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침 ... (트친들 블스계정 찾아서 팔로우중
@bbejun.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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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놈입니다
그냥 이 번호 이 요금제는 유리하고 쓸만하니까 가능한 계속 유지하고 여유 생기면 서브폰으로 요금제 더 해서 데이터용량도 늘리고 업무용으로 쓰든 해야겠어
November 10, 2025 at 6:13 PM
그냥 이 번호 이 요금제는 유리하고 쓸만하니까 가능한 계속 유지하고 여유 생기면 서브폰으로 요금제 더 해서 데이터용량도 늘리고 업무용으로 쓰든 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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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더 나은 미래를 상상하라”를 “더 나은 미래를 상상해라”로, “포기하지 말라”를 “포기하지 마라”로 교정하는 편집자가 많아졌다. 학교에서 간접명령과 직접명령을 안 배운 건지, 요즘은 이 구분이 없어지는 추세인 건지 모르겠다.
www.mk.co.kr/news/ec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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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벗 글벗] `말라` `마라` 맞는 표현은? - 매일경제
"BTS를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라."
정치권에서 방탄소년단(BTS)의 한 멤버를 거론한 일을 두고 아미(BTS 팬클럽)들이 한때 들썩거렸다. 그런데 이 문장에서 `말라`의 사용이 올바른 것인지 의문이 든다. 동사 `말다`는 글의 상황에 따라 활
www.mk.co.kr
November 10, 2025 at 7:16 AM
요즘 “더 나은 미래를 상상하라”를 “더 나은 미래를 상상해라”로, “포기하지 말라”를 “포기하지 마라”로 교정하는 편집자가 많아졌다. 학교에서 간접명령과 직접명령을 안 배운 건지, 요즘은 이 구분이 없어지는 추세인 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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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내역이 뭔가 불규칙적으로 불규칙적인 경향이 보이는듯도 한데 진짜 황당하고 빡친다 할 때가 아니었지만 당겨서 한 게 이득이긴 한 거 같기도 하고 ;;;;
November 10, 2025 at 12:48 PM
주기내역이 뭔가 불규칙적으로 불규칙적인 경향이 보이는듯도 한데 진짜 황당하고 빡친다 할 때가 아니었지만 당겨서 한 게 이득이긴 한 거 같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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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과자, 탄산음료 등 초가공식품을 자주 섭취하면 뇌 구조가 변형돼 과식을 부추길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n.news.naver.com/article/081/...
n.news.naver.com/article/081/...
라면·과자·탄산음료가 ‘뇌 구조’ 바꾼다?…“변형된 뇌가 과식 유발” MRI 분석 ‘충격’
라면, 과자, 탄산음료 등 초가공식품을 자주 섭취하면 뇌 구조가 변형돼 과식을 부추길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3만명 이상의 뇌를 분석한 이번 연구는 초가공식품이 단순히 살을 찌우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 뇌
n.news.naver.com
November 10, 2025 at 1:30 AM
라면, 과자, 탄산음료 등 초가공식품을 자주 섭취하면 뇌 구조가 변형돼 과식을 부추길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n.news.naver.com/article/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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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램값이 삼성전자 기준 2년 동안 4x가 되었다고. 올해는 더 오를 것 같다 그러고, 전세계적으로 (AI 때문에) 메모리, SSD, HDD 부족 예상...
노트북 살 거 아님 있는 컴퓨터 잘 써야...
노트북 살 거 아님 있는 컴퓨터 잘 써야...
November 10, 2025 at 2:08 AM
컴퓨터 램값이 삼성전자 기준 2년 동안 4x가 되었다고. 올해는 더 오를 것 같다 그러고, 전세계적으로 (AI 때문에) 메모리, SSD, HDD 부족 예상...
노트북 살 거 아님 있는 컴퓨터 잘 써야...
노트북 살 거 아님 있는 컴퓨터 잘 써야...
내 기억엔 분명히 1자루 400원 가격이어서 2개씩 고르고도 가격 채울 뭐가 안 돼서 다른 거 왕창 쓸어담았는데 이거 아무리 생각해도 가격이 안 맞아... 1자루에 500원이었으면 그렇게 고민했을 리가 없어 볼펜 빼고서 쓸어담은 건 막 개당 500원~700원짜리였는데 빼고서 나누면 개당 700원이 넘어
November 10, 2025 at 6:01 AM
내 기억엔 분명히 1자루 400원 가격이어서 2개씩 고르고도 가격 채울 뭐가 안 돼서 다른 거 왕창 쓸어담았는데 이거 아무리 생각해도 가격이 안 맞아... 1자루에 500원이었으면 그렇게 고민했을 리가 없어 볼펜 빼고서 쓸어담은 건 막 개당 500원~700원짜리였는데 빼고서 나누면 개당 700원이 넘어
와 진짜 도짓코시네 잠깐 근데 인터뷰비는 언제 받아...? 하고 봤는데 이거 계좌도 받아간 적 없어
November 9, 2025 at 4:15 PM
와 진짜 도짓코시네 잠깐 근데 인터뷰비는 언제 받아...? 하고 봤는데 이거 계좌도 받아간 적 없어
차라리 빨리 추워지면 두꺼운 겨울옷을 입지 힘들다...
