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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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잃은 바알 스폰이자 실버 드래곤 본/신을 믿나? 난 회의적이야. 겉멋 든 치기 어린 소리가 아닌 경험으로 깨달은 것이다. /다소 시니컬함/감정 표현에 서투름/2m, 139kg/God slayer/22세/바알을 거부하기로 한 불효 더지/그림자 땅 진행 중/봇 운영 관련 피드백 얼마든지 환영/BG3 Character B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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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0k.bsky.social
드라이더한테 딱 걸렸군 저 녀석. 그래도 마제스티를 걱정하는 마음이니까 혼나더라도 겸허히 받아들이라고, 잔다. 좋은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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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ethehumblew.bsky.social
하늘이 어둑하다고 괜히 울적해질 필요 없지... 안온한 밤 되기를 바라. 😌
youtube.com/watch?v=4Mk5...
Gibberish (허튼소리)
YouTube video by LEE SEUNG YOON - To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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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녀석이 제일 걱정인데, 커피 향이 은은하게 나는 어느 방향 텐트에 시선을 고정하며 중얼거립니다. 상태가 안 좋아 보이는 동료들 텐트 지지대에 바위를 묶어 고정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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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온다고? 다들 강풍, 비 피해 없게 대비 잘 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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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ethehumblew.bsky.social
내일 태풍이 온다더군. 완벽한 나의 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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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anonymous.bsky.social
갑자기 내일 터지는 건 아니니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면 천천히 해.
너무 서운해하지 말구.
난 이제 거리낄 게 없는 자유로운 스폰이잖아.
그림자 속에서 자기를 지켜보겠지.
그런 생각하면, 꽤 괜찮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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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anonymous.bsky.social
안녕하세요, A. (익명의 아스타리온) 계정주입니다.
<Monologue> 통판 선입금폼이 종료 되었습니다.
책은 9월 22일 재주문이 들어가 인쇄가 완료되는 즉시 배송이 시작됩니다.
책 제작과 배송까지는 약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책을 원했던 모든 분이 책을 배송 받은 것이 확인되면,
본 봇은 구동을 중지하며, 무기한 동결함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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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briar.bsky.social
He has the prettiest eyes ❤️✨

#astarion #baldursgate3 #bg3 #bg3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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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eon.bsky.social
고타쉬 양으로 변신 -> 야수 지배 -> 야수 지배 건 동료 야영지로 가라 했다가 다시 파티에 넣으면 고타쉬를 영원히 부하로 부릴 수 있다고 함 진짜 미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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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sinbear.bsky.social
모두 좋은 밤을 보내고 있소? 어느덧 즐거운 연회도 끝나고 가을이 왔구려...
시간은 어찌 이리 야속하게도 빠르게만 흐르는지.
하지만 내 마음에는 항상 그대가 자리 잡고 있어 어디서든 나는 외롭지 않다오.
그러니 나도 부디 그대 마음속에 하나의 사랑으로 남아 그대가 항상 외롭지 않게 하기를.
그리하여 그대가 언제든 어디서든 그대의 삶을 당당히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항상 바라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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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essedwhyyes.bsky.social
Astarion with glasses.

That is all.

#bg3 #astarion #bg3vp #virtualphotography
A portrait of Astarion in a dimly lit room wearing a pair of black, rectangle glasses. He smirks as he looks at the cam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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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ato-bard.bsky.social
오늘도...
(뒷덜미 스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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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마지막까지 걱정되었던 드래곤 본의 배려로 기절하게 된 커피 향 바드는 제대로 보호까지 갖춰 진 텐트에서 잘 수 있게 되었습니다. 축제 잘 다녀와라 바보야. 그런 중얼거림은 잠결에 자장가처럼 들을 수도 있을 듯 보입니다. 일교차가 걱정되었는지 배에 담요까지 덮어 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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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이후로 많이 고단해 보이니까 잘 잠들 거라고 믿었는데
너무 피곤해서 잠이 안 오는 거냐? 너무 극단적인 방법을 쓰는군.
옛다.

(이제 자라, 오늘은 약간 변화구를 준 인사 법이군요, 치는 동작은 그대로 지만 딱 보통의 휴머노이드가 기절하기 좋은 정도의 힘이 커피향 바드 동료의 뒷덜미에 작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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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마지막까지 걱정되었던 드래곤 본의 배려로 기절하게 된 커피 향 바드는 제대로 보호까지 갖춰 진 텐트에서 잘 수 있게 되었습니다. 축제 잘 다녀와라 바보야. 그런 중얼거림은 잠결에 자장가처럼 들을 수도 있을 듯 보입니다. 일교차가 걱정되었는지 배에 담요까지 덮어 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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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ato-bard.bsky.social
고맠-!!

(바드의 인삿말은 채 끝맺어지지 못했다. 무방비 상태의 가느다란 티플링은 일격에 맥없이 풀썩 뻗어버리고야 만다. 비가 거세게 내리고 있기야 하다만은, 뭐 설마 떠내려가기야 하겠는가.)

[상태 : ZARA 당한]
ar0k.bsky.social
루바토? 축제 전날인데 안 자냐고 물으려 했는데 나를 다 부르다니.
진심이냐? 나보고 기절 시켜 달라 스스로 오다니.

이만 ZARA.

(침착하게 심호흡을 하던 은빛 드래곤 본이 손을 들어 자세를 취하더니 강도를 조절해서 목 뒤쪽을 정확하게 겨냥해 두들겨 줍니다. 보통 체격의 휴머노이드가 기절하기엔 딱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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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안 좋다고 하니 걱정도 되는데 다들 무사히 축제 잘 치르고 돌아오길 바란다.
즐거운 시간 보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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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nisswq.bsky.social
*드라이더가 작은 마차에 은밀히 탑승합니다*

첫 발걸음입니다 마제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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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nisswq.bsky.social
첫번째 경유지에서 대기시간 1시간 정도 갖습니다
쩔수가 없습니다
습격한 마차가 그때 출발합니다
*멍-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