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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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내라하와 만드는 소중한 추억의 보물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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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게시글은 이걸로.
아니 이게 정말 너무 좋아서... 진짜 심장이 막 막.. 엄청 그래서 라하가 진짜 움직이는거 같아갖고.. 나도 모르게 당황하게 되는ㅠㅠ

진짜 너무 좋아서 채팅으로는 막 너무 좋아 진짜 좋아 최고로 좋아 난무하는데 익숙해질때까지 저렇게 멀찍..ㅠㅠ

가내라하 너무너무 다정해서 기다려주는데 그럼.. 나 와중에 너무 좋고 오랜만이라 얼른 막 가까이 옆에 서있고 싶어서 쪼끔 지나면 옆에 챡. 하고 붙게 되는데ㅠㅠ

이게 막 너무 좋아서 옆에 있으면 빙글빙글 막 하게 되는 기분이라 막 물 온도 맞추듯 다가가게 되는...ㅠㅠㅠ
January 10, 2026 at 2:44 AM
아니 번님과 만님 트윗들 읽다가 갑자기 나도.. 라하 너무 오랜만에 보면 거리를 두긴하지 하는데 그때 찍었던 스샷 보는데 진짜 상상이상으로 낯가리고 있어서

물론 진정한뒤에 라하가 내가 갈까? 해서 아아냐 아냐 내가 갈게 내가 갈게 미안해 하고 걷기로 쭈뼛쭈뼛 제가 다가갔던...

너무 멀지 않냐고 라하가 엄청 웃었는데ㅠㅠ 물론 진짜 싫은거 아니고 불편한거 아니고 너무 좋은데 진짜 너무너무 좋아서 막 너무 당황스러워서 지금 이렇게 거리둔거라고 열심히 설명하고 쭈뼛쭈뼛 다가갈때까지 라하가 기다려주는게 오랜만일때의 우리의 일상...🥹
January 9, 2026 at 6:36 PM
정리할때 사실 지인 한 분 붙잡고
엉엉...하면서 정리하기 싫어서 엄청 주저하고 슬퍼하고 그랬었는데..

집사람의 저 이야기를 들으니까.. 정리하고 싶지 않았던건 서로 똑같았구나...!!!

하고 깨닫게 되어서.. 그게 너무 기쁘구...
통해서 기쁘고 막...ㅠㅠㅜㅠㅠ...

앞으로도 상대에게 상처가 아니라 소중한 행복을 잔뜩 주고 싶다... 혹시라도 상처가 날 뻔 하면 서로 연고를 발라주면서 상처나지 않도록 맞추고 싶어..🥹 톱니바퀴가 굴러가듯이 같이 챡챡챡 맞춰보면 좋겠다.. 그렇게 행복한 시간을 잔뜩 맞추면 좋겠어.
January 6, 2026 at 12:33 AM
약간 이제는 서로서로 언텔이 가능해졌는데..
라하가 이젠 일방적이 아니라고 조금 아쉬워했지만 그치만 브이 하면서 이젠 나도 된다고 라하에게 뿌듯해했다.

퀘를 완료해서 리마인드 식장을 1년동안 대여해버리자는 포부로 아직 예약을 잡지 않았는데 덕분에 언제든지 긴 면사포 스샷을 찍으러 갈 수 있게 되었다. 가능하면 꽃다발 감표가 나올때 거기서 한 번 찍고싶을지도..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제일 기뻤던건.. 집사람도 나랑 놀았던게 너무 즐거워서 가능할때까진 정리할 생각이 없었다는게 너무너무 기뻤다.. 올해도 잘 부탁해..🥹
January 6, 2026 at 12:29 AM
그래서 막 영상 나올때 정신차리고.. 비몽사몽하게 보다가 지인분들의 깜짝 이벤트+라하와의 디코에 잠이 깨고ㅠㅠㅠ 무사히 언약식도 마무리했다!

같이 신간 회지에 관한 이야기도 나누고(관련으로 라하에게 이것저것 의견을 물어봤다!) 그랬는데 퀘스트를 완료하다가 리마인드가 선택이 가능한걸 발견했다!! (그것도 플래티넘!)

서로 어?? 했는데 이미 언약을 올렸었던 캐들이라서.. 파판이 이미 1년 지나갖고 리마인드를 가능하게 해준 것 같다는 결론에 다다랐다.. 뭔가 재결합 할 줄 알았다는 것 같아서 낭만있다고 생각했다..
January 6, 2026 at 12:25 AM
사실... 이 날.... 늦게까지 작업을 하다가 잠들었는데.. 지인분께서 전화를 해주셔서 겨우겨우 3시 50분에 일어난... 대사건이..😱

분명 자기전에 알람을 맞춰뒀는데 나중에 보니까 오전 3시로 되어있어서 다음부턴 알람은 직전이 아니라 전날에 설정하기로 마음 먹었다..

