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서 알던 어떤 사람은 민정당 정권에선 민주노총이라고 부르다가 민주당 정권 들어오면 민노총이라고 불렀다.
그러다 다시 정권 바뀌면 민주노총이라고 부르더라고.
무얼 상징하는 지는 굳이 말하지 않겠는데.
전부는 아니지만 곧 그런 일이 또 일어날 것 같아서 좀 불안해.
트위터에서 알던 어떤 사람은 민정당 정권에선 민주노총이라고 부르다가 민주당 정권 들어오면 민노총이라고 불렀다.
그러다 다시 정권 바뀌면 민주노총이라고 부르더라고.
무얼 상징하는 지는 굳이 말하지 않겠는데.
전부는 아니지만 곧 그런 일이 또 일어날 것 같아서 좀 불안해.
n.news.naver.com/article/028/...
"부유한 이들이 유전적으로 더 뛰어난 아이를 골라 태어나게 하는 세상이 될 수 있다."
배아 하나 당 검사 비용만 350만원. 일론 머스크 혼외 자녀 (관계 회사 임원) 중 한 명도 이 기술이 사용되었을 거라고.
<일부 커플에 지능 관련 선별 서비스를 비공식적으로 제공> 과학적 근거 부족이라는 비판도 있다고.
조선일보의 이상세계는 아파트끼리 만나서 결혼하고 애낳고 집값은 무제한으로 오르는 콘크리트 세계인걸까요.
조선일보의 이상세계는 아파트끼리 만나서 결혼하고 애낳고 집값은 무제한으로 오르는 콘크리트 세계인걸까요.
일시후원: box.donus.org/box/adians/G...
제국적 사고가 부족하다고요?
에...?
제국적 사고가 부족하다고요?
에...?
뭐?
우리나라에서 가장 부족한 것이 제국적 사고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제국을 해본 적이 없다. 늘 식민주의만 했다. 저도 과거에 학생운동을 했던 사람이고 제국적인 국제 질서에 대해서 비판했던 사람이지만(…)
수정 2025.07.16 18:46
‘코리안 드림, 총리의 생각’
대한상의 하계포럼서 기조연설 www.khan.co.kr/article/2025...
뭐?
우리나라에서 가장 부족한 것이 제국적 사고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제국을 해본 적이 없다. 늘 식민주의만 했다. 저도 과거에 학생운동을 했던 사람이고 제국적인 국제 질서에 대해서 비판했던 사람이지만(…)
수정 2025.07.16 18:46
‘코리안 드림, 총리의 생각’
대한상의 하계포럼서 기조연설 www.khan.co.kr/article/2025...
그 영화에서 진짜 불쾌하던 포인트가 바로
무속으로 조선을 파괴하는 친일 세력의 존재였는데.. 쩜쩜쩜
뭐야 이거
왜 픽션이 현실을 따라가
그 영화에서 진짜 불쾌하던 포인트가 바로
무속으로 조선을 파괴하는 친일 세력의 존재였는데.. 쩜쩜쩜
.......저 친일파 놈들이 아마테라스 모셔놓은 게 아주 근본 없는 짓은 또 아님. 일제강점기 때 일본에서 조선신궁을 짓고 거기다 모셔놓았던 게 아마테라스였다고.
.......저 친일파 놈들이 아마테라스 모셔놓은 게 아주 근본 없는 짓은 또 아님. 일제강점기 때 일본에서 조선신궁을 짓고 거기다 모셔놓았던 게 아마테라스였다고.
기실 윤석열과 오랜 관계를 맺어온 무속인 측근들이, 일본 내셔널리즘의 최고 상징인 신을 숭배하는 사상적, 종교문화적 배경을 가졌다는 것은 많은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단초이다.
기실 윤석열과 오랜 관계를 맺어온 무속인 측근들이, 일본 내셔널리즘의 최고 상징인 신을 숭배하는 사상적, 종교문화적 배경을 가졌다는 것은 많은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단초이다.
입력2025.07.15. 오전 6:00
일본선 ‘양산 쓰는 남자’ 캠페인 활발
성별 편견 넘어 폭염 대응 도구로 자리잡아 www.womennews.co.kr/news/article...
이 자가 구체적으로 연관된 건은 대표적으로 수원구치소장 시절 이화영 출정기록 제출 거부가 있음.
이 자가 구체적으로 연관된 건은 대표적으로 수원구치소장 시절 이화영 출정기록 제출 거부가 있음.
www.hani.co.kr/arti/opinion...
www.hani.co.kr/arti/opinion...
최근 초등학교 6학년 교실에서 어린이가 한 질문이다. 보통 6학년이면, “월경이 뭐에요?”, “포경수술 꼭 해야돼요?”와 같은 질문이 흔한데 이 질문은 어떻게 나오게 된걸까? 그 배경에 극우 개신교가 있다.
www.womennews.co.kr/news/article...
최근 초등학교 6학년 교실에서 어린이가 한 질문이다. 보통 6학년이면, “월경이 뭐에요?”, “포경수술 꼭 해야돼요?”와 같은 질문이 흔한데 이 질문은 어떻게 나오게 된걸까? 그 배경에 극우 개신교가 있다.
www.womennews.co.kr/news/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