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포커스] 이채민, 절대 미각의 왕으로 쌓아올린 연기력과 차세대 ‘여심 스틸러’ 존재감 #이채민 #폭군의셰프 #임윤아
뜨거운 환호와 카메라 플래시가 인천국제공항을 환하게 밝혔다. 배우 이채민이 드라마 ‘폭군의 셰프’ 포상휴가차 베트남 다낭행 출국장에 들어선 순간이었다.
지난 10월 21일 오후, 이채민은 ‘폭군의 셰프’ 주요 출연진과 함께 포상휴가를 위해 인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시크한 올블랙 스타일링과 190cm의 훤칠한 피지컬, 해맑은 미소까지 더해지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함께 출국한 임윤아 역시 특유의 발랄함으로 화답하며 두 사람의 ‘케미’가 현실에서도 이어진 현장이었다.
‘폭군의 셰프’는 지난 9월 28일 tvN에서 종영, 전국 유료 가구 기준 닐슨코리아 시청률 17.1%를 찍으며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특히 2주 연속 넷플릭스 글로벌 TV쇼(비영어) 부문 1위, 한 달간 누적 3240만 시청수 및 2억 6580만 시청시간을 기록, 국내외 K드라마 계에 새로운 돌풍을 예고했다.
이채민 / 서울, 장호연 기자
이채민은 극 중 조선의 절대 미각을 지닌 폭군 ‘이헌’ 역을 맡아 현장감 있는 내면 연기와, 요리와 감정을 넘나드는 섬세한 표현으로 호평을 이끌었다. 무엇보다 임윤아와의 환상적인 앙상블, 그리고 작품 전반의 흐름을 이끄는 깊이있는 존재감이 시청자들의 열띤 반응으로 이어졌다.
이에 힘입어 2025년 10월 발표된 배우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이채민은 조우진, 이병헌 등 쟁쟁한 배우들을 제치고 1위에 등극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총 729만 5191포인트로,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 각 부문에서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했다. 전월 대비 무려 28.87%나 브랜드 데이타가 상승하는 등, 이채민의 영향력이 대중과 산업 전반에 어떻게 파급력을 갖췄는지 수치로 증명된 셈이다.
한편 드라마는 단순히 시청률만이 아니라, 작품의 완성도와 캐릭터 해석력, 그리고 사회적 파장까지 두루 평가됐다. ‘폭군의 셰프’의 흥행을 이끈 이채민의 자연스러운 조선 건곤 군주 연기는 젊은 배우의 한계를 가볍게 뛰어넘었다는 평가와 함께, 앞으로의 행보에 더 큰 기대를 품게 하는 성장의 신호탄이었다.
공항 현장에선 이채민의 미소와 손인사가 연이어 화제를 모았다. 올블랙 패션은 물론, 포상휴가 출국길에서도 팬들을 향해 예의 바른 인사를 전하며 밝은 에너지를 발산했다. ‘완성형 얼굴’이라는 호평부터 ‘차세대 여심 스틸러’라는 팬들의 반응까지, 그의 존재 자체가 문화를 이끄는 트렌드가 됐다.
대표 이미지, 포토, 영상 곳곳에 등장한 이채민의 모습은 단순한 연기자를 넘어 하나의 상징이 돼 가고 있다. 현장 기사들은 저마다 ‘조각 미남’, ‘로맨스 비주얼’, ‘미소에 심쿵’ 같은 수식어로 그의 매력 포인트를 잡았고, SNS와 커뮤니티 반응도 포상휴가 소식과 동시에 폭발적으로 확산됐다.
또한 드라마와 함께한 동료 임윤아와의 특별한 호흡, 오랜 연습생 시절을 밑거름으로 한 진중한 태도, 브랜드 신뢰도를 바탕으로 한 신인상, 그리고 이어지는 차기작 기대 역시 이채민을 둘러싼 긍정적 흐름의 원동력이 됐다.
포상휴가 이후엔 국내는 물론 베트남 현지에서도 팬미팅 일정을 예고하며, 변화된 한류 스타로의 또 한 번 발돋움이 예고되고 있다.
제작진과 배우들이 함께해 만들어낸 ‘폭군의 셰프’ 신드롬, 그리고 그 중심에서 새로운 세대의 얼굴로 정의되고 있는 배우 이채민. 지금 이 순간, 이채민은 시청률·화제성·브랜드 가치, 그리고 대중의 사랑까지 모두 거머쥐며 자신만의 찬란한 페이스를 이어가고 있다.
오는 24, 25일에는 팬미팅 일정으로 조기 귀국할 예정이며, 차기작에 대한 기대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