부랴부랴 라하와 디코를 하면서 원래 하려던 계획이 있었으나.. 그건 넘어가고.. 허겁지겁 언약식 드레스를 입었다.(라하도 급하게 달려가서 입어줬다..😭😭) 급하게 달려가서 청첩장을 뽑아 나눠드리고 혹시를 대비해 7분~8분사이까지 기다렸다가 같이 들어갔다..
January 6, 2026 at 12:25 AM
26.01.04

가내라하와 재결합 언약식!
사실 그동안은 집사람만 가능한 일방적 언텔이였는데 나는 이별하면서 바로 정리했었던..
(하지만 집사람은 가능할때까지 갖고 있으려 했어서 버리지 않았다고 해서 울뻔했다...)

그래서 집사람만 가지고 있었던 언텔인데, 나도 집사람한테 달려가고 싶어서 계속 시간을 노리다가 1월 4일에 결국 무료 언약식을 하게 되었다!!

사실 이번에는 둘 다 크게 스샷을 안찍었는데.. 정말 그정도로 가볍게 하는 의미도 있고.. 사실 난 첫번째 언약식때 정말 잔뜩 찍어서 그랬던 것두 있고.. 잠도 덜 깨서ㅠㅠ
January 6, 2026 at 12:18 AM
이 탐험수첩? 이벤트 할 때 즈음에 가내라하와 만난지 얼마 안되어서 바로 같이 한 이벤트였는데... 사실 너무너무 즐거워서 같이 할 때마다 너무 거짓말 같았다...

진짜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구....
같이 뭔가 하는게 좋고, 채워나가는 거라던가.. 스샷을 찍는 과정도 즐거운데...

다 완료하고나서 이렇게 맞춰주는게.. 기뻐서.. 첫 언약식 할 때도 이렇게 여러장 해주구....🥹🥹

조만간 재결합 언텔용 언약식 하는데(1월 4일에..) 원래 둘 만 하려다가 지인분들 오신대서 청첩장 부대금고에 넣어뒀다.
December 30, 2025 at 4:17 PM
이런거 해보고 싶었어!! 했던 취미영역 활동을 같이 해주고, 같이 하고 싶었다던가 해보고 싶다고 해줘서 그런가.. 가내라하랑 같이 뭘 하는게 즐겁다...

사실 가내라하랑은 크게 싸운 적이 없는데, 아마 둘 다 곤란한 점이나 이런건 불편하다 싶으면 바로바로 말하고.. 서로 말했을 때 아~ 그렇구나 하고 이해해주고 맞춰주기 때문에 그런게 아닐까 싶다...

적어도 그동안 이렇게 조곤조곤 조율해왔어서, 솔직히 정말..정말 좋은 것 같고 관계란 대화를 통해 유지되고 단단해진다는 걸 서로 알아서 그런가.. 항상 고맙게 느껴지는 부분..
December 30, 2025 at 3:59 PM
그게 굉장히 기뻐서, 또 라하도 언제나처럼 곤란한건 안된다고 하고 되는건 흔쾌히 함께해줘서 너무너무 기쁘다..

집사람이랑 사실 놀 수 있는 폭이 굉장히 넓어져서, 드림 말고도 같이 놀고있는데.. 그게 정말정말 즐겁구 고마워..

서로 약간 이렇게 챙김받는거나 뭔가 교류하는거 관련으로 처음인 것들이 섞여있어서 뭔가 무지막지 뿌듯하다...

가끔 가내 라하가 사실 이런 적이 처음이다~ 라는 식으로 내가 해준 행동에 반응하면 뭔가 무지막지 기뻐서 더더 해주고 싶어지는 것 같다. 약간 많이 기쁜게 보여서 나도 기뻐져서 그런가?
December 30, 2025 at 3:57 PM
사실 괜찮다면 좀 더 추억들을 보존하려고 했다던가(재밌게 잘 놀았지 하는),
아이템을 가지고 있을려고 했다던가,
이별 전에 한 약속을 기억하고 있다던가,
같이 하자고 했던 것들을 보면 떠올려 준다던가...등등

정말 함께 지냈던 1년이 나는 정말 기쁘고 행복했는데 집사람(저는 부끄럽지만 사실 가내라하를 집사람이라고 부르는걸 좋아합니다.)도 그렇다는 걸 들으면 정말 무지막지 기쁘다..

