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리그B조
골때녀, 김가영 하차 후 일본 배우 마시마 유로 팀 재정비 #골때녀 #마시마유 #김가영하차 #원더우먼팀 #G리그B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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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이 MBC 기상캐스터 김가영의 하차로 생긴 공백을 일본 배우 마시마 유로 채운다. 4월 3일 SBS 관계자는 “마시마 유가 G리그 B조 경기에서 원더우먼 팀의 공백 자리에 투입된다”고 밝혔다. 마시마 유는 지난 2일 방송된 ‘골때녀’ 한일전 2차전에 일본 대표 선수로 출연했다. 지난해 10월 방송된 1차 한일전에서도 일본팀 공격수로 활약해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출처= 골때리는그녀들 1997년생인 마시마 유는 아역 배우 출신으로, 중학교 시절 축구부에서 활동한 경력을 갖고 있다. 축구가 특기이며, 프리스타일 축구에도 능숙해 관련 방송과 행사에도 자주 출연해왔다. 앞서 김가영은 고 오요안나 MBC 기상캐스터의 사망 이후 직장 내 괴롭힘 의혹에 연루되며 ‘골때녀’에서 자진 하차했다. 이번 마시마 유의 합류로 원더우먼 팀은 한층 안정된 전력을 갖추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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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3, 2025 at 10:0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