November 9, 2025 at 2:03 PM
차라리 빨리 추워지면 두꺼운 겨울옷을 입지 힘들다...
환불 안 해줘봐라 가만 안 둔다 기대한 아이스크림에서 거지같은 맛이 났는데 어
November 9, 2025 at 2:02 PM
환불 안 해줘봐라 가만 안 둔다 기대한 아이스크림에서 거지같은 맛이 났는데 어
드림디포에서 본 코 베어가는 춘식이 캐릭터 라이센스비... 귀엽기야 하지 근데 2~3천원이나 더... 비쌈... 볼펜이나 다른 거도 카카오 들어간 게 다 품질은 구려보이는데 더 비싸고 그렇더라
November 9, 2025 at 10:46 AM
드림디포에서 본 코 베어가는 춘식이 캐릭터 라이센스비... 귀엽기야 하지 근데 2~3천원이나 더... 비쌈... 볼펜이나 다른 거도 카카오 들어간 게 다 품질은 구려보이는데 더 비싸고 그렇더라
여성패싱인 사람이 프로그램에서 남자한복 빌려입으려고 해도 이렇게 2025년에도 아무리 사소하다지만 크고작게 마이크로피곤하게 구는데 남성패싱이면서 여자한복 치마 빌려서 입겠다고는 아마 절대 말도 못하겠지... 빌려주는 사람들부터가 높은 확률로 거부하거나 뭐라고 할 거고...
November 9, 2025 at 10:41 AM
여성패싱인 사람이 프로그램에서 남자한복 빌려입으려고 해도 이렇게 2025년에도 아무리 사소하다지만 크고작게 마이크로피곤하게 구는데 남성패싱이면서 여자한복 치마 빌려서 입겠다고는 아마 절대 말도 못하겠지... 빌려주는 사람들부터가 높은 확률로 거부하거나 뭐라고 할 거고...
새벽에 진짜 딱 죽겠는 마음과 상태로 겨우 버티고 6시 넘어서 겨우 브라운노이즈 틀어놓고 잠들었는데 ㅋㅋ 일어나서 시바 호르몬새끼야... 미쳤나... 하고 확인함 이래서 한순간에 갑자기 일어나는 자살충동 순간에 주변인들도 골든타임 놓치면 안 되고 조심을 해야 하는 건가봐
November 8, 2025 at 9:06 AM
새벽에 진짜 딱 죽겠는 마음과 상태로 겨우 버티고 6시 넘어서 겨우 브라운노이즈 틀어놓고 잠들었는데 ㅋㅋ 일어나서 시바 호르몬새끼야... 미쳤나... 하고 확인함 이래서 한순간에 갑자기 일어나는 자살충동 순간에 주변인들도 골든타임 놓치면 안 되고 조심을 해야 하는 건가봐
이게 바로 다 지쳐서 포인트 그냥 3천원 되는 거 결제해주시고 주세요 하고 테이크아웃해서 까먹었다가 지금 꺼내먹는 2800원짜리 오미자양갱이란다. 그리고 사장님들은 포인트 만들고 적립하겠냐고 하실 거면 소멸되거나 하는 기한도 공지를 하고 챙기셔야지 맞다고 봄 내가 혹시 소멸기한이 있냐고 물어보기 전까지 그동안 적립만 쭉 해주고 한마디 말도 없었어서 진짜 어이가 없었다.
November 8, 2025 at 8:43 AM
이게 바로 다 지쳐서 포인트 그냥 3천원 되는 거 결제해주시고 주세요 하고 테이크아웃해서 까먹었다가 지금 꺼내먹는 2800원짜리 오미자양갱이란다. 그리고 사장님들은 포인트 만들고 적립하겠냐고 하실 거면 소멸되거나 하는 기한도 공지를 하고 챙기셔야지 맞다고 봄 내가 혹시 소멸기한이 있냐고 물어보기 전까지 그동안 적립만 쭉 해주고 한마디 말도 없었어서 진짜 어이가 없었다.
