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다뮤지컬
6월 마지막 열린음악회, 소란부터 윤시내까지 감성 무대 총집합 #열린음악회 #소란 #지선 #윤시내 #프리다뮤지컬 #조째즈 #신유 #6월마지막방송
6월 마지막 열린음악회, 소란부터 윤시내까지 감성 무대 총집합 #열린음악회 #소란 #지선 #윤시내 #프리다뮤지컬 #조째즈 #신유 #6월마지막방송
6월의 마지막 일요일을 장식한 KBS1 ‘열린음악회’가 다채로운 장르와 독창적인 무대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출처=KBS '열린음악회' 홈페이지 6월 30일 방송된 ‘열린음악회’에는 밴드 소란, 지선, 조째즈, 신유, 뮤지컬 ‘프리다’ 팀, 윤시내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감동과 에너지가 가득한 무대를 펼쳤다. 오프닝은 소란이 ‘너의 등장’과 ‘목소리’로 따뜻한 감성을 전하며 시작됐다. 이어 러브홀릭 출신 지선은 ‘인형의 꿈’과 ‘Loveholic’을 통해 청아한 보컬과 섬세한 감성으로 무대를 채웠다. 재즈 보컬리스트 조째즈는 ‘모르시나요’, ‘우울한 편지’로 깊이 있는 감성을 선사했고, 트로트 가수 신유는 ‘시계바늘’과 ‘러브스토리’로 정통 감성을 전달하며 관객과 호흡을 나눴다. 뮤지컬 ‘프리다’ 팀의 김소향, 장은아, 이지연, 유연정은 ‘Corset’과 ‘Viva la Vida’를 통해 강렬한 퍼포먼스와 완성도 높은 앙상블을 선보이며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지막 무대는 윤시내가 홍경희무용단과 함께 꾸민 ‘천년’, ‘바다와 강’, ‘목마른 계절+DJ에게’로 장식됐다. 예술성과 스케일을 겸비한 무대로 깊은 여운을 남겼다. ‘열린음악회’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KBS1에서 방송된다.
www.topstarnews.net
June 30, 2025 at 5:0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