛'은 이날 10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달 12일 첫 방송된 '당신의 맛'은 식품 기업을 물려받기 위해 작은 식당을 인수 합병하는 '레시피 사냥꾼'이 된 재벌 상속남 한범우(강하늘)와 전주에서 간판도 없는 원테이블 식당을 운영 중인 똥고집 셰프 모연주(고민시)의 전쟁 같은 키친 타카 성장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OTT 지니TV, 넷플릭스에서 시청할 수 있다.

김신록은 지니 TV 드라마 ‘당신의 맛’에서 유수빈과 함께 펼치는 케미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8일 오후 서울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당신의 맛’ 제작발표회에서 김신록은 이전 작품들에서 카리스마적인 역할을 많이 해왔기에 마음을 편하게 내려놓고 연기하는 경험이 없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당신의 맛’에서는 유수빈 덕분에 정말 재미있게 연기를 할 수 있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배우 김신록 인스타그램 “수빈이가 있으면 마음이 노곤하고 깔깔 거렸다. 강하늘이 에너지를 깨워주면, 노곤하게 해줬다”라고 김신록은 유수빈과 강하늘의 연기에 큰 영향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동료 배우들 덕분에 진기한 경험을 하고 행복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유수빈과 티키타카를 많이 하면서 현장에서 날것으로 연기하는 배우인 줄 알았다고 공개했다. 하지만 유수빈은 정공법으로 열심히 준비하는 배우였다는 점을 밝히며 사심 없고 깨끗한 배우라고 느꼈고 존경하게 되었다고 치켜세웠다. ‘당신의 맛’은 식품 기업을 물려받기 위해 작은 식당을 인수 합병하는 레시피 사냥꾼이 된 재벌 상속남 한범우(강하늘 분)와 전주에서 간판도 없는 원 테이블 식당을 운영 중인 셰프 모연주(고민시 분)의 성장 로맨스를 그린다. 오는 12일 오후 10시 ENA에서 첫방송된다. 본방 직후 KT 지니 TV, 지니 TV 모바일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4월 21일 오전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약한영웅 Class2(Weak Hero Class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약한영웅 Class2(Weak Hero Class2)’ 제작발표회에는 박지훈(Park Ji-Hoon)-려운(Ryeoun)-최민영(Choi Min-Yeong)-유수빈(Yu Su-Bin)-배나라(Bae Na-Ra)-이민재(Lee Min-Jae)-이준영(Lee Jun-Young)이 참석해 드라마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약한영웅 Class2’은 지난 2022년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학원 액션 성장 드라마의 신기원을 연 ‘약한영웅 Class 1’의 두 번째 이야기로,  친구를 위해 폭력에 맞섰으나 끝내 지키지 못한 트라우마를 안고 은장고로 전학 간 모범생 연시은이 다시는 친구를 잃을 수 없기에 더 큰 폭력과 맞서면서 벌어지는 처절한 생존기이자 찬란한 성장담을 그린 이야기이다. 박지훈&려운&최민영&유수빈&배나라&이민재&이준영, 도파민을 한도치까지 끌어 올릴 약한영웅이 다가온다!!(‘약한영웅 Class2’ 제작발표회) [TOP영상] 학원물의 전형성을 탈피한 세계관에 유니크한 액션을 더해 성공을 이끈 유수민 감독과 기획총괄을 맡은 한준희 감독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작품으로 무엇보다도 박지훈, 려운, 최민영, 유수빈, 배나라, 이민재, 그리고 이준영 등 청춘 배우들이 빚어낼 새로운 캐릭터와 케미스트리에도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배우 유수빈이 넷플릭스 시리즈 '약한영웅 Class 2'에서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약한영웅 Class 2'는 친구를 위해 폭력에 맞섰으나 끝내 지키지 못한 트라우마를 안고 은장고로 전학 간 모범생 연시은이 다시는 친구를 잃을 수 없기에 더 큰 폭력과 맞서면서 벌어지는 처절한 생존기이자 찬란한 성장담이다. 