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훈아빠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손보승 입대와 아들 이훈의 가슴 뭉클한 이별 #손보승입대 #이경실아들 #조선의사랑꾼 #TV조선예능 #부자이별 #이훈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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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이경실의 아들 손보승이 마침내 입대 당일을 맞이해 아들 이훈과의 뭉클한 작별 장면을 공개한다. 출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오는 7월 28일 방송에서는 26살 ‘아빠’ 손보승이 입소식이 열리는 훈련소로 향하는 장면이 담긴다. 선공개 영상에서는 손보승이 아들 이훈을 목말 태우고 “아빠 군대 간다”는 말과 함께 밝은 모습으로 훈련소에 도착했다. 현장에는 군악대와 아이스크림 푸드트럭까지 마련돼 있어, 예전과는 다른 입대 분위기를 자아냈다. 선배 장병들의 환호 속에서 아빠의 어깨에 탄 이훈은 한껏 들뜬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입소식이 끝난 후, 손보승이 이별을 고하자 이훈은 “이제 다 했어, 아빠?”라고 묻고는 아빠의 품에 달려들었다. 손보승은 “아냐, 아빠 이제 가는 거야”라며 아들을 안았고, 이경실은 “아빠한테 뽀뽀해 줘”라며 이별을 준비했다. 손보승은 “놀러 갔다 올게”라고 웃으며 말했지만, 이훈은 말없이 고개를 숙이고 입을 다물었다. 이를 지켜보던 김국진은 “저게 가지 말라는 이야기거든”이라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어린 아빠 손보승의 입대와 아들 이훈과의 가슴 먹먹한 이별은 7월 28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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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5, 2025 at 3:1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