빨래는 겨우 다 널었는데 설거지가 남았어 ㅅㅂ 하고 글 쓰려다 아냐 바로 해치워보자 하고 전부 끝내니까 이 시간인데 흰옷에 핏자국이랑 음식 자국 조금씩 묻은 건 퐁퐁으로 문질러서 빼놨는데도 목이랑 위쪽도 색이 누래졌길래 문질러놨는데 찌든때는 안 빠지고 어디서 묻은 건지도 모르겠던 검댕처럼 묻은 건 빠진 건지 모르겠고 아 방금 먹은 거나 마찬가진데 벌써 지쳐ㅠ
November 8, 2025 at 8:32 AM
빨래는 겨우 다 널었는데 설거지가 남았어 ㅅㅂ 하고 글 쓰려다 아냐 바로 해치워보자 하고 전부 끝내니까 이 시간인데 흰옷에 핏자국이랑 음식 자국 조금씩 묻은 건 퐁퐁으로 문질러서 빼놨는데도 목이랑 위쪽도 색이 누래졌길래 문질러놨는데 찌든때는 안 빠지고 어디서 묻은 건지도 모르겠던 검댕처럼 묻은 건 빠진 건지 모르겠고 아 방금 먹은 거나 마찬가진데 벌써 지쳐ㅠ
자꾸 나쁜 일만 일어나... 늦게 첫끼 먹고 아이스크림 택배는 언제 오지 했더니 이미 아까 1시쯤 온 걸 문자를 내가 못 봤었길래 기겁해서 뜯어보고 거의 얼어있네 다행이다 했더니 4가지맛 시킨 것 중에 하나가 식감이 이게 뭐야 상태 역대급 최악의 맛이고 아무리 봐도 정상 아닌 상태의 이상한 식감 아이스크림이 왔음... 1통만 문제면 뭐해 내가 열받아서 환불받아야겠어서 글 남긴 뒤에 나머지 통은 정상인지 아닌지 확인하려고 다 뜯어서 먹어보고 비교해야 했는데
November 8, 2025 at 7:47 AM
자꾸 나쁜 일만 일어나... 늦게 첫끼 먹고 아이스크림 택배는 언제 오지 했더니 이미 아까 1시쯤 온 걸 문자를 내가 못 봤었길래 기겁해서 뜯어보고 거의 얼어있네 다행이다 했더니 4가지맛 시킨 것 중에 하나가 식감이 이게 뭐야 상태 역대급 최악의 맛이고 아무리 봐도 정상 아닌 상태의 이상한 식감 아이스크림이 왔음... 1통만 문제면 뭐해 내가 열받아서 환불받아야겠어서 글 남긴 뒤에 나머지 통은 정상인지 아닌지 확인하려고 다 뜯어서 먹어보고 비교해야 했는데
사회성 억지로 장착한 새키가 지가 더 나은줄 알고 나대는 꼴을 내가 왜 봐야하는데 아 시발 화요일에 얼굴 보기도 싫다... 다 싫다... 우울하다... 나도 영화 보고 놀고 싶은데 너무 꽉 낀다고 쌰갈
November 7, 2025 at 3:35 PM
사회성 억지로 장착한 새키가 지가 더 나은줄 알고 나대는 꼴을 내가 왜 봐야하는데 아 시발 화요일에 얼굴 보기도 싫다... 다 싫다... 우울하다... 나도 영화 보고 놀고 싶은데 너무 꽉 낀다고 쌰갈
we are vote vote vote for our voices
November 7, 2025 at 10: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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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지간해선 이런 말 안 하고 신경 써본 적도 없는데 나는 예민하고 하필 가게는 작은데 나 뒤에 또 손님 들어오고 밥맛 떨어지게 이상하게 깨작거리고 소리내는 사람이 옆에 있으니까 너무 힘들다 ㅋㅋㅋㅋ
November 7, 2025 at 6:40 AM
진짜 어지간해선 이런 말 안 하고 신경 써본 적도 없는데 나는 예민하고 하필 가게는 작은데 나 뒤에 또 손님 들어오고 밥맛 떨어지게 이상하게 깨작거리고 소리내는 사람이 옆에 있으니까 너무 힘들다 ㅋㅋㅋㅋ
근데 나 우울증이랑 무기력도 심하고 개노답리얼폐급상황 그 자체인데 대체 왜 팥차를 주면서 끈질기게 권유를 한 거지 ㅋㅋㅋㅋ 아 스발 내가 잘한 건지 모르겠다 그렇게 강한 어조로 꾸준히 설득을 해놓고선 내가 결정 빠르게 하고 행동하니까 또 놀라던데 나 진짜 설마 양극성장애인 건 아니겠지......