출처=넷플릭스 공개 첫 주 동안 610만 시청수를 기록하며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동시에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 63개국 TOP 10 리스트에도 이름을 올리며 뜨거운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극 초반, 연시은이 전학간 은장고등학교에서 처음 등장한 일진이자 극적 텐션을 높인 최효만 역의 유수빈을 향한 글로벌 시청자들의 관심과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최효만은 여기저기 시비 걸고 다니며 은장고 대장처럼 군림하려 하지만, 실상은 강한 자 앞에서 한없이 움츠리는 전형적인 ‘강약약강’인 인물이다. 은장고 공식 빵셔틀 서준태에게는 폭력을 행세하면서도 체육관에 가서 싸우자는 고현탁의 말에 “체육관은 바닥 미끄럽잖아, 거기”라며 괜히 큰 소리를 내는 것이 그 대목이다. 더해 일진 연합에 들어갈 수 없게 되자 바쿠팸을 돕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나서는 등 얄밉지만 마냥 미워할 수 없는 그야말로 ‘미운 7살’ 같은 최효만 캐릭터를 생동감 있게 그려냈다. 유수빈은 '약한영웅 Class 2'에서 없어서는 안 될 결정적 인물로 활약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눈도장을 확실히 찍고 있다. 자칫 얄밉게 비춰질 수 있는 역할도 밉지 않게 그려내며 인물을 애정 어린 눈빛으로 바라볼 수 있게끔 만드는 유수빈을 향한 호평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약한영웅 Class 2'는 넷플릭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가만히 머무는 미소에는 늘 삶의 여백이 담겨 있다. 유수빈은 차분히 머문 시선과 담백한 표정으로, 보는 이로 하여금 한순간 시간의 흐름까지도 느리게 만드는 힘을 선사했다. 적당히 빛을 머금은 피부와 담백하게 정돈된 헤어, 그리고 검은 슈트는 보랏빛 배경 속에서 더욱 또렷한 존재감을 강조했다. 손끝으로 승리 브이(V) 포즈를 만들어 보이며 장난스럽되 동시에 차가운 도시의 기운을 머금은 듯한 제스처가 감각적이었다.      이미지는 스튜디오 특유의 인공적인 광택과 배경의 매끄러운 질감이 결합돼, 자연스러운 여유와 연출된 긴장감이 공존하는 장면을 연출했다. 넓은 어깨선과 절제된 스타일링, 그리고 약간 올라간 입꼬리에는 유수빈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담겼다. 평소 내추럴하고 친근한 분위기와 달리 이날의 유수빈은 고요하면서도 단단한 이미지를 보여주며 새로운 변신을 암시했다.      팬들은 ‘오늘따라 분위기가 남다르다’, ‘유수빈 특유의 웃음이 더 깊어졌다’는 반응을 보이며, 색다른 매력에 긍정적인 호응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특히 슈트 차림의 세련된 비주얼과 여유로운 미소가 어우러져 “촬영장 비하인드인가”, “또 다른 작품 기대된다”는 기대감도 더했다.      한편 유수빈은 최근 한국 드라마의 세계적인 흥행 속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특히 출연작이 넷플릭스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지난 3주 연속 흥행 돌풍을 이어가는 등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이러한 흐름에 힘입어 유수빈은 한층 여유롭고 성숙해진 모습으로 새로운 도전을 예고하는 근황을 전하고 있다. “블랙 슈트 미소 속 여유”…유수빈, 차분한 포즈→변화 기류 심상치 않아 / 배우 유수빈 인스타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 소개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보성시장 소재 말고기 맛집이 뜨거운 화제다. 10일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제주 보성시장의 다채로운 맛집 먹거리를 조명해 눈길을 끌었다.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캡처 이번 방송에는 Genie TV 드라마 ‘당신의 맛’의 강하늘, 고민시, 김신록, 유수빈이 함께 했다. 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이도1동에 자리한 보성시장 일대의 먹거리를 조명, 피순대·순댓국 & 오메기떡 & 말고기구이 맛집들이 등장했다. 말고기구이 맛집은 남다른 노포 감성으로 오가는 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온 말고기 전문 음식점이다. 제주도에서만 제대로 만날 수 있다는 말고기구이는 지방이 적어 더욱 알차고 쫄깃한 육질이 특징이다. 말고기구이를 비롯해 말곰탕, 말내장탕, 말간, 말육회, 말두루치기, 말내장전골, 말육사시미 등을 판매한다. tvN 시장 먹거리 미션 음악퀴즈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는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