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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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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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내라하와 만드는 소중한 추억의 보물상자
아니 이게 정말 너무 좋아서... 진짜 심장이 막 막.. 엄청 그래서 라하가 진짜 움직이는거 같아갖고.. 나도 모르게 당황하게 되는ㅠㅠ

진짜 너무 좋아서 채팅으로는 막 너무 좋아 진짜 좋아 최고로 좋아 난무하는데 익숙해질때까지 저렇게 멀찍..ㅠㅠ

가내라하 너무너무 다정해서 기다려주는데 그럼.. 나 와중에 너무 좋고 오랜만이라 얼른 막 가까이 옆에 서있고 싶어서 쪼끔 지나면 옆에 챡. 하고 붙게 되는데ㅠㅠ

이게 막 너무 좋아서 옆에 있으면 빙글빙글 막 하게 되는 기분이라 막 물 온도 맞추듯 다가가게 되는...ㅠㅠㅠ
January 10, 2026 at 2:44 AM
약간 이제는 서로서로 언텔이 가능해졌는데..
라하가 이젠 일방적이 아니라고 조금 아쉬워했지만 그치만 브이 하면서 이젠 나도 된다고 라하에게 뿌듯해했다.

퀘를 완료해서 리마인드 식장을 1년동안 대여해버리자는 포부로 아직 예약을 잡지 않았는데 덕분에 언제든지 긴 면사포 스샷을 찍으러 갈 수 있게 되었다. 가능하면 꽃다발 감표가 나올때 거기서 한 번 찍고싶을지도..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제일 기뻤던건.. 집사람도 나랑 놀았던게 너무 즐거워서 가능할때까진 정리할 생각이 없었다는게 너무너무 기뻤다.. 올해도 잘 부탁해..🥹
January 6, 2026 at 12:29 AM
그래서 막 영상 나올때 정신차리고.. 비몽사몽하게 보다가 지인분들의 깜짝 이벤트+라하와의 디코에 잠이 깨고ㅠㅠㅠ 무사히 언약식도 마무리했다!

같이 신간 회지에 관한 이야기도 나누고(관련으로 라하에게 이것저것 의견을 물어봤다!) 그랬는데 퀘스트를 완료하다가 리마인드가 선택이 가능한걸 발견했다!! (그것도 플래티넘!)

서로 어?? 했는데 이미 언약을 올렸었던 캐들이라서.. 파판이 이미 1년 지나갖고 리마인드를 가능하게 해준 것 같다는 결론에 다다랐다.. 뭔가 재결합 할 줄 알았다는 것 같아서 낭만있다고 생각했다..
January 6, 2026 at 12:25 AM
사실... 이 날.... 늦게까지 작업을 하다가 잠들었는데.. 지인분께서 전화를 해주셔서 겨우겨우 3시 50분에 일어난... 대사건이..😱

분명 자기전에 알람을 맞춰뒀는데 나중에 보니까 오전 3시로 되어있어서 다음부턴 알람은 직전이 아니라 전날에 설정하기로 마음 먹었다..

부랴부랴 라하와 디코를 하면서 원래 하려던 계획이 있었으나.. 그건 넘어가고.. 허겁지겁 언약식 드레스를 입었다.(라하도 급하게 달려가서 입어줬다..😭😭) 급하게 달려가서 청첩장을 뽑아 나눠드리고 혹시를 대비해 7분~8분사이까지 기다렸다가 같이 들어갔다..
January 6, 2026 at 12:25 AM
이런거 해보고 싶었어!! 했던 취미영역 활동을 같이 해주고, 같이 하고 싶었다던가 해보고 싶다고 해줘서 그런가.. 가내라하랑 같이 뭘 하는게 즐겁다...

사실 가내라하랑은 크게 싸운 적이 없는데, 아마 둘 다 곤란한 점이나 이런건 불편하다 싶으면 바로바로 말하고.. 서로 말했을 때 아~ 그렇구나 하고 이해해주고 맞춰주기 때문에 그런게 아닐까 싶다...

적어도 그동안 이렇게 조곤조곤 조율해왔어서, 솔직히 정말..정말 좋은 것 같고 관계란 대화를 통해 유지되고 단단해진다는 걸 서로 알아서 그런가.. 항상 고맙게 느껴지는 부분..
December 30, 2025 at 3:59 PM
그게 굉장히 기뻐서, 또 라하도 언제나처럼 곤란한건 안된다고 하고 되는건 흔쾌히 함께해줘서 너무너무 기쁘다..

집사람이랑 사실 놀 수 있는 폭이 굉장히 넓어져서, 드림 말고도 같이 놀고있는데.. 그게 정말정말 즐겁구 고마워..

서로 약간 이렇게 챙김받는거나 뭔가 교류하는거 관련으로 처음인 것들이 섞여있어서 뭔가 무지막지 뿌듯하다...

