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프로야구 투수 장원삼이 '최강야구'에 참가하며 감사를 전해보고, 최강몬스터즈 감독 김성근과 함께하는 순간을 기다리고 있다. #야구나라 https://fefd.link/ZTuT2
April 1, 2025 at 11:32 AM
KBO 프로야구 투수 장원삼이 '최강야구'에 참가하며 감사를 전해보고, 최강몬스터즈 감독 김성근과 함께하는 순간을 기다리고 있다. #야구나라 https://fefd.link/ZTuT2
최강야구 시즌4 장시원 PD, JTBC 반발에도 야구 예능 촬영 지속 #장시원PD #최강야구 #JTBC갈등 #스튜디오CI #트라이아웃촬영 #야구예능 #김성근감독 #프로야구예능 #방송제작분쟁 #최강몬스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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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원 PD가 JTBC와의 갈등 속에서도 독자적으로 새 야구 예능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방송계에 따르면 지난 18일, ‘최강야구’ 제작사 스튜디오CI(CI)는 트라이아웃에서 합격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인터뷰 촬영을 진행했다. 이는 공식적인 방송사 협의 없이 촬영이 강행된 사례로, 향후 방송가 내 파장이 예상된다.
CI 측은 김성근 감독을 포함한 기존 출연진들과 함께 ‘최강야구’의 연장선상에 있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으며, 프로그램명은 아직 미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장 PD는 지난 2일과 12일부터 14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트라이아웃을 실시한 바 있다.
출처: JTBC '최강야구'
이에 대해 JTBC는 ‘최강야구’ 시즌3 종료 이후 시즌4 제작을 앞두고 있던 지난달 25일, 트라이아웃 취소를 공식 통보하며 “CI와의 신뢰 관계가 심각하게 훼손됐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JTBC는 프로그램 정비 기간을 거친 뒤 성치경 CP와 안성한 PD 체제로 새 시즌을 제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장시원 PD는 이에 반박하며 “CI와 JTBC의 제작 계약은 사후 정산 구조가 아니기 때문에 과다 청구는 성립되지 않는다”고 주장했고, 논란 이후에도 트라이아웃을 예정대로 진행해 사실상 JTBC와의 분리 행보를 선언했다.
‘최강야구’는 2022년 6월 첫 방송된 야구 예능으로, 전직 프로야구 선수들이 결성한 팀 ‘최강 몬스터즈’가 전국 강팀과 대결을 펼치는 포맷으로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현재 원 제작진과 방송사 간 갈등으로 인해, 본 프로그램의 향방과 CI 측 신작의 향후 방송 여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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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2, 2025 at 11:2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