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 Lightnews

모씨 @igemojiyo.bsky.social · 33m

내가 자전거를 탈 줄 아는지 못타는지 확신할수가 없다..

모씨 @igemojiyo.bsky.social · 2h

어제 아프간뜨기 찍먹을 해보았는데 비슷한 크기로 걍 짧뜨만 하는 것보다 훨씬 손목도 덜 아프고 빨리 떠져서 너무좋음.. 컴퓨터 덮개도 이거 응용해서 뜰까봐

모씨 @igemojiyo.bsky.social · 7h

몇 년 전까지는 트위터가 온라인 세상에서 내 본거지쯤 된다는 인식이 약하게나마 있었는데 이젠 그런것도 업고.. 걍 집없는사람 됐네

모씨 @igemojiyo.bsky.social · 7h

미라 마스크 써서 머리통 콩알된거 너무 웃기고 귀엽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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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씨 @igemojiyo.bsky.social · 7h

너무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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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씨 @igemojiyo.bsky.social · 7h

탕비실에 카누없음
이럴순없어

모씨 @igemojiyo.bsky.social · 18h

대바늘 2트를 해보긴 해야겟는데 멀 뜨는 게 좋을까

모씨 @igemojiyo.bsky.social · 21h

게임할까 했느넫 피곤해서 안되겓다

모씨 @igemojiyo.bsky.social · 1d

모티브 이어붙여서 뜨거나.. 체커보드 배색? 고민

모씨 @igemojiyo.bsky.social · 1d

컴터 위에 올려놓을 덮개 떠야겠다
먼지가 생각보다 많이 앉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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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씨 @igemojiyo.bsky.social · 1d

너무두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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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씨 @igemojiyo.bsky.social · 1d

인생을 조금씩 개선하려고 마음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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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씨 @igemojiyo.bsky.social · 1d

진심 저런얘기 들으면 이젠 화도안나고 걍 뺄데가어딧어~ 이러고 즉시 그 얘기 마무리함

모씨 @igemojiyo.bsky.social · 1d

다만 감량을 하고 싶은 이유가 있다면 그것은 뜨개때문임(옷 뜰 때 조금이라도 덜 뜨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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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씨 @igemojiyo.bsky.social · 1d

내 몸이랑 겨우겨어어어우 화해했으니까 협조까진 못하더라도 고춧가루는 뿌리지마쇼..

모씨 @igemojiyo.bsky.social · 1d

발화자나 상황마다 다르긴 할텐데 마운팅하려는 의도/걱정?돼서 살빼라고 권유하고 싶은데 대놓고 말하면 뚱뚱하다고 욕하는거 같으니까 완곡하게 표현하려는 의도/아니야ㅠ 넌 날씬한데 내가살빼야지ㅠ 같은 반응 얻고자하는 의도/그냥생각이없음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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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씨 @igemojiyo.bsky.social · 1d

그나저나 지금 새로 뜨려고 도안 사놓은 가방 뜨는 기법이 새로워서(아프간임) 영상 보는데 생소해서 그렇지 재밌어보인다

모씨 @igemojiyo.bsky.social · 1d

지금은 같이 근무 안하는 어떤 중년 직동이 자기 따님 뒷담을; 많이 했는데 꼭 몸무게가 몇 키로라 뚱뚱하고 어쩌고.. 하는 얘기를 하셨은
듣는 나: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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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씨 @igemojiyo.bsky.social · 1d

비만 여성으로서 팻 토크 대응하는 방법 1대화에 안 끼기 2즉시 딴 화제로 유도하기 밖에없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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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my @avecalice.bsky.social · 1d

지금 중산층 이상 계급들의 ‘가난 주장’에 대해 진짜 가난한 사람들은 자기가 가난하다며 저렇게 떠벌리지도 못한다고 누가 일침 놓는 걸 봤는데 정말 공감.

특히 21세기 한국에서 빈곤은 수치라는 낙인 때문에 모두가 비슷하게 가난했던 옛날과 달리 가난에 대해 말하는 게 더 어렵다고 하는데.

예전에 이른바 ‘팻 토크’에 대한 연구서에서 자기가 살 쪘다느니 ‘하비’라느니 하는 말은 정말 비만인 여성은 할 수 없다고, 누가 봐도 날씬해보이는 여성들끼리 친근감을 나누는 수단으로 쓰이는 게 이런 ‘팻 토크’라고 하던 것도 문득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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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씨 @igemojiyo.bsky.social · 1d

이번 이벤트 좀 열심히 해보려다가.. 너무 노잼이라 대충 해치움
스토리 자체는 나쁘지 않은 거 같은데 미션이 너무 단조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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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멜로(pomello)🍊 @pomellon.bsky.social · 2d

시카고 이민국이 하도 쑤시고 다녀서 사람들이 집밖에 못 나와서 식료품 전달해주는 자원봉사가 있다. 시내 북쪽 교회에서 식료품을 받아 남부 이민자 가정에 가져다주는건데 누가 미행으로 따라붙으면 다음 집에 가지 않기..
일제, 나치 치하가 이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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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씨 @igemojiyo.bsky.social · 2d

바로누워서 자지 않으면 어깨 아파서 일상생활 불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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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걈이핥기•GYAM•ギャム📷 @kaewae77.bsky.social · 3d

머리 위에 뭐가 올라가도 프로 모델의 정신을 잃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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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씨 @igemojiyo.bsky.social · 3d

어제 젠틀리머 베개를 개시했는데 너 무 편안하고 좋다
장기적으로 써봐야 알겠지만 아침에 어깨나 허리 아픈 것도 없고.. 무엇보다 자는 동안 고개가 고정되는 점이 바로누운수면파 로서 최고라고 느끼게 되는 부분
원래 아주 낮은 솜베개를 베거나 아예 안 베고 잤는데 이러면 천장 보고 누울 때 고개가 자꾸 한쪽으로 돌아가서 담 걸리는 일이 잦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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