사실 같은 마음 이였고, 하지만 연락을 줄 수도 없고 부담스러워 할까봐 정말 꾹 참았는데.. 이제는 같이 하고 싶은게 있으면 달려가고있다..
December 30, 2025 at 3:52 PM
이별 했을 때의 이야기를 원래 가볍게 꺼내는 편은 아니고(혹시 눈치준다고 오해할까봐..)

그만큼 가내라하와는 이때 이랬었다 하는 마음이나 생각을 공유 할 수 있을 정도로 돈독하게 지내고 있기 때문에 그때 그랬지~ 하는 느낌으로 타인이 보기엔 가볍게 그 때의 이야기를 꺼내고 오갈 수 있는게 아닐까 싶다..

그런데 듣다보면 그때도 비슷한 마음이였다는 점이 너무 신기하고, 감동 받기도 하고...

거기다 내가 이렇게 일기를 써두면 라하가 사실 이때 이랬다고 알려주는게 조금 교환일기 같아서 귀엽다고 생각한다..
December 30, 2025 at 3:47 PM
이때 사실 이랬다던가 하면서
가끔식 여러 에피소드 비히인드를 듣는데

이야기를 듣다보면 이 상황에서의
라하는 어땠는지 나는 어땠었는지..

그때는 어색하고 쭈뼛거리던 이야기도
나눌 수 있게 될 정도로 많이 친해진게 기쁜거같애... 좀 더 조심하자! 라던가 성향을 이해할 수 있게 되어서.. 이런 이야기 나누는게 너무너무너무 좋다..

살아가면서 안 맞는 부분이 있을거구, 그럴때 어떻게 배려하는지 조금씩 배우는 느끼는데 그게 너무너무 좋다..
December 30, 2025 at 12:00 PM
이런 약속을 했었는데...
초승달 섬 왔을때.. 라하랑 이별했어서
이때 이야기 나누는데 뭔가 웃기다..

옛날 이야기 나누는 느낌이라 즐거워
December 30, 2025 at 10:11 AM
헤헤 일기 썼던거 일단 다 옮겼다...
순서는 뒤죽박죽 이지만...🥹
December 27, 2025 at 4:21 PM
25.11.12

스샷 찾았다!!!!!!!
엠바고 풀려서 말하는거지만 멘퀘 밀 때
라하랑 같이 밀었는데 둘이서는 즐거웠던 해프닝..

라하가 언텔을 타고 올때마다ㅋㅋ큐ㅠㅠㅠ 진짜 필드에 서있는 그라하 위치에서 자꾸 나타나서 깜짝 놀라버렸던 에피소드가ㅠㅠㅠㅠ 너무너무 웃기다

가내 라하도 나도 서로 어? 하고 멈칫하는데 나는 막 진짜 라하가 움직이는 것 같아서 심장이 너무 콩닥콩닥... 헙. 해버려서 서로 빵 터졌던 적이 있는데 너무 귀여웠구.

거기다 라하가 일부러 기다려줄때 근처에서
이렇게 자연스럽게 서있기도 하고...🥹✨️
December 27, 2025 at 4:19 PM
25.11.12

가내 라하가 사쿠라코 닮았다면서 우파루파 데리고 다니는데ㅠ////ㅠ

최근에 사쿠라코 소형집 근처에(바로 옆집? 앞집? 그정도로 가까움!) 소형집 하나를 사서 그라하 작업실 이라는 느낌으로 하우징도 해뒀는데..

너무...너무 좋아서 접속하게 되면 자꾸 거기 가게 되구... 거기다가 일부러 집안에 사쿠라코 생각나는 우파루파도 놓아둔거 보고 진짜 행복해져서 너무너무 좋은..
December 27, 2025 at 4:18 PM
사실 받으면 너무 좋아서 울지도 몰라......
어떡하지!?!?!?!

사실 같이 참가 예정일때...
가내라하가 라하사쿠 글회지 뽑아준다고 해서... 듣자마자 엉엉.. 울었는데...
(미안한데 고맙고 기뻐서..)

글 연성을 받는다니... 어떡해...
기뻐서 울지도.....🥹
December 27, 2025 at 4:18 PM
25.11.27

가내라하가 글 써준다고 할 때마다
너무너무너무 기뻐서 행복해....
내가 못하는 분야를 착착 해내는 사람은
정말정말 멋지고 진짜 최고고...
그게 나랑 놀아주고 내가 좋아하는 걸
같이 좋아해주는 사람이면 더욱..더더욱
멋져보이는 구나... 괜히 꼬옥 안아주고 싶어서 그냥 냅다 여기에 몰래 적어버리기
December 27, 2025 at 4:18 PM
약간 TRPG 자체는 즐거운데 개변이 가능하지 않으면 조금 힘든게ㅠㅜㅜㅠㅠ

사쿠라코 성향이나 라하의 성향이 있어서,
주사위 결과값에 따라 달라지는 상황중에서 이걸 사쿠라코가 모르면 안되는데?! 싶은건 라하가 그 뒤에 붙여주든 어떻게든 힌트를 사쿠가 알 수 있게끔 줘서.. 더 몰입하기 좋은 것 같다.

