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누군가의 개취가 빡세게 들어갔을뿐 문제가 있는 건 아니긴 해
하지만 바라카는 그거 보면 기절할것 같긴 해
그냥 누군가의 개취가 빡세게 들어갔을뿐 문제가 있는 건 아니긴 해
하지만 바라카는 그거 보면 기절할것 같긴 해
"중세~근세 초 저지대 지역(플랑드르 등)에서는 ‘가문 간 원한/복수(피의 보복)’를 끝내기 위한 화해(zoen) 관행이 발달했고, 시간이 지나면서 도시 당국/법제도(도시 참사회, 재판기관)가 화해를 감독하거나 심지어 강제하기도 했습니다."
법관이 개입해서 받을 거 받고 마지막으로 뽀뽀하고 끝내<<를 시전했다는 소리인데
"중세~근세 초 저지대 지역(플랑드르 등)에서는 ‘가문 간 원한/복수(피의 보복)’를 끝내기 위한 화해(zoen) 관행이 발달했고, 시간이 지나면서 도시 당국/법제도(도시 참사회, 재판기관)가 화해를 감독하거나 심지어 강제하기도 했습니다."
법관이 개입해서 받을 거 받고 마지막으로 뽀뽀하고 끝내<<를 시전했다는 소리인데
내 변태 취향중에 남캐 ㅅ기 모양 본뜬 ㄷㄷ(실제로 만드는 인간들도 있다)가 있는데 단순히 스펙뿐 아니라 세부적인 형태를 잘 구현한 물건이면 좋겠음
스승님 걸로 만들고 싶다는 뜻임
제자가 하나 해주지 않을까^^
그리고 그게 꼭 애 엉덩이로 들어갈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듦.
진짜가 눈앞에 있는 상황에 굳이 모조품을?
그래서 그게 장식용도가 아니라면 쓰임은 다른 하나겠지
왕자님제자놈의 요망한 웃음과 함께 성큼 다가온 자공자수😉 요구
내 변태 취향중에 남캐 ㅅ기 모양 본뜬 ㄷㄷ(실제로 만드는 인간들도 있다)가 있는데 단순히 스펙뿐 아니라 세부적인 형태를 잘 구현한 물건이면 좋겠음
스승님 걸로 만들고 싶다는 뜻임
제자가 하나 해주지 않을까^^
그리고 그게 꼭 애 엉덩이로 들어갈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듦.
진짜가 눈앞에 있는 상황에 굳이 모조품을?
그래서 그게 장식용도가 아니라면 쓰임은 다른 하나겠지
왕자님제자놈의 요망한 웃음과 함께 성큼 다가온 자공자수😉 요구
:애인이야 22살 차이지.
:하하 뭐 성인들끼리 사랑하면 그럴 수 있지
:초딩 때 내 제자였어
:하하 미친....
이렇게 되니까
덕분에 바라카의 평생 첫사랑이고 짝사랑이고 어린 시절의 모래 언덕이고 흩어져버린 모래바람이고 푸른 보석으로 된 심장이고 뭐 그런 타이틀을 얻으시긴 했지만
:애인이야 22살 차이지.
:하하 뭐 성인들끼리 사랑하면 그럴 수 있지
:초딩 때 내 제자였어
:하하 미친....
이렇게 되니까
덕분에 바라카의 평생 첫사랑이고 짝사랑이고 어린 시절의 모래 언덕이고 흩어져버린 모래바람이고 푸른 보석으로 된 심장이고 뭐 그런 타이틀을 얻으시긴 했지만
물론 지금까지 알고 있던 캐릭터 개인 서사의 균형추가 흔들릴만큼 애비가 그 인생에서 의미있게 되길 원하지는 않지만...최소한 형제관계를 설명하는 데에는 부왕을 뺴놓고 말하기도 어려울거 같으니
물론 지금까지 알고 있던 캐릭터 개인 서사의 균형추가 흔들릴만큼 애비가 그 인생에서 의미있게 되길 원하지는 않지만...최소한 형제관계를 설명하는 데에는 부왕을 뺴놓고 말하기도 어려울거 같으니
바라카를 당황하게 만들 수 있는 사람 세상에 별로 없는데 호누크와 있으면 비교적 자주 그럴듯 ㅋㅋㅋ
암튼 여상한 말투로 "나는 상관 안 할 거야"라고 말하는데 평범하게 들으면 '형의 마음을 존중한다'는 의미겠고 바라카도 대충 그렇게 알아듣고 ;재차 "그런 거 아냐"라고 함. 하지만 형이 그렇게 듣는 것도 물론 틀린 건 아니지만 문자 그대로 '상관없다'는 말뜻
바라카를 당황하게 만들 수 있는 사람 세상에 별로 없는데 호누크와 있으면 비교적 자주 그럴듯 ㅋㅋㅋ
암튼 여상한 말투로 "나는 상관 안 할 거야"라고 말하는데 평범하게 들으면 '형의 마음을 존중한다'는 의미겠고 바라카도 대충 그렇게 알아듣고 ;재차 "그런 거 아냐"라고 함. 하지만 형이 그렇게 듣는 것도 물론 틀린 건 아니지만 문자 그대로 '상관없다'는 말뜻
그런 형에게 실은 마음에 품은, 그를 잃는 것이 곧 세상의 전부를 잃는 것과 같은 사람이 있었다는 걸 알면 또 기분이 어떨지 (이미 알고 있었으려나)
삼각관계는 아닌데 아무튼 맛있는 삼각관계....(뭔소리야)
그런 형에게 실은 마음에 품은, 그를 잃는 것이 곧 세상의 전부를 잃는 것과 같은 사람이 있었다는 걸 알면 또 기분이 어떨지 (이미 알고 있었으려나)
삼각관계는 아닌데 아무튼 맛있는 삼각관계....(뭔소리야)
근데 막상 애들 키우면서 보니 바라카가 동생을 많이 사랑하기도 하고 호누크에게도 정이 가고 객관적으로 훌륭한 자질을 가진게 눈에 보이고... 자식 농사가 예상 밖으로 잘 되어서 계획이 어긋나버림(?)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단 소리가 이런데도 적용될지 모르겠지만요ㅋㅋㅋ
근데 막상 애들 키우면서 보니 바라카가 동생을 많이 사랑하기도 하고 호누크에게도 정이 가고 객관적으로 훌륭한 자질을 가진게 눈에 보이고... 자식 농사가 예상 밖으로 잘 되어서 계획이 어긋나버림(?)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단 소리가 이런데도 적용될지 모르겠지만요ㅋㅋㅋ
엘루엔록산느도 저기서 실장하고...
비니티 페코도 주고....
하면 상상만으로도 열받을거 같네요^^ㅋㅋㅋ 라이센스 묶여서 어차피 불가능하겠지만여 흑흑
엘루엔록산느도 저기서 실장하고...
비니티 페코도 주고....
하면 상상만으로도 열받을거 같네요^^ㅋㅋㅋ 라이센스 묶여서 어차피 불가능하겠지만여 흑흑
그래도 새 원화가 올라오는 거 보니 직원들이든 스테이블인퓨젼이든 일을 하고 있는 모양이네여 ㅋㅋㅋ( 아마 둘 다 하고 있겟지만......
그래도 새 원화가 올라오는 거 보니 직원들이든 스테이블인퓨젼이든 일을 하고 있는 모양이네여 ㅋㅋㅋ( 아마 둘 다 하고 있겟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