밖에서 풀 깎는 건지 존니 시끄럽고 잠 깨고 나서 지금 소리가 멎었네 하....... 제발 나 좀 살려
밖에서 풀 깎는 건지 존니 시끄럽고 잠 깨고 나서 지금 소리가 멎었네 하....... 제발 나 좀 살려
November 7, 2025 at 1:10 AM
근데 나 우울증이랑 무기력도 심하고 개노답리얼폐급상황 그 자체인데 대체 왜 팥차를 주면서 끈질기게 권유를 한 거지 ㅋㅋㅋㅋ 아 스발 내가 잘한 건지 모르겠다 그렇게 강한 어조로 꾸준히 설득을 해놓고선 내가 결정 빠르게 하고 행동하니까 또 놀라던데 나 진짜 설마 양극성장애인 건 아니겠지......
밖에서 풀 깎는 건지 존니 시끄럽고 잠 깨고 나서 지금 소리가 멎었네 하....... 제발 나 좀 살려
밖에서 풀 깎는 건지 존니 시끄럽고 잠 깨고 나서 지금 소리가 멎었네 하....... 제발 나 좀 살려
아니 근데 생각할수록 빡치네? 지는 말만 상호존대지 은근히 오지랖에 간섭에 선 넘나들면서 사람 짜증나게 굴어대는 거 그래도 나름의 친근함 표현이랑 호의인가보다 넘기고 좋게좋게 말해줬더니 지 수틀리니까 바로 사람 지적질에 예의가 아니다 뭐다 그 저지레를 쳐??? 야 예의 따질 거면 별로 친하지도 않고 안면 정도 있는 사람한테 갑자기 달라붙고 남 어깨에 자기 턱 얹고 그런 스킨십 막 하는 니나 배워라 내 원 참 사타구니가 없어서 원
November 6, 2025 at 7:16 PM
아니 근데 생각할수록 빡치네? 지는 말만 상호존대지 은근히 오지랖에 간섭에 선 넘나들면서 사람 짜증나게 굴어대는 거 그래도 나름의 친근함 표현이랑 호의인가보다 넘기고 좋게좋게 말해줬더니 지 수틀리니까 바로 사람 지적질에 예의가 아니다 뭐다 그 저지레를 쳐??? 야 예의 따질 거면 별로 친하지도 않고 안면 정도 있는 사람한테 갑자기 달라붙고 남 어깨에 자기 턱 얹고 그런 스킨십 막 하는 니나 배워라 내 원 참 사타구니가 없어서 원
나 아무리 많이 걸어도 절대적인 시간을 책상 앞에 오래 앉으면 허리가 작살나는 거 맞는 거 같아서 큰일이다 이제는 정말 더는 미룰 수도 없어 체중감량... 제발 부탁이다
November 6, 2025 at 5:48 PM
나 아무리 많이 걸어도 절대적인 시간을 책상 앞에 오래 앉으면 허리가 작살나는 거 맞는 거 같아서 큰일이다 이제는 정말 더는 미룰 수도 없어 체중감량... 제발 부탁이다
또 씻고 나오니 이 시간이구나... 적당히 자자... 사실 어제도 수면유도제 먹었었다고...ㅠ
어차피 부딪쳐봐야 어떤 상황에 처할지 알 수 있는 거지만 내가 이만큼이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려는 주제에 마냥 대책없이 잘 풀리기만 바란 것 같기도 해서 한없이 쪼그라드는 밤이구나
어차피 부딪쳐봐야 어떤 상황에 처할지 알 수 있는 거지만 내가 이만큼이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려는 주제에 마냥 대책없이 잘 풀리기만 바란 것 같기도 해서 한없이 쪼그라드는 밤이구나
November 6, 2025 at 5:46 PM
또 씻고 나오니 이 시간이구나... 적당히 자자... 사실 어제도 수면유도제 먹었었다고...ㅠ
어차피 부딪쳐봐야 어떤 상황에 처할지 알 수 있는 거지만 내가 이만큼이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려는 주제에 마냥 대책없이 잘 풀리기만 바란 것 같기도 해서 한없이 쪼그라드는 밤이구나
어차피 부딪쳐봐야 어떤 상황에 처할지 알 수 있는 거지만 내가 이만큼이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려는 주제에 마냥 대책없이 잘 풀리기만 바란 것 같기도 해서 한없이 쪼그라드는 밤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