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걸즈’ 우에노 주리 주연, 빅밴드 재즈로 두근거리게 하는 청춘영화 [출발비디오여행] #출발비디오여행 #스윙걸즈 #우에노주리 #히라오카유타 #칸지야시호리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 공부보다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되새기게 하는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를 재조명했다.
23일 MBC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는 ‘브리짓 존스의 일기: 뉴 챕터’, ‘헤레틱’, ‘로비’, ‘청년경찰’, ‘존 윅’, ‘엑시트’, ‘베러맨’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이철용의 레드카펫’ 코너를 통해서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연애 빠진 로맨스’, ‘범죄도시2’ 등의 배우 손석구를 조명했다.
그 중에서도 ‘영화 대 영화’ 코너를 통해 ‘로비’와 함께 소개한 ‘스윙걸즈’가 시청자의 큰 관심을 모았다.
영화 ‘스윙걸즈’는 ‘워터보이즈’, ‘로봇G’, ‘우드잡’, ‘댄스 위드 미’ 등을 연출한 야구치 시노부 감독의 2004년도 작품이다.
우에노 주리를 비롯해 히라오카 유타, 칸지야 시호리, 모토카리야 유이카, 토시마 유카리 등이 주연을 맡았다.
아울러 세키네 카나, 미즈타 후미코, 나카무라 치세, 다케나카 나오토, 시라이시 미호, 코히나타 후미요, 와타나베 에리, 사쿠라 무츠코, 니시다 나오미, 키노 하나, 타카라이 마사아키, 타카하시 잇세이 등이 출연했다.
빅밴드 재즈를 하는 여고생들의 이야기로 가슴을 두근거리게 해 호평을 받은 청춘영화다.
MBC 영화 리뷰 프로그램 ‘출발! 비디오 여행’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