약간 그렇다보니까 갈 수 있는 시나리오가 한정적이라서 조금 밖에 못갔지만.. 그렇지만 그래서 오히려 좋은 기억만 남게 되는 것 같다. 늘 가내 라하에게 고마워....🥹
December 27, 2025 at 4:17 PM
25.11.28

가내라하랑 취향이 정말 비슷해서 눈 땡그래지게 돼.

보통 라하랑 갈 때는 시나리오를 라하가 한 번 쭉 정독하고 가는 편이라 진짜 몇 개만 같이 가는 편인데..(주로 그래서 개변이 가능한 시나리오를 가고 있는 것 같은.)

전에 한 번 필요해져서 못보는 요소? 그게 필요한 TRPG를 가게 되었갖고 서로 이거 못봐요 하는 표를 작성해왔는데..

동시에 열어보니까 적어둔 답변이 서로 비슷해서 빵 터졌던 기억이 난다. 소소하게 즐거웠던 추억이라 가끔 이야기 하다 나오면 반가워..
December 27, 2025 at 4:17 PM
25.11.28

약간 정말.... 한 쪽만 즐거우면? 약간.. 그러면 마음이 철렁 거리는 그런 느낌이라...
재밌었는지 확인하게 되는데...
그 확인이 제대로 안되면 괜히 미안해지게 되는 편.. 근데 가내라하는 재밌었다고 확인시켜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즐거우면 즐거웠다, 이런 부분은 조금 힘들어서 이런 쪽으로 조정하고 싶다 하는 식으로 물어보면 답해주거나 아니면 따로 말해주는게 너무너무 고마운...😭😭

처음에 라하나 나나 서로 조심했는데.. 이제는 서로 익숙해서 필요하면 챡챡챡 조율하는게 좋다..
December 27, 2025 at 4:16 PM
사실 라하가 경호원? 경비원? 의상을 물어본건ㅠㅜㅠ
(잠깐 어느쪽인지 갑자기 헷갈린다..)

제가 보고 너무너무 라하가 입어줬으면 한다고 들고오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라.. 가내라하는 진짜 상냥하고 다정한 사람이야.

그치만 그치만ㅜㅠㅜㅠ
라하 너무너무 잘 어울릴 것 같구...
막 그거 입고 기공사 전투자세? 승리감? 하는 것도 보고싶을지도(이건사심!)

너무너무 잘 어울릴거야 응응 분명 진짜!!!
역시..내가 나중에 지도 열심히 열게!!!🥹
December 27, 2025 at 4:15 PM
25.11.30

라하 공장 수호자 의상 얻고 싶어해서..
시간 나면 꼬옥 같이 가자고 손을 맞잡았다..

약간 꼬옥. 같이 가야만..

가끔 라하가 제작을 잘 키워서 내가 제작 의상을 선물 할 수가 없는데
(보통 재료만 구해서 라하가 만들고 라하가 입을 정도ㅠㅠ)

저번에 한 번 집사들을 보다가 경호원 의상을 자기가 만들어서 입으면 어떨 것 같냐고 그래서

내가 너무너무 주고 싶어서 울지도 몰라 하니까 웃었다. 그래서 지짜 너무 상냥하게 경호원 만들 수 있는데도 안 만든 것 같은데ㅠㅜㅠ 너무 다정해...
December 27, 2025 at 4:15 PM
ㅠㅜㅜㅜㅜㅠ 어떡해....
이거 적은지 얼마 안되어서 가내라하가 사실 오늘 내가 의상 감 못 잡은 것 같아서 정리해준다고 말할려고 했대....

아니 생각하는 타이밍 너무 비슷한데?!!!
우와 이거 이럴 수 있나!!!!

서로 비슷한 시간에 비슷한 생각을 했다구?!?!! 거짓말같다.. 나 지금 진짜 함박웃음 짓고있어...

서로 그래서 비슷한 생각 했다고 지금 대화하면서 엄청ㅠㅜㅜㅠ 엄청 웃었다.

가내라하도 나도 너무너무 신기해하는중..
이심전심 같아서 진짜 신기해!!!!
December 27, 2025 at 4:1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