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란드리아
arlan04.bsky.social
알란드리아
@arlan04.bsky.social
왕자님 호로록
깡통주제에 인간에게 교훈을 주려는 말투로 말하기냐!
December 16, 2025 at 2:53 PM
뒷치기로 받아내는데 너무 깊이 들어와 퍽퍽 쳐대는게 힘들어서 손 뒤로 뻗어 덮쳐오는 거구를 밀어내려고 했다가 손목 채잡히는 바라카...는 바라카의 꿈에서나 볼 수 있겠지
싶었는데 이 관계 설정이면 가능할지도
너무 깊다며 추가금 받을거라고 징징거리는 바라카에게 '그러는 것 치곤 잘 받아먹는 구멍'이라며 클래씩 야오이 지배자공 애티튣으로 답하는 러사장(?)님
December 15, 2025 at 12:45 PM
이런 이름을 붙인 사람은 애가 얼마나 사랑받길 원한 것임
December 12, 2025 at 12:14 PM
꺼무위키에 우리애 이름 어원 단어 설명하는 페이지가 생겼구나 원래 없었는데
December 12, 2025 at 12:32 AM
yaoi
December 11, 2025 at 7:42 AM
당연히 여성형 골반 같은 건 아니고 사다리꼴 모양으로 똑 떨어지는데 허리가 엄청 가늘고 선이 고와서 중성적인 느낌이 남
December 9, 2025 at 3:47 AM
골반 라인이 어떻게 이렇게 예쁠까
December 7, 2025 at 4:54 AM
볼때마다 몸매 이쁨 상의 아래로 살짝 비치는 하의가 하이웨이스트인게 ㄹㅇ 센스있음
December 6, 2025 at 12:05 PM
골반도 작고 엉덩이도 작고 하니까 보고 있을 때보다도 안았을 때 '아니 근데 진짜 작은데' 할지도 모르겠음
December 3, 2025 at 10:13 AM
다시 봐도 (나의) 고통이 느껴짐
어케 만들었지 돈 준대도 못할거 같음 (준다는 사람 없겠지만)
December 3, 2025 at 1:01 AM
확대를 부르는 근육빵빵 궁디
December 1, 2025 at 4:41 AM
이때도 솔직히 가슴 생각하고 있었을듯
(지는 잘못 없다고 생각하니까 반성할 생각은 이미 없고)
눈 못마주치고 음침 멘헤라 표정 짓는 건 그것때문인듯
눈 돌리면 가슴이 너누 문앞에 있어서
November 20, 2025 at 10:21 AM
라면 포장지가 시비를 거는데?
November 19, 2025 at 2:40 AM
한품 쏙
November 15, 2025 at 2:06 AM
제자분 엉벅지는 한 손에 잡힌다니까
November 13, 2025 at 10:14 AM
초반에 오토키 설정도 모르는 상태로 해보다가 날려버린 욕망의 무언가
November 12, 2025 at 1:30 PM
박히는 쪽이 받아주기도 하는 포지션이 있긴 하지 마망수...하고 있었는데 저 댓쓴 다른 글에서 이미 언급을 했네요 ㅋㅋㅋ 괜히 업계 탑이 아닌(?) 통찰력ㅋㅋㅋ
November 12, 2025 at 10:42 AM
이런거
November 10, 2025 at 9:59 AM
남캐끼리 서서 키스를 하는데 까치발로도 안되고 고개 살짝 숙이기로도 안되고 허리를 숙여줘야 하는 키차이는 너무 아름다운 것 같아..
November 8, 2025 at 12:11 PM
이렇게 선명한 녹색 눈동자는 사실 사람에게선 나타나기 힘들고 나타나도 백인들의 특징이라고 함
깜피캐를 녹안으로 묘사하는 건 일종의 인종 고증 오류라는 말도 맞는 말이지만
애초에 적안 자안 특이 동공같은게 있는 판타지 세상에서 어두운 피부의 신비한 미인 눈동자는 마찬가지로 신비한 녹색으로 칠해버리는 씹덕 클리셰가 굳은게 아닐까
동물 전체로도 녹안은 드문데 집고양이는 선명한 녹안을 가지는 경우가 흔함
Black cat with green eye가 자동완성일 정도로 녹안의 검은고양이는 유명한 클리셰
그러므로 바라카는 깜고가 맞다
November 4, 2025 at 2:29 PM
간만에 기계속 미인들 구경좀 하려고 스샷 뒤졌는데 모리스놈 블루페코 세개 받고 눈치없게 2등자리 떡 차지한거 봐 ㅉㅉ (성능충이라 별 수 없이 키웠슴....)
November 4, 2025 at 12:19 PM
한쪽 다리 쭉 뻗은게 마음에 들어.날씬하게 예뻐보이는 것도 그렇지만 발 한쪽을 어떻게든 스승님 등 위에 걸어놓는게 너무 좆냥이 왕자님다움
November 4, 2025 at 5:20 AM
이들리랑 세워놔도 아기.인데 현들리 본체랑 있으면...
아기가 나도 이제 다 컸다고 스무살도 넘었다고 이거 해달라 저거 해달라 아양부린다니(?) 너무 부도덕해
이 개쳐빻은 맛을 다른데서 쳐먹을 수가 없어서 못끊어...
November 3, 2025 at 8:47 AM
폴더에 이 둘이 연속적으로 저장되어있어서 스크롤 넘길 때마다 '아 왕자님 진짜 아기야'>'헉 애랑 뭐하시려구요 (더하세요)' 하게 됨
음해죄송합니다 스승님
November 2, 2025 at 2:15 PM
외모랑 캐릭터성 진짜 취향이긴 함
왜 이런애들은 망겜에만 있는걸까
뻐킹 한국인 제작자들은 내 취향의 캐릭터를 만들고는 게임을 말아먹어버리는 걸까
November 1, 2025 at 1:2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