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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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오늘 언제 정리가 다 끝날것인가(집 뒤엎음)
November 26, 2025 at 4:50 AM
과연… 오늘 언제 정리가 다 끝날것인가(집 뒤엎음)
생얼이 이쁜 사람은 메이크업하면 진짜 몇단계가 뛰는구나 새삼 느낌
November 25, 2025 at 6:12 AM
생얼이 이쁜 사람은 메이크업하면 진짜 몇단계가 뛰는구나 새삼 느낌
그리고 왠지 모르게 같은반 사우디 칭구가 자기 풀메이크업에 헤어셋팅하고 드레스 입은 사진을 보여줬는데 또한 매우 뷰티풀이었어….
November 25, 2025 at 6:11 AM
그리고 왠지 모르게 같은반 사우디 칭구가 자기 풀메이크업에 헤어셋팅하고 드레스 입은 사진을 보여줬는데 또한 매우 뷰티풀이었어….
오늘 내 주변에서 전혀 볼수없는 타입의 사람을 만나다. 연습생출신의 여자사람 이라니… 교실 들어가는데 그분 얼굴밖에 안보였달까….
November 25, 2025 at 6:09 AM
오늘 내 주변에서 전혀 볼수없는 타입의 사람을 만나다. 연습생출신의 여자사람 이라니… 교실 들어가는데 그분 얼굴밖에 안보였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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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게 다 생각난다. 갑자기 내 머리 08년도로 돌아갔음..
November 23, 2025 at 9:35 AM
별게 다 생각난다. 갑자기 내 머리 08년도로 돌아갔음..
이렇게 또 추억의 지인의 근황을 알게되다...
November 23, 2025 at 9:18 AM
이렇게 또 추억의 지인의 근황을 알게되다...
ㅋㅋㅋㅋㅋ... 연보라 토끼 설명해주는 강사... 울과 후배였다...칭구가 알려줌 소리 끄고 영상보서 몰랐는데 ㅋㅋㅋ 목소리 들어보니 갑자기 ㅋㅋㅋㅋㅋ 띠용 ㅋㅋㅋㅋ
November 23, 2025 at 9:17 AM
ㅋㅋㅋㅋㅋ... 연보라 토끼 설명해주는 강사... 울과 후배였다...칭구가 알려줌 소리 끄고 영상보서 몰랐는데 ㅋㅋㅋ 목소리 들어보니 갑자기 ㅋㅋㅋㅋㅋ 띠용 ㅋㅋㅋㅋ
난 왜 자꾸 일을 벌리고싶지….근데 방 구조가 너무 지겨워………..
November 23, 2025 at 4:51 AM
난 왜 자꾸 일을 벌리고싶지….근데 방 구조가 너무 지겨워………..
또 방 구조 바꾸고 싶다 병이 도졌다…
November 23, 2025 at 4:48 AM
또 방 구조 바꾸고 싶다 병이 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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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에 누워있던 베드로가 개빡쳐서 일어나겠다 미친..
November 21, 2025 at 1:58 AM
무덤에 누워있던 베드로가 개빡쳐서 일어나겠다 미친..
짜증나..ㅠㅠㅠ 배가 너무 아파... 매달 두번 이난리를 쳐야 하다니....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November 20, 2025 at 8:39 AM
짜증나..ㅠㅠㅠ 배가 너무 아파... 매달 두번 이난리를 쳐야 하다니....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걸 구체적으로 모르고 있다가, 방금 깨닳았는데....친동생이나 사촌동생들이랑 동갑 남자사람이면 갑자기 나한테서 내적 연령대가 훅 내려서 생각 하더라...그들의 나이가 절대절대절대 어린게 아닌데도 불구하고, 심지어 그보다 더 어린분들을 봐도 그런 느낌이 안드는데 이상하게 동생들이랑 동갑이면 그럼...신기해... 내가 걔들의 애기때 모습을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어서 그런건가...
November 20, 2025 at 3:45 AM
이걸 구체적으로 모르고 있다가, 방금 깨닳았는데....친동생이나 사촌동생들이랑 동갑 남자사람이면 갑자기 나한테서 내적 연령대가 훅 내려서 생각 하더라...그들의 나이가 절대절대절대 어린게 아닌데도 불구하고, 심지어 그보다 더 어린분들을 봐도 그런 느낌이 안드는데 이상하게 동생들이랑 동갑이면 그럼...신기해... 내가 걔들의 애기때 모습을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어서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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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큰 애는 숲에서 달팽이를 먹이로 하고 양태같이 생긴 애는 모래사막에서 몸을 파묻고 생활해서 저리 진화했답니다.
December 11, 2024 at 10:13 AM
눈 큰 애는 숲에서 달팽이를 먹이로 하고 양태같이 생긴 애는 모래사막에서 몸을 파묻고 생활해서 저리 진화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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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둘다 뱀인데 어떻게 이렇게까지 극과 극이지
December 11, 2024 at 8:59 AM
아니 둘다 뱀인데 어떻게 이렇게까지 극과 극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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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치우려고 책상에 둔 귤 5개를 본다...
November 19, 2025 at 1:56 AM
먹어치우려고 책상에 둔 귤 5개를 본다...
ㅋㅋㅋㅋㅋㅋ트이터 안대서놀라서 여왔더니 복작복작
November 18, 2025 at 1:40 PM
ㅋㅋㅋㅋㅋㅋ트이터 안대서놀라서 여왔더니 복작복작
ㅂㅁㅇ 저거 사고 칠줄 알았어... 계속 선 못지키더니...으으 으으으으으
November 18, 2025 at 11:25 AM
ㅂㅁㅇ 저거 사고 칠줄 알았어... 계속 선 못지키더니...으으 으으으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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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한 줄이 인상적이다.
결국 우리는 완벽한 글이 아니라, 나의 글을 써야 하는 것이다.
결국 우리는 완벽한 글이 아니라, 나의 글을 써야 하는 것이다.
November 18, 2025 at 7:15 AM
마지막 한 줄이 인상적이다.
결국 우리는 완벽한 글이 아니라, 나의 글을 써야 하는 것이다.
결국 우리는 완벽한 글이 아니라, 나의 글을 써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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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듯 심플한거 같지만서도, 디테일도 있지만 근데 복잡하지 않으면서도 그렇다고 심심하지 않은 무언가를 계속찾아가는 생각하고 있긴 하지만 그냥 어정쩡한 언저리에서 맴돌고 있는 느낌. 애초에 추구하는 방향이 어정쩡한거 같긴해...
November 17, 2025 at 2:32 PM
언듯 심플한거 같지만서도, 디테일도 있지만 근데 복잡하지 않으면서도 그렇다고 심심하지 않은 무언가를 계속찾아가는 생각하고 있긴 하지만 그냥 어정쩡한 언저리에서 맴돌고 있는 느낌. 애초에 추구하는 방향이 어정쩡한거 같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