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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dorcus.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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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dorcus.bsky.social
(비어있다.)

(모든 것을 두고.)
...여기에 답을 단 이가 보이지도 않는다. 알림도 없었고. 누군지는 확인했다만... 미안하게 됐다.
근래 들어 간혹 이런 경우가 있더군. 뒷문의 알람도 계속 남아있는 경우가 있고.
March 2, 2025 at 7:11 AM
(황금 최종 지역 스포일러)
February 28, 2025 at 9:54 AM
......
어서와라... 그래.
February 25, 2025 at 2:08 AM
그간의 인연에 고마움을.
February 6, 2025 at 3:05 PM
January 1, 2025 at 9:09 PM
...마음이, 꽤.
December 31, 2024 at 3:41 PM
December 31, 2024 at 3:39 PM
December 31, 2024 at 3:27 PM
...지켜본 날도 벌써 이렇게 되었군. 앞으로 영웅님을 지켜볼 수 있는 날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다만, 어디서라도 너를 지켜보긴 할 테지. 부득이하게 내가 다시 명계로 가더라도 말이다. ...
그래도, 일단은 살아서 너를 보는 것이 더 기꺼운 것도 사실이다.
앞으로도 잘 부탁하지. 영웅님이 보여줄 모험을, 여행을 기대하고 있겠다.
December 19, 2024 at 3:56 AM
December 12, 2024 at 2:15 PM
December 12, 2024 at 2:09 PM
너도 추위 조심하도록.
December 10, 2024 at 2:23 PM
................................................
마음은 고맙다, 그래.
December 2, 2024 at 12:33 PM
December 1, 2024 at 12:50 PM
@amanecer.bsky.social
응당 받았다면 돌려주어야지.
예쁜 꽃을 들려주어 고마웠다.
December 1, 2024 at 4:56 AM
November 29, 2024 at 3:51 PM
November 28, 2024 at 5:07 PM
November 28, 2024 at 5:05 PM
November 26, 2024 at 3:18 PM
November 26, 2024 at 3:17 PM
November 24, 2024 at 5:22 PM
November 24, 2024 at 11:11 AM
깨끗한 것이 제법 괜찮더군.
November 24, 2024 at 8:38 AM
(...)
분명 비었던 것 아니었나. (눈 질끈...)
November 23, 2024 at 4:1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