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점퍼에 후드티 청바지.. 당장이라도 어딘가로 출동할 것만 같은 형사룩
November 12, 2025 at 1:06 AM
항공점퍼에 후드티 청바지.. 당장이라도 어딘가로 출동할 것만 같은 형사룩
확실히 젓가릭질 가지고 뭐라고 하는 사람들은 줄었고, 청바지 입고 출근해도 되는 회사는 늘었고, 많은 학교의 교복은 반바지가 되었다. 나름 예측 확률이 높은 가사였네.
November 10, 2025 at 5:48 AM
확실히 젓가릭질 가지고 뭐라고 하는 사람들은 줄었고, 청바지 입고 출근해도 되는 회사는 늘었고, 많은 학교의 교복은 반바지가 되었다. 나름 예측 확률이 높은 가사였네.
데이트 복장에서 청바지 작업복에 목장갑 너무 섹시하내요 직접 물류도 가시다니 멋있으세요
November 11, 2025 at 3:40 AM
데이트 복장에서 청바지 작업복에 목장갑 너무 섹시하내요 직접 물류도 가시다니 멋있으세요
신축성 없는 청바지 입고 쭈그려 앉아 앞마당에 떨어진 바위 위치 잡는거 했더니 청바지 접힌 자국 그대로 허벅지에 빨간 줄이 생김.. 아 진짜..
November 4, 2025 at 7:22 AM
신축성 없는 청바지 입고 쭈그려 앉아 앞마당에 떨어진 바위 위치 잡는거 했더니 청바지 접힌 자국 그대로 허벅지에 빨간 줄이 생김.. 아 진짜..
이거 말고도 이상한 거 3D로 많이 만들었음...며칠 전 홍련님이 청바지 원단을 재활용해서 만든 가방을 올리신 적이 있는데, 그런 가방을 3D로 만든 적도 있어서 움찔했음. 왜냐하믄 너무너무 어렵고 힘든 작업이었기 때문임...아직도 악몽으로 기억함
October 22, 2025 at 12:36 AM
이거 말고도 이상한 거 3D로 많이 만들었음...며칠 전 홍련님이 청바지 원단을 재활용해서 만든 가방을 올리신 적이 있는데, 그런 가방을 3D로 만든 적도 있어서 움찔했음. 왜냐하믄 너무너무 어렵고 힘든 작업이었기 때문임...아직도 악몽으로 기억함
이제 벙벙한 바지 없는 세상으로 돌아갈 수 없다. 오늘 일자핏 청바지 입어봤는데 놉놉 안되겠은
October 20, 2025 at 9:37 AM
이제 벙벙한 바지 없는 세상으로 돌아갈 수 없다. 오늘 일자핏 청바지 입어봤는데 놉놉 안되겠은
오늘의 룩 와이샤추에 청바지 가죽잠바 헤드셋.
춥다고 그래서
춥다고 그래서
October 20, 2025 at 5:24 AM
오늘의 룩 와이샤추에 청바지 가죽잠바 헤드셋.
춥다고 그래서
춥다고 그래서
지금은 너무 보수 반동이라고 짜증난다고 페미니즘 백래시의 표본이라고 흉보긴 하는데 확실히 이 교회의 할모니들은 과거에 빨갱이셨고 아직도 그 관성이 있으심ㅋㅋㅋ
주일날 점심 먹으러 가면 권사님들끼리 커피 드시면서 '우익은 좀...' 이런 대화 나누심
옛날 얘기 재밌는 얘기 해달라고 하면 양장점에서 청바지 맞춰서 해입었는데 데모하다 찢어먹고 속상했던 얘기 해주심
나랑 같은 방에서 암씨랑 않고 허드렛일 봉사활동 하시는데 사실은 여성영화제 주최측이라서 오라고 초대해주심
그리고 나는 중고등학생 내내 여신도회 장학생으로 등록금/급식비를 받음
주일날 점심 먹으러 가면 권사님들끼리 커피 드시면서 '우익은 좀...' 이런 대화 나누심
옛날 얘기 재밌는 얘기 해달라고 하면 양장점에서 청바지 맞춰서 해입었는데 데모하다 찢어먹고 속상했던 얘기 해주심
나랑 같은 방에서 암씨랑 않고 허드렛일 봉사활동 하시는데 사실은 여성영화제 주최측이라서 오라고 초대해주심
그리고 나는 중고등학생 내내 여신도회 장학생으로 등록금/급식비를 받음
October 16, 2025 at 2:14 AM
지금은 너무 보수 반동이라고 짜증난다고 페미니즘 백래시의 표본이라고 흉보긴 하는데 확실히 이 교회의 할모니들은 과거에 빨갱이셨고 아직도 그 관성이 있으심ㅋㅋㅋ
주일날 점심 먹으러 가면 권사님들끼리 커피 드시면서 '우익은 좀...' 이런 대화 나누심
옛날 얘기 재밌는 얘기 해달라고 하면 양장점에서 청바지 맞춰서 해입었는데 데모하다 찢어먹고 속상했던 얘기 해주심
나랑 같은 방에서 암씨랑 않고 허드렛일 봉사활동 하시는데 사실은 여성영화제 주최측이라서 오라고 초대해주심
그리고 나는 중고등학생 내내 여신도회 장학생으로 등록금/급식비를 받음
주일날 점심 먹으러 가면 권사님들끼리 커피 드시면서 '우익은 좀...' 이런 대화 나누심
옛날 얘기 재밌는 얘기 해달라고 하면 양장점에서 청바지 맞춰서 해입었는데 데모하다 찢어먹고 속상했던 얘기 해주심
나랑 같은 방에서 암씨랑 않고 허드렛일 봉사활동 하시는데 사실은 여성영화제 주최측이라서 오라고 초대해주심
그리고 나는 중고등학생 내내 여신도회 장학생으로 등록금/급식비를 받음
내가! 널 보러! 퇴근했느니라!
