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CEO서밋코리아2025
“진행에 품격을 더하다”…안현모, ‘APEC CEO 서밋 코리아 2025’서 글로벌 리더 사로잡다 #안현모 #APECCEO서밋코리아2025 #경주
“진행에 품격을 더하다”…안현모, ‘APEC CEO 서밋 코리아 2025’서 글로벌 리더 사로잡다 #안현모 #APECCEO서밋코리아2025 #경주
방송인 겸 국제회의 통역사 안현모가 경주에서 개최 중인 ‘APEC CEO 서밋 코리아 2025’의 공식 사회자로 나서 세계 각국 리더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경주에서 4일간 이어지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의 핵심 부대행사인 ‘APEC CEO 서밋 코리아 2025’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경제 포럼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경제인과 주요 정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안현모는 지난 28일 화랑마을 어울마당에서 열린 공식 환영 만찬에서 디자이너 차이킴의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무대에 올라 한국의 예술성과 현대적 감각을 동시에 선보였다. 영어로 유창하게 개식 선언, 공연 소개, 축사를 진행하며 한국만의 환대 문화를 자연스럽게 전달해 현장 관계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진행에 품격을 더하다”…안현모, ‘APEC CEO 서밋 코리아 2025’서 글로벌 리더 사로잡다 / 에스팀 29일과 30일에는 각각 그린 컬러 투피스와 베이지 컬러 수트로 무대에 올랐다. 세련된 의상뿐만 아니라 안현모는 국제회의 통역사답게 노련한 언어 구사력과 차분한 진행으로 글로벌 리더들에게 높은 신뢰를 얻었다. 진행자로서의 품격과 예리함이 돋보였다는 평이 잇따랐으며, 국내 디자이너 지춘희의 미스지콜렉션 의상으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와 함께 안현모의 스타일링 역시 국제 행사에 걸맞게 주목받았다. 공식 행사의 주요 무대에서 국내 디자이너 한복과 수트로 품격을 더했으며, 전 과정에서 보여준 지적이고 신뢰감 있는 멘트가 글로벌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안현모는 환영 만찬부터 회의까지 모든 공식 절차를 자연스럽게 주도해 행사 위상을 한층 높였다. 안현모는 방송 출연은 물론 국내외 각종 국제행사에서도 두각을 드러내며 신뢰받는 사회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늘까지 이어지는 ‘APEC CEO 서밋 코리아 2025’에서도 특유의 품격과 안정감 있는 진행으로 모든 공식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인 만큼, 안현모의 앞으로의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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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31, 2025 at 1:0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