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감성 감독X원작자 이윤창 뭉친다…영화X웹툰 '좀비딸' GV 개최 #좀비딸 #영화좀비딸 #좀비딸웹툰 #필감성 #이윤창 #좀비딸GV
영화 '좀비딸'이 원작자 이윤창 작가와 함께하는 GV를 개최한다.
14일 NEW 공식 계정에는 "영화 의 원작, 웹툰 ’좀비딸‘을 그린 이윤창 작가와 영화 '좀비딸'을 만든 필감성 감독의 대화 궁금하시좀?! 극장에서 함께 나눠요"라는 글이 게재됐다.
오는 20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좀비딸 X 웹툰 좀비딸' GV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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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좀비딸' 감독 필감성, 웹툰 '좀비딸' 작가 이윤창, 이은선 영호 저널리스트가 참석할 예정이다.
영화 상영 종료 후 약 1시간 동안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된다.
자세한 정보는 CGV 홈페이지 및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달 30일 개봉한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다.
이윤창 작가의 웹툰 '좀비가 되어버린 나의 딸'을 원작으로 하며 필감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배우 조정석, 이정은, 조여정, 윤경호, 최유리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좀비딸' 상영 시간은 113분이며 12세 이상 관람가 등급을 받았다. 쿠키 영상은 엔딩 크레딧과 함께 나온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3일까지 누적 관객 수는 3,647,142명이다. 'F1 더 무비'에 이어 2025년 영화 흥행 2위에 자리했다.
이날 오후 4시 30분 기준 예매율은 14.5%로 2위다. 약 11만 명이 예매한 가운데, 이번 주말 400만 돌파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