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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있다.)

(모든 것을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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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에서 보도록하지.
이곳은 이제 비워두마.
슬슬... 사라질 때가 오긴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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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다면, 알아서 찾아와도 된다.
April 17, 2025 at 3:28 AM
Reposted by σχολάζω
잠적해 있던 이들이 슬 보이니 다시 한 번 언급할까.
이쪽의 거처는 정리 중이다. 새 거처로 내 이야기들을 얼추 옮기고 나면 비워질 예정이지. 거처를 없애진 않고 비울 뿐이기야 하다만.
일전에 잠깐 공개 했기야 한데... 필요하다면 물으러 오던가 대화가 어렵다면 점 하나만 보내도록 해라.

이주하는 이유는 거처에 오래 없던 이들을 정리하기 위함이기도 했거든. 애시당초 '나'는 이렇게 많은 이들을 마주보려는 목적이 아니었다보니.
April 17, 2025 at 3:27 AM
저쪽에서 보도록하지.
이곳은 이제 비워두마.
슬슬... 사라질 때가 오긴 왔나.
April 26, 2025 at 4:49 AM
슬슬... 사라질 때가 오긴 왔나.
April 26, 2025 at 4:20 AM
나중에 보도록 할까. 개인공간으로 와도 되기는 하나... 대답은 그때 그때 다르다. 못할 수도 있다는 뜻이야. 일...이라기보다는, 상태라고 말해두마.
영웅님들도 건강 유념하도록.
April 25, 2025 at 11:56 PM
...? 오한인가? ...오늘은 따뜻한 커피나 마셔야겠군. (끙...하고는 걸음을 옮긴다.)
April 25, 2025 at 11:37 PM
아침 챙겨라. ...(두통에 미간 꼬깃..)
April 25, 2025 at 11:24 PM
피곤하군...
April 25, 2025 at 11:22 PM
됐다. 물이나 마셔야겠군.
April 25, 2025 at 1:23 PM
입 안이 텁텁해지니 그닥 내키진 않는군.
April 25, 2025 at 1:21 PM
......(미간 꾸깃...)
April 25, 2025 at 1:17 PM
넌 잠들도록 하고.
April 25, 2025 at 1:04 PM
좋은 꿈이 닿길 바라마. 늘 그렇듯,
언제나.
April 25, 2025 at 1:02 PM
...(어휴, 한숨을 쉬곤 샷 하나를 내려서는 물 타서 보낸다.)
April 25, 2025 at 1:50 AM
으응, 그렇군. 사실이라고.
커피나 내리러 가야겠군.
April 25, 2025 at 1:39 AM
뭐라부르던 상관은 없다만... 어째 늘어나는 호칭이 죄다 네게서 시작되는 느낌이군.
April 25, 2025 at 1:38 AM
별 시덥잖은게 오는군.
April 25, 2025 at 1:04 AM
이젠 부감도 별명인가.
April 25, 2025 at 1:02 AM
...누구더러 부엉이라고.
April 25, 2025 at 12:56 AM
나른하군...
April 24, 2025 at 5:58 AM
...이건 뭐... 눈 뜨자마자 난장판을 목도하는군...
April 24, 2025 at 12:24 AM
이렇게 일찍이었던가?
April 23, 2025 at 7:08 PM
...이 시간에 잘도 깨어있군.
April 23, 2025 at 7:05 PM
: 25.04.23
- 계정 이전 정리(중이지만) 기념 설명서 정리
April 23, 2025 at 1:23 PM
좋은 꿈이 닿길 바라마. 고생했다.
April 23, 2025 at 12:3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