으아아아아 (기쁨의 딴쓰 ㅠㅠㅠㅠ 너무 좋음 ㅜㅜ)
청바지 리사이클링 물건들은 왜… 왜 예쁜 걸까…?
으아아아아 (기쁨의 딴쓰 ㅠㅠㅠㅠ 너무 좋음 ㅜㅜ)
청바지 리사이클링 물건들은 왜… 왜 예쁜 걸까…?
October 15, 2025 at 8:34 AM
내가! 널 보러! 퇴근했느니라!
으아아아아 (기쁨의 딴쓰 ㅠㅠㅠㅠ 너무 좋음 ㅜㅜ)
청바지 리사이클링 물건들은 왜… 왜 예쁜 걸까…?
으아아아아 (기쁨의 딴쓰 ㅠㅠㅠㅠ 너무 좋음 ㅜㅜ)
청바지 리사이클링 물건들은 왜… 왜 예쁜 걸까…?
남편 퇴근하고 와서 회사 사람들이랑 같이 저녁 먹을거라고 해서 옷 갈아 입을려는데 ㅋㅌㅋㅋㅋㅋㅋㅋㅋ 청바지를 오늘 입고 온거 하나 뿐이 안가져옴 그거 말고는 레깅스랑 츄리닝 뿐이라서 할 수 없이 다시 줏어 입고 간다잉 ㅋㅋㅋㅋ 청바지 또 사야겠넹 허허
October 14, 2025 at 9:43 PM
남편 퇴근하고 와서 회사 사람들이랑 같이 저녁 먹을거라고 해서 옷 갈아 입을려는데 ㅋㅌㅋㅋㅋㅋㅋㅋㅋ 청바지를 오늘 입고 온거 하나 뿐이 안가져옴 그거 말고는 레깅스랑 츄리닝 뿐이라서 할 수 없이 다시 줏어 입고 간다잉 ㅋㅋㅋㅋ 청바지 또 사야겠넹 허허
강경화 선생님 주미대사로 가면서 청바지 입었다며… 진짜 저 무거운 옷을 입으시다니 강골이 틀림없… 어?
October 9, 2025 at 1:33 AM
강경화 선생님 주미대사로 가면서 청바지 입었다며… 진짜 저 무거운 옷을 입으시다니 강골이 틀림없… 어?
위 검은색
아래 청바지 완전아래 펑퍼짐
아래 청바지 완전아래 펑퍼짐
October 7, 2025 at 12:17 PM
위 검은색
아래 청바지 완전아래 펑퍼짐
아래 청바지 완전아래 펑퍼짐
날씨가 달라져서 오늘 예전에 입던 청바지 어떤거 하나 꺼내 입었는데 사실 이거 올 여름에도 위에 나시 입고 한 번 입어볼까 하다가 도저히 안 잠겨서 못 입던건데 요즘 간식이랑 야식 줄였더니 들어갔다? 안 불편하게 허리고 잠겼고? 아직 완전 예전에 입던 그 핏은 아닌데 그래도 아침에 너무 기분 좋았다리이히히히히
October 2, 2025 at 1:47 PM
날씨가 달라져서 오늘 예전에 입던 청바지 어떤거 하나 꺼내 입었는데 사실 이거 올 여름에도 위에 나시 입고 한 번 입어볼까 하다가 도저히 안 잠겨서 못 입던건데 요즘 간식이랑 야식 줄였더니 들어갔다? 안 불편하게 허리고 잠겼고? 아직 완전 예전에 입던 그 핏은 아닌데 그래도 아침에 너무 기분 좋았다리이히히히히
딸이 없어서 너무 슬퍼요ㅠㅠㅠㅋㅋㅋㅋㅋ 전 지금 작아진 아들 옷을 물려(?)입고 있는ㅋㅋㅋ 확실히 비싸고 좋은 베이직 아이템은 오래 입는 것 같아요 청바지 리바이스랑 씨케이랑 다 버리려고 내놨어요 흑흑 아까우 ㅠㅠㅠㅠ 킬힐 가죽롱부츠들이여 안녕…
October 1, 2025 at 4:07 AM
딸이 없어서 너무 슬퍼요ㅠㅠㅠㅋㅋㅋㅋㅋ 전 지금 작아진 아들 옷을 물려(?)입고 있는ㅋㅋㅋ 확실히 비싸고 좋은 베이직 아이템은 오래 입는 것 같아요 청바지 리바이스랑 씨케이랑 다 버리려고 내놨어요 흑흑 아까우 ㅠㅠㅠㅠ 킬힐 가죽롱부츠들이여 안녕…
오늘 스파오에서 기본긴팔티 하나 탑텐에서 세미와이드 청바지 하나 샀는데 매우 마음에 들음
September 30, 2025 at 1:46 PM
오늘 스파오에서 기본긴팔티 하나 탑텐에서 세미와이드 청바지 하나 샀는데 매우 마음에 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