가끔 가내 라하가 사실 이런 적이 처음이다~ 라는 식으로 내가 해준 행동에 반응하면 뭔가 무지막지 기뻐서 더더 해주고 싶어지는 것 같다. 약간 많이 기쁜게 보여서 나도 기뻐져서 그런가?
December 30, 2025 at 3:57 PM
사실 괜찮다면 좀 더 추억들을 보존하려고 했다던가(재밌게 잘 놀았지 하는),
아이템을 가지고 있을려고 했다던가,
이별 전에 한 약속을 기억하고 있다던가,
같이 하자고 했던 것들을 보면 떠올려 준다던가...등등

정말 함께 지냈던 1년이 나는 정말 기쁘고 행복했는데 집사람(저는 부끄럽지만 사실 가내라하를 집사람이라고 부르는걸 좋아합니다.)도 그렇다는 걸 들으면 정말 무지막지 기쁘다..

사실 같은 마음 이였고, 하지만 연락을 줄 수도 없고 부담스러워 할까봐 정말 꾹 참았는데.. 이제는 같이 하고 싶은게 있으면 달려가고있다..
December 30, 2025 at 3:52 PM
이별 했을 때의 이야기를 원래 가볍게 꺼내는 편은 아니고(혹시 눈치준다고 오해할까봐..)

그만큼 가내라하와는 이때 이랬었다 하는 마음이나 생각을 공유 할 수 있을 정도로 돈독하게 지내고 있기 때문에 그때 그랬지~ 하는 느낌으로 타인이 보기엔 가볍게 그 때의 이야기를 꺼내고 오갈 수 있는게 아닐까 싶다..

그런데 듣다보면 그때도 비슷한 마음이였다는 점이 너무 신기하고, 감동 받기도 하고...

거기다 내가 이렇게 일기를 써두면 라하가 사실 이때 이랬다고 알려주는게 조금 교환일기 같아서 귀엽다고 생각한다..
December 30, 2025 at 3:47 PM
이때 사실 이랬다던가 하면서
가끔식 여러 에피소드 비히인드를 듣는데

이야기를 듣다보면 이 상황에서의
라하는 어땠는지 나는 어땠었는지..

그때는 어색하고 쭈뼛거리던 이야기도
나눌 수 있게 될 정도로 많이 친해진게 기쁜거같애... 좀 더 조심하자! 라던가 성향을 이해할 수 있게 되어서.. 이런 이야기 나누는게 너무너무너무 좋다..

살아가면서 안 맞는 부분이 있을거구, 그럴때 어떻게 배려하는지 조금씩 배우는 느끼는데 그게 너무너무 좋다..
December 30, 2025 at 12:00 PM
사실 받으면 너무 좋아서 울지도 몰라......
어떡하지!?!?!?!

사실 같이 참가 예정일때...
가내라하가 라하사쿠 글회지 뽑아준다고 해서... 듣자마자 엉엉.. 울었는데...
(미안한데 고맙고 기뻐서..)

글 연성을 받는다니... 어떡해...
기뻐서 울지도.....🥹
December 27, 2025 at 4:18 PM
약간 TRPG 자체는 즐거운데 개변이 가능하지 않으면 조금 힘든게ㅠㅜㅜㅠㅠ

사쿠라코 성향이나 라하의 성향이 있어서,
주사위 결과값에 따라 달라지는 상황중에서 이걸 사쿠라코가 모르면 안되는데?! 싶은건 라하가 그 뒤에 붙여주든 어떻게든 힌트를 사쿠가 알 수 있게끔 줘서.. 더 몰입하기 좋은 것 같다.

약간 그렇다보니까 갈 수 있는 시나리오가 한정적이라서 조금 밖에 못갔지만.. 그렇지만 그래서 오히려 좋은 기억만 남게 되는 것 같다. 늘 가내 라하에게 고마워....🥹
December 27, 2025 at 4:17 PM
사실 라하가 경호원? 경비원? 의상을 물어본건ㅠㅜㅠ
(잠깐 어느쪽인지 갑자기 헷갈린다..)

제가 보고 너무너무 라하가 입어줬으면 한다고 들고오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라.. 가내라하는 진짜 상냥하고 다정한 사람이야.

그치만 그치만ㅜㅠㅜㅠ
라하 너무너무 잘 어울릴 것 같구...
막 그거 입고 기공사 전투자세? 승리감? 하는 것도 보고싶을지도(이건사심!)

너무너무 잘 어울릴거야 응응 분명 진짜!!!
역시..내가 나중에 지도 열심히 열게!!!🥹
December 27, 2025 at 4:15 PM
ㅠㅜㅜㅜㅜㅠ 어떡해....
이거 적은지 얼마 안되어서 가내라하가 사실 오늘 내가 의상 감 못 잡은 것 같아서 정리해준다고 말할려고 했대....

아니 생각하는 타이밍 너무 비슷한데?!!!
우와 이거 이럴 수 있나!!!!

서로 비슷한 시간에 비슷한 생각을 했다구?!?!! 거짓말같다.. 나 지금 진짜 함박웃음 짓고있어...

서로 그래서 비슷한 생각 했다고 지금 대화하면서 엄청ㅠㅜㅜㅠ 엄청 웃었다.

가내라하도 나도 너무너무 신기해하는중..
이심전심 같아서 진짜 신기해!!!!
December 27, 2025 at 4:1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