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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arkive.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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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F 일상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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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친소
#일상계_블친소

정말 일상 얘기를 하는 2N 성인 여성입니다. 블스로 천천히 이사중이에요. 같은 성인 여성분 위주로 맞팔 하겠습니다🥰

대학생+취준생 얼레벌레 굴러가는 일상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룹니다.

우울증 극복 현재진행형(가끔 우울해질 땐 블스에서 사라질 수 있습니다)

결여된 인류애를 채워주실 분...

강아지와 고양이를 사랑합니다.

길게 작성되는 거 어색하네요😇

현재 버닝중인 장르는 따로 없습니다.
너무 오랜만이당...

수술 후 몸은 잘 회복했구요
바로 학교 이어서 다녔고(막학기)
졸업시험 합격했고
오늘은 자취방 짐을 뺐습니다:)
December 22, 2024 at 12:12 PM
배 아픈게 심상치 않아서 맹장인 줄 알고 응급실에 갔더니 맹장이 아니라 왕큰 난소기형종이라 수술했어요. 지금은 퇴원했고, 내일은 학교를 갑니다.......... 아직 배에 스킨스테이플러가 박혀있는데도..........

서러워라...
November 24, 2024 at 5:06 PM
하 실습만 나가면 자신감 풀충 되는 거 어케 고침. 하지만 제가 보기에도 저는 일머리가 있는 것 같애요
October 31, 2024 at 2:04 PM
나는 한국을 꼭 뜰거야.
목표한 나이까지 얼마 안 남은 것 같은데 같은 그 같은 시간동안 내가 이룬 걸 보면 자기 확신이 든다.
주변에 말하고 다녔어. 난 해외 갈거라고. 그러니까 더 노력하게 되고 귀찮아도 10번 미룰 거 5번 미루게 됨. 한 말은 지켜야 하니까.
October 31, 2024 at 2:01 PM
런지 20개(페이스 빠르게) 스쿼트 10개 하고 와 나 지금 땀나 ㅁㅊ
October 31, 2024 at 2:00 PM
퇴근!!!!!
이제 내일만 학교가면
주말이다.
October 31, 2024 at 8:13 AM
살면서 가장 가까이서 본 연예인이 현아라는게... 개뻥같다 근데 그건 사연 말해줘도 뻥이라고 생각할듯
October 30, 2024 at 8:19 AM
어제 밤에 기절해서 아침 알람도 없이 늦잠잘 뻔. 기적적으로 늦지않게 일어나다...
October 30, 2024 at 8:18 AM
퇴근~
October 28, 2024 at 8:13 AM
뜨개질을 시작했어요
한뼘정도 떴고 가볍게 쁘띠로 뜰 예정
October 27, 2024 at 3:36 PM
매트립 쓰고싶은데 한번 글로우로 넘어온 이상 매트에 손이 안 감. 글로우 대유행 하기 전부터 매트립을 안 쓰게 됐어서... 왠지 글로우보다 매트가 더 번지기 쉽고 번진 티가 많이 나는 탓일지도
October 26, 2024 at 7:09 PM
11월에 장학금 들어오면 스피킹맥스 할거야...
October 26, 2024 at 7:04 PM
립밤은 N통째 꾸준히 비우고 있는 유리아쥬 립밤이 짱이다... 잘때 듬뿍 바르고 자고 일어나 세수할 때 물 묻힌 손가락으로 슬슬 문질러주면 각질 싹 벗겨지고 새 입술이 되는데, 다른거 샀다가도 다 못 쓰고 이거 다시 삼ㅋㅋ
October 26, 2024 at 6:59 PM
올해 생일 선물은 뭘 사달라고 할까나
October 26, 2024 at 4:08 PM
사실 워너비는 코바늘로 인형뜨기인데 코바늘은 봐도봐도 모르겠어서...
October 25, 2024 at 3:55 PM
뜨개질 하려고 실 샀는데 자취방에 두고 옴 근데 가져올걸 후회중
October 25, 2024 at 3:53 PM
이제 졸업고사 준비를 더이상 미룰 수 없는데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 지 모르겠음 졸업고사 무슨 과목 보는지도 잘 모름 ㅋㅋ
October 25, 2024 at 3:01 PM
Reposted by 웬
블스 오랜만에 돌아오신분들 이거 꼭 보고가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쾌적한 블스생활을 위한 삶의 지혜
October 17, 2024 at 2:20 AM
요즘 그냥 힘들다 몸이... 그저 힘듦 일어나서 집안일 할 기운도 없음 에구구 하고 주저앉음
October 25, 2024 at 6:07 AM
시골집 똥깡아지 보고싶다
October 24, 2024 at 3:46 PM
내일 머리감고 화장하고 학교갈거니까 늦어도 8시엔 일어나야 한다 9시 20분에 집에서 나가야만..
October 24, 2024 at 2:01 PM
요즘 귀찮아서 단백질을 잘 안 챙겨먹었더니 머리카락이 너무 많이 빠짐
October 24, 2024 at 11:13 AM
청소 끝~~
청소기가 없는 자취방에선 정전기 청소포와 돌돌이, 먼지흡착떨이가 한계임
October 24, 2024 at 11:13 AM
자취 18개월차...
이제 집안일이 너무너무 귀찮아서
조금씩 깨끗의 역치가 낮아지는 중...
October 24, 2024 at 10:39 AM
설거지 안해서 젓가락 없음 이슈로
나무젓가락으로 파스타 해먹는 중;;
October 24, 2024 at 10:0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