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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가볍게 쓰다듬어주며 보낸다.)
April 25, 2025 at 11:32 PM
(머리를 가볍게 쓰다듬어주며 보낸다.)
(오늘따라 유독 허기가 져서 기분이 그닥 좋진 않다.)
April 25, 2025 at 1:20 PM
(오늘따라 유독 허기가 져서 기분이 그닥 좋진 않다.)
초코보들이야...그만큼 단련되어있을테지. 으음. 내가 아닐거라 믿고 싶군, 그래. 한둘이 아니니 원...
April 24, 2025 at 12:55 AM
초코보들이야...그만큼 단련되어있을테지. 으음. 내가 아닐거라 믿고 싶군, 그래. 한둘이 아니니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