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룸메한테 이런저런 얘기를 하더니 (지금은 다 기억이 안나지만 대충 바로 내보내겠다 뭐 그런 얘기를 언뜻들었음.아마 원래 하루정도 재워줄라했는데 름메가 뭐라했는듯) 옷갈아입고 다시 나가쟤.결국 누나가 다시 우리동네까지 차로 데려다주며 이런저런 얘기헸는데. 내가 그때에 #페팅 이란 용어를 배웠어서 나랑 페팅하면 안되냐고 물어봤어. 그랬도니 누나가 그게 뭐냐고.그래서 그냥 애무하는거에요. 햤더니 웃더라고 #섹블#경험담

바라카 하체 마르고 특히 엉덩이 작아서 스승님 한 손이 엉덩이 한짝 다 덮고도 남을것 같은데
페팅 레벨로 삽입 전에 안 아프게 툭툭 쳐주는 느낌부터
정석 스팽킹 자세로 무릎위에 엎어놓고 짝짝 때려주는 플레이
손목 스냅만 써서 가볍게 쳐도 원체 손이 두껍고 힘이 좋아서 금방 빨개지고 적당히 따갑고 아픈 수준까지 올라올듯
빨개진 엉덩이에얼음 문지르며 쿨링겸 전희를 더 가져가다가 엉덩이에 뽀뽀도 쪽 하고 끌어안아 대면좌위로 삽입

몸이 찌뿌등한 것이 마사지 받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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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시츄랑 짝꿍은 모두 사다리타기로 정했고 제가그릴그림은 여공남수 페팅.. 참고로 다른 시츄에는 왕햄토스트 속박플 촉ㅅ플 대면좌위 뭐 이런게 있었다는..

남편이 건강이 쓰다듬으려다 손등을 옴팡지게 할큄 당해서 불쌍하다. 페팅 어그레션 + 방광염 때문에 놔두자고 얘기해놓고 왜 그랬냐고 묻자 사랑 때문이라고.. 그건 그냥 스트레스일 뿐이야!! 잘못된 리베~ 피로 치르는 댓가

인퀴지션에서 이미 라벨란이랑 제대로 섹도 못 뜨고 키스한번에 페팅 한번 하고는 라벨란 차버릴때 아니 이 캐릭터 컨셉이 조루인가?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비내리는 날 꿉꿉한 피냄새랑 쓰레기장 공기 실컷 들이마시고 돌아와선 오늘은 넣을 기분은 못된다며 미지근한 허벅지 빌려가는 페팅 이야기를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