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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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게임 로봇 얘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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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레인월드 하니까... 올해 2월에 스케치 해놨던거
December 3, 2024 at 4: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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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다니는 재앙
April 9, 2025 at 3: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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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실
April 6, 2025 at 12:0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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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4, 2024 at 4:17 PM
Reposted by 한누내
솔직히 인구?수는 트위터를 못 따라오고
앱 자체의 안정도는 맛돈을 못 따라오고
기능은 티스토리와 네이버블로그에 지는데
오로지 트위터를 닮았다는 이유로 블스에 글 쓰는게 편하다니
적응이란 건 무섭네요
March 10, 2025 at 2:1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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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피곤하다 쉬고싶은데 요즘 집회 중독증이라 또 기어나갈듯 ㅠ
March 16, 2025 at 2: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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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떡햄스터 돌리기
March 16, 2025 at 10:36 AM
Reposted by 한누내
여러분 화이트데이입니다
무슨 소리냐면 가야금명장 고 황병기 선생님의 미궁을 들어보세요
1975년에 인간의 희노애락을 담은 곡이나 너무 무서워서 연주금지까지 받았던 곡
그리고 한국 공포 게임 화이트데이의 삽입곡....
너무 무서워요
youtu.be/a_HrXfWsThU?...
황병기 - 미궁 (Byungki Hwang - The Labyrinth)
YouTube video by tigeruby
youtu.be
March 14, 2025 at 7:00 AM
볼일 있어서 도서관 갓더니 휴관이라길래 충동적으로 등산함 날좋다~
March 14, 2025 at 8: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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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짜증나
파일 여니까
'세상에서 가장 비싼 새는 백조

푸하하'

딱 이거 두 줄 적혀있음
나 문서폴더에 '신발이 화나면 신발끈'이라는 이름의 텍스트 파일이 있는데 이거 뭘까
March 12, 2025 at 11: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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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트/블락 관련 트위터랑 블스 차이가 좀 잇어서
개인적으로 정리할겸 적어봄
March 10, 2025 at 4:2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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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에 대한 비판조차 자본주의는 흡수해서 수익내는데 ㅆㅓ먹는다고 하던 조이스의 말이 생각남...
March 11, 2025 at 3:44 PM
난방비도 안받으시고 공짜로 탐라 불때주심니다
March 11, 2025 at 3:4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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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얘.
March 11, 2025 at 12:4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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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잼얘하고 혼자 꺄르륵 하는 이런 인생 언제 끝나죠....
March 11, 2025 at 12:4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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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선
March 11, 2025 at 12:38 PM
흠,, 나중에 로봇비명계정 빨아다 장르계로 써야겟다
March 11, 2025 at 12:40 PM
블스올때마다 탐라를가득메운 양님의그이소식에 오늘도양님이안녕하시군.. 싶어집니다
트친최애한테 정든다는게 이런건가봐
March 11, 2025 at 12:3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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뤂퍼스 싄라 고양이였다면 털 관리 잘 된 치즈 장모인데 못된 고양이고 하루에 7시간 동안 그루밍만 하고 있을 거 같단 말이 얼마나 재밋냐고
March 11, 2025 at 12:35 PM
블스이주야말로 잼얘. 님선. 의 구체화같음
March 11, 2025 at 12:30 PM
Reposted by 한누내
저기요 저 여기 있다고요
여기도 사람 산다고요
March 11, 2025 at 12:2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