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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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계속 굽습니다. 2002년생 고양이가 있었습니다. 2024년에 별이 되었습니다. 아이 둘을 키웁니다. 일상/베이킹/육아 싱글맘 당신의 일상이 한결같이 평화롭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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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마이 구경하셔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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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매일 매일 사과 열심히 모아서 사여.
이벤트 설문 이런거 하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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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좀 어설펐는데 많이 좋아졌어요. 무럭무럭 컸달까.
저 허연애가 저 어플 마스코트(?)예요. 말랑이 ㅋㅋㅋㅋㅋ 지방이 같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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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에 굳이 머리까지 다 욱여넣어야 성에 차는 돼지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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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뽀뽀 공격이 올 지 몰라 두려운 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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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맡아서 가보까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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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이님이ㅜ가야자나욬ㅋ 저는 꺅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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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아웃 입니다! ㅋㅋㅋㅋ 귀여워요 커스튬이 무궁무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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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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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으으은 뛰러어어 가야아아 할 텐데에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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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ㅋㅋㅋ 캡쳐가 어떻게 저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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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 날 가시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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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국립수목원, 국립산림과학원 등은 당초 예상과 달리 단풍의 절정을 10월 말에서 11월 초로 조금 더 미뤘습니다. 또 지각하는 셈입니다.

보통 단풍은 날이 추워지면 나무가 추위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광합성을 줄이고, 엽록소가 분해되는 과정에서 안토시아닌과 카로틴, 크산토필(안토시아닌을 생성하지 못하는 나무) 등의 색소가 나타나며 잎 색깔이 바뀌는겁니다. 기온이 높으면 엽록소 분해가 늦어지죠.

해수온이 여전히 높아서 바람이 전해주는 가을 소식을 전해듣지 못하다 보니 단풍도 늦어집니다. 9월 평균 기온이 역대 2위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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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13 날씨 이것저것 ☔

긴 연휴의 끝이 아쉽다는 듯 가을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아침입니다. 연휴를 지나는 동안 22호 태풍 할롱, 23호 태풍 나크리가 지나갔는데요. 남풍이 올라오며 이번 비에 분명 영향을 주긴 했습니다만, 한반도에 직접 상륙을 한다던가 하는 극단적 상황까진 일어나지 않았고 서서히 계단 형태로 기온이 내려가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었기에 모니터링을 하면서도 글 타래를 안 쓰는 게으름(?)을 범했습니다.

이번 주부터 한반도 날씨에 영향을 주는 핵심 키워드는 아시아 몬순입니다. 서서히 늦가을이 열리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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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쫓아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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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 겨울잠 자기전에 먹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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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ㅋㅋ 기모 맨투맨 꺼냈어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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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겨울잠 잘건가
하루가 멀다하고 연어를 먹는다.
어제는 무려 지가 버스타고 마트가서 사다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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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을 도시는게 그나마 빠를거 같아요
예전엔 오클럭 머 이런데 있었는데 이젠 안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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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월! 휴무날이지만 출근해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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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느므 추워요오오오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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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모닝! 연휴끝!
식사하시고 가세요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