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ard Q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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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네요. 이제 자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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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확정! 축하합니다! 자 이제 뭘 해야하는지 알지? 믿는다. 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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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이름을 부르기도 싫은 천하의 10새끼 7프로 축하드립니다. 이제 어디 가서 빨리 뛰어내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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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후보 2퍼센트도 못 받았구나. 진보 후보에 표를 주지도 않으면서 자신을 진보라고 부르는 이상한 인간들이 너무 많다.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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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대응과 자연 생태계 보호, 동물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를 보호하는 국가 의무를 헌법 조항에 포함해야 한다고 본다.”

마지막 TV 토론회에서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가 내놓은 의견입니다. 후보들 가운데 기후·동물·생태계를 겨냥해 제도 개선을 말한 유일한 사례입니다.
대선 토론서 유일하게 ‘동물 개헌’ 언급한 권영국, 공약 봤더니…
“기후위기 대응과 자연 생태계 보호, 동물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를 보호하는 국가 의무를 헌법 조항에 포함해야 한다고 본다.” 성폭력적 혐오 발언·네거티브 난타전으로 어지럽게 끝난 대선후보 마지막 티브이(TV) 토론회에서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가 내놓은 의견이다.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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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목소리를 함부로 가볍게 여길 수 없게
절대 사표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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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상작들 다 좋아보여 궁금해.
그리고 상은 못 탔지만 전 Romeria가 아주 보고 싶읍니다. Carla Simón 감독님의 전작 Alcarràs를 그저 사랑하기 때문에.
그리고 깐느 최초의 이라크 영화 The president’s cake가 카메라 도르를 탔던데 이것도 궁금해 미취겠읍니다. 9살 소녀가 사담 후세인의 케이크를 만드는 이야기라니 제정신 아님. 제발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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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느 수상작 발표 보느라 잠을 안자다. 근데 황금종려상 자파르 파나히 영화의 제목을 왜 다들 ‘심플 액시던트’라고 쓰고 있는 건가요… 영제는 It was just an accident인데요… Simple accident 은 ’생플 악시덩‘이고 불제예요… 국내 들여올 때 또 게으르게 ‘심플 액시던트’라고 하기만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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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현생이 바쁘고 시국 걱정으로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덕질에 신경을 많이 못 쓰고 있지만 곁눈질로 계속 감시하고 있다 일하는지 안 하는지. 제임스 그레이 영화는 다음 달부터 바로 촬영 들어가는 것 같은데 기대가 크다. 잘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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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임스 그레이 영화에서 아담 드라이버랑 형제로 나오는 것도. 마텔보다 덩치 큰 동생이라니 ㅈㄴ조쿤 까지 치고 검색해보니 아담 드라이버가 형이잖아?? 미친 미쳤다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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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텔 신작 발표된 것 중에 마법 주머니쥐와 파우스트적 거래를 하는 컨트리 뮤지션 이거 좀 미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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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 마무리. 할 말이 많은데 전주 갔다오느라 미뤄둔 일이 산더미라서 일단 본 것들 제목만 기록:

오래된 것, 새로운 것, 빌린 것
콘티넨탈 '25
시나리오 + 영화 <시나리오> 발표 (장뤼크 고다르)
베일리와 버드
뜬소문
마크 브라운과 함께하는 7가지 산책
모래시계 표지판 아래 요양소
밤이 되면 늑대가 온다
부부 문제 해결사
콜렉티브 모놀로그
메시지
너와의 거리
집에 살던 새는 모두 어디로 갔을까
순환(단), 천개의 파도 너머(단)
소년
어두운 방-센 강가의 아이들
아리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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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
<-서울에서 현지의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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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나한테 왜 이래? 작년에 내가 내년엔 비 오지 말라고 했잖아. 천둥번개비바람폭우라니 너무하지 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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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장 희망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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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개소리가 만발하네요 골치야ㅋㅋㅋㅋㅋ지금부터 시작이라고 했지?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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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 개새끼야 하 이 만성 스트레스 어쩔 진짜 병 나겠네. 솔까 안 나가고 버틸 줄 예상은 했는데 저거 왜 압박을 안 해? 가서 집 안으로 물대포 쏘라고 더러운 거 씻겨나가게. 아니 안 나가는 건 둘째치고 만찬을 쳐 하고 앉았잖아 지금 시발 내 혈압 내려가질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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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바짝 정신차리자 이제 시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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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사는 나무들아 풀들아 동물들아 산새들아 미안하다 너무 마음이 아프다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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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 개최국으로서 ‘숲 보호·복원’을 의제로 앞세웠던 브라질이 숲을 파괴하고 있다는 비판에 직면했습니다. 브라질은 기후총회를 개최하기 위해 아마존 보호 열대우림을 가로지르는 4차선 고속도로를 건설 중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숲 보호’ 기후총회 연다고 했는데…개최지 브라질, ‘숲 파괴’ 비판 직면
올해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기후총회) 개최국으로서 ‘숲 보호·복원’을 의제로 앞세웠던 브라질이 “기후총회를 개최하기 위해 숲을 파괴하고 있다”는 비판에 직면했다. 영국 비비시(BBC)는 최근 “브라질 벨렝에서 올해 11월 열리는 기후총회를 위해 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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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나라 꼬라지 시발ㅋㅋㅋ진짜 역대급이닼ㅋㅋㅋㅋㅋ 국제 공항에 현수막 걸어 웰컴 투 더 한반도! 더 모스트 디제스트러스 아수라장 오브 올 더 아수라장스 인 더 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