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친소 곽두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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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친소 곽두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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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삭제해서 다시…… 눈물🥲
곽두창식의 계정에 어서 오세요!
음악, 글, 그림, 요리, 게임, 게임 제작 등등
다양한 것을 찍먹하며 살고 있습니다.
조금 누추한 절 견뎌주셔서 감사합니다🥹

#곽두창식_자소서
세상이 아주 그냥 이꼬라지러돌아가네 그게진짠가요 하....
September 24, 2025 at 4:49 AM
Reposted by 블친소 곽두창식
아 단국대 문창과 남교수가 피해학생 고소했다니 실화니 이거
September 24, 2025 at 4:12 AM
취향 개 와리가리하는중
September 24, 2025 at 4:47 AM
Reposted by 블친소 곽두창식
철학자들을 가끔 보면....현대였으면 방구석에서 커뮤했을 것 같은 양반들이 시대를 잘 타고나서 그걸 추상적 이념으로 뽑아낸 게 아닌가 싶을 때가 있음
September 24, 2025 at 12:53 AM
저는...
... 작곡을 좀더 하고 있습니다
September 23, 2025 at 10:59 PM
진자넘오랜만이다
다들 잘지내셧나요
September 23, 2025 at 10:59 PM
네 명의 남정네 중 당신의 선택은⁉️😳
February 12, 2025 at 11:04 PM
January 31, 2025 at 1:44 PM
나를 제외한 온 세상은 그를 잊은 듯했다.
바라지도 않았던 배려였다.
January 30, 2025 at 3:04 AM
누가 이런 꼬맹이를 길바닥에서 자게 둔 거야… 따뜻하니 좀 낫냐?
January 30, 2025 at 3:02 AM
또 담배 피워?
January 18, 2025 at 10:11 PM
January 18, 2025 at 4:32 PM
Reposted by 블친소 곽두창식
정치얘기 시사얘기 피곤하고 스트레스 받아서 안하시는거 이해합니다
이 난리통 속에 내가 다칠까봐 덕질만 하셔도 아무도 비난 안합니다

"정치얘기 보고싶지 않네요" 같은 소리만 밖으로 안내시면 됩니다

당신이 발 딛고 있는 땅에 세워진 나라의 존속여부가 걸린 문제입니다
목소리를 안내더라도 이야기에는 귀기울여주세요
December 7, 2024 at 9:48 AM
Reposted by 블친소 곽두창식
자캐향수 꿀팁: 공부하기 전에 뿌리고 하면 좀 앤캐랑 스터디윗미하는 착각을 일으킴
December 8, 2024 at 3:34 AM
혁명맛 피크민
December 6, 2024 at 4:51 PM
Reposted by 블친소 곽두창식
광기의 편집자
December 6, 2024 at 4:19 PM
빨간맛 피크민
December 6, 2024 at 4:49 PM
부산 탄핵시위 다녀왔습니다!
다행히 평화롭게 잘 끝났어요💙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로 발전하길 기도해요
December 4, 2024 at 11:52 AM
Reposted by 블친소 곽두창식
사실 보통 건축현장에서 220V 정도의 전기배선에 쓰는 케이블 타이종류로도 사람을 묶는 방법이 있긴 합니다만, 이건 제압이 완료된 경우 아니면 좀 쓰기가 어렵죠.

어떻게 하는지 알고는 있지만 말하면 사고치는 인간 나올까봐 안하렵니다. 사실 이건 테러리스트 들이 종종 쓰기도 하고, 영화에도 가끔 묘사가 나오죠.
December 4, 2024 at 10:10 AM
Reposted by 블친소 곽두창식
케이블타이라고 하면 안되고, 간이수갑이라고 하는게 맞음. 저런 형상의 케이블타이는 공사나 제조현장에서 안씁니다. 애초에 소요사태 등의 진압을 하는 경우에, 금속제 수갑이 그정도로 대량으로 준비될 수가 없기에 저걸 가지고 제압용으로 쓰죠.

산업용 대형 케이블 타이를 써서 양 손목을 뒤로 묶는 식으로 쓰던게 90년대 특수부대 일선에서 종종 쓰였는데, 그게 걸프전 이후 제대군인들이 SWAT같은데로 넘어가면서 경찰일선에 흔히 쓰이게 되었고 거기에 맞춰 물건도 나오게 된거.
December 4, 2024 at 10:08 AM
Reposted by 블친소 곽두창식
시사인이 옳다. 헌법도 절차도 어긴 불법행위를 비상계엄이라 불러줄 이유가 없다. 반란이고 쿠데타다.
[12·3 쿠데타 시국선언 모음] “내란수괴 윤석열의 즉각 퇴진과 구속 수사를 촉구한다”
비상계엄 선포와 해제를 바라보는 한국 천주교회의 입장지난밤에 있었던 비상계엄 사태로 많은 국민께서 놀란 마음에 밤잠을 설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국가의 통치 행위와 행정 절차는 시급성이 있지 않는 한 정상적인 절차와 방법으로 진행되어야 하고 국민들에게도 알려져야 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www.sisain.co.kr
December 4, 2024 at 9:11 AM
Reposted by 블친소 곽두창식
아니 나는 진짜로 전장연 분들 덕분에 오늘 시위를 무사히 다녀왔음... 사실 국회 안으로 들어가게 될 줄은 몰랐기 때문에 어어? 쫄리는데? 제가요? 했는데 전장연 분들도 시위하시는거보고 진짜 막말로 미친놈들이 폭력행사하면 도망치기도 가장 어려우신 분들이 시위를 하는데 내가 무서울게 뭐냐고 생각해서 남아있던거라서... 저희는 정말 많은 빚을 지고 있는 겁니다.
December 4, 2024 at 7:57 AM
Reposted by 블친소 곽두창식
December 4, 2024 at 10:10 AM
Reposted by 블친소 곽두창식
저는 운좋게 위치도 시간도 되어 지금 나가고 있습니다만 모두가 이럴수 없다는 건 알고있습니다. 바쁘거나 멀리 계신 분들도 함께 해주셨음 하는 마음에 요청 받은 것을 같이 올립니다. 정신이 없어 태그는 따로 드리지 않았으나 마음껏 퍼가시고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December 4, 2024 at 8:5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