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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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마감이 있는 삶
남극 가고 싶다...
January 9, 2025 at 4:25 AM
유포니엄 원작자가 만화원작으로 참여한 만화를 보고 있는데, 낭독이 주 소재다보니 이 또한 애니메이션으로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
December 16, 2024 at 12:24 AM
오늘 도착한 만화들 : 키시카와 미즈키 <나쁜 X에게 행복 있으라>1, 신쿤 <사랑이라 부르기엔 너무 푸른>2, 타치바나 오레코 <프로미스 신데렐라>15, 도로노다 이누히코 <너와 우주를 걷기 위하여>1
November 19, 2024 at 3:59 PM
아아, 남극가고싶다...!
November 19, 2024 at 2:45 AM
역시 가을 단풍은 은행나무가 제일 취향입니다.
November 17, 2024 at 1:32 AM
학원마스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추가되어서 후다닥 해보는데, '속성 바꿀 때마다 세지는 것' 쯤으로 대충 이해했습니다..
November 17, 2024 at 1:19 AM
올해 여름에는 건너 뛰었는데, 연말 들어서 재주행해야겠고만...
November 16, 2024 at 9:48 AM
<수성의 마녀>의 아스티카시아 학원이나 <학원마스>의 하츠보시학원처럼 '기본형은 있되, 어떻게든 상징을 갖추기만 하면 교복 자체는 얼마든지 어레인지 가능'의 스탠스가 좀 마음에 듭니다. 물론 나는 기본형 입을 범부긴 하지만..
November 16, 2024 at 7:27 AM
운전 너무 피곤해...
November 16, 2024 at 7:20 AM
Reposted by 시넬리
블루스카이는 왠만한건 다 좋은데, 구동할 때 뜨는 검은 나비는 이제 안나오게 했으면 좋겠달지...
November 16, 2024 at 7:16 AM
<트라페지움>은 전직 아이돌이 자신의 경험을 기반으로 쓴 소설이 원작인 애니메이션인데, 적당히 자극적이고 동서남북이 귀여워서 좋았습니다. 어둠에 적당히 타협한 느낌도 들었지만.
October 27, 2024 at 11:23 PM
이렇게 상영작 많이 본 게 얼마만인지.
October 27, 2024 at 10:26 AM
오늘 관람할 작품들입니다. <후레루.>는 조금 전 봤고, 마지막으로는 <트라페지움>을 봅니다.
October 27, 2024 at 6:35 AM
<후레루.>를 보고나니 GV가 잡혔네요. 왼쪽부터 나가이 타츠유키, 다나카 마사요시, 오카다 마리.
October 27, 2024 at 5:56 AM
Yami_Q_ray도 은근 좋은데?
October 25, 2024 at 12:44 PM
오늘 거의 여섯 시간 동안 마크로스 본 거 같은데.
October 25, 2024 at 12:39 PM
마크로스 제로는 생각보다 재밌었고, 마크로스 델타 극장판 <격정의 왈큐레>은 생각보다 별론데... 그냥 총집편이고.
October 25, 2024 at 9:41 AM
오늘은 마크로스를 보는 날로 정했습니다.
October 25, 2024 at 7:16 AM
아이마스 엑스포에 나오는 게임 디렉터(샤이니컬러즈)의 굿즈라는데... 이런 건 수요가 있긴 한건가 궁금해지네. 그런데 다른 이야기를 보니 의외로 다른 게임 디렉터에서도 이런 식으로 자기 존재감 드러내는 사람이 적지 않은듯. 블루아카이브의 김아무개 씨도 굿즈만 안낼 뿐이지 활발하게 노는 것 같고. 그러고보니 김창섭인가 하는 사람은 합성 소스가 되어서 수백만 조회수를 낳기도 하던데, 그런거 보면 유저들 수요도 의외로 많은가 싶네.
September 6, 2024 at 1:56 AM
만날 모바일에서는 아이마스 ip게임만 하다가 최신 게임을 접하니 엄청 신세계처럼 느껴지네... 이제 요즘 게임이구나..
September 6, 2024 at 1:45 AM
<패배 히로인이 너무 많아>는 교복에 리본이 너무 많은 거 빼고는 재밌게 보고 있는 중. '파랭이' 애호가로서 나오기 전부터 기대는 하고 있었지마는, 기대보다 나아서 즐겁네.
August 19, 2024 at 3:27 PM
<러시아어로 부끄러워하는 옆자리의 아랴양>은 솔직히 재미없는데, 여동생 캐릭터의 입담 때문에 보는거지... 그런데, 다들 비슷한 생각인건지 회차가 진행될 수록 제목의 히로인 아랴양이 공기 비슷한 게 되어가는 느낌인데...
August 19, 2024 at 3:25 PM
파랭이 귀여워ㅓㅓㅓㅓㅓ
July 16, 2024 at 11:26 AM
우마무스메 극장판 봤습니다. : 배경음악이 좋았고, 연출이나 카메라워킹도 무척 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후지 키세키가 마음에 들더군요. 명예 파랭이의 전당에 올릴까 고심하고 있습니다. 내용 측면에서는 언뜻 <키리시마가 동아리 그만둔대> 느낌의 청춘 영화 같아서 그것도 나쁘지 않았고.
July 13, 2024 at 11:5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