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제타카히사
[톤비]
<국제시장>의 감성과 <해피투게더(2018)>같은 익숙한 부자간의 신파극. 아직도 이런 류의 영화가 기획되고 소비층이 있긴 하나 보군. 제제 타카히사가 나이 든 이후로 이런 말랑한 영화를 종종 만들긴 했지만 악취미 가득한 영화 만들던 시절에는 상상도 못 했던 스타일
#제제타카히사
November 23, 2025 at 10:5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