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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には存在しない韓国映画のグッズ
January 6, 2024 at 12:31 PM
회사 생활 제대로 잘못했네...
December 24, 2023 at 12:0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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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70 2023 (7) 생활·정보 가전, 자동차 등 제품 20종 보유율, 반려동물 동거율 - 한국갤럽조사연구소 bit.ly/484tAuF

반려 동물 동거율
- 개 18%
- 고양이 5%

정보 가전 보유율
- TV 99%
- 컴퓨터 62%
- 노트북 52%
- 태블릿 PC 40%
- 프린터 25%
- 유선전화 20%
- AI 스피커 18%
- 홈캠 6%
- IoT 제품 6%
- AR/VR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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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ly
December 6, 2023 at 8: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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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ry ball
December 2, 2023 at 11:17 PM
November 27, 2023 at 11:30 AM
오... 우퍼받침대 사면서 따라온 송곳같은 다리 설치해봤자 별거 있겠어? 하고 냅두다 혹시나 싶어서 설치해봤는데 우와... 우퍼를 최대출력으로 당겨도 아래집에서 안 쫓아온다. 대단해.
November 26, 2023 at 9:19 AM
후치가미 마이가 너무 보고싶다 ㅠㅠ
November 24, 2023 at 10:39 PM
100만원이 있으면 사볼만한것
+ 샘소나이트 PC 서스펜션 휠 20인치/28인치
+ 코나용 18인치 휠
+ 차기 NAS
+ WiFi 7 라우터
November 24, 2023 at 10:23 AM
리얼 일본 소도시 라는 여행서적이 있어서 목차를 봤는데

중부 : 시즈오카, 나고야, 게로, 가나자와, 도야마, 타카야마
구주 : 시모노세키&키타큐슈, 카라토, 조카마치조후, 모지코, 고쿠라, 나가사키, 구마모토, 미야자키, 이부스키(가고시마 남단)
시코쿠 : 다카마츠, 나오시마-테시마-쇼도시마, 마츠야마(카츠라하마)
중국 : 쿠라사키, 히로시마, 미야지마, 오노미치

...?
November 23, 2023 at 9:43 AM
프로 레이싱 팀이라는거 보면 머리가 이상해짐
하나만 사도 허리가 휘는 짝당 200만원짜리 OZ 휠이 30개 정도는 산더미같이 쌓여있고
타이어 따위는 하루에도 몇번씩 갈아끼우는거고
레이스카는 하위 클래스의 차량도 몇 억은 가뿐하고 시동만 걸어도 노트북 붙이고 작업해야하고...
November 23, 2023 at 9: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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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0zykg1yJjqU?...

자동차 맵핑이 만연하는데 그 품질 관리는 안 되고 있는 것이 현실. 모 브랜드가 특히 유명한데 국산차 그 것도 SUV도 이젠 안전하지가 않네...

요즘 차는 튜닝도 어려운데, 맵퍼들이 약을 파는 걸 넘어 내구성이야 어찌됐던 일단 엔진 조지고 다니다가 적당히 팔아버리면 된다는 오너들도 너무 많아진 듯.
November 19, 2023 at 7:43 AM
돈은 좋지만 술자리에는 오지 마세요. 와... 내가 인생을 잘못 살아도 크게 잘못 산듯.
November 22, 2023 at 1:1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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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즈존은 ‘애들이 위험할까봐’는 말도 안 되는 변명이라고 생각하고, 주인이 그냥 애들을 혐오하는 것이든가 아니면 나름 그게 ‘고상한 공간’이라고 생각하는 것일 텐데, 서구의 고급 다이닝 레스토랑 등에는 애들 안 가지 않냐 하는 식의 사대주의적 발상의 일환이라고 본다. 영어나 불어로만 쓰는 메뉴판처럼. 하기야 원래 ‘고급 취향’이라는 것은 늘 ‘배제’의 원리로 작동하는데, 나는 그런 것을 고급 취향이라고 전혀 느끼지 않으며 그저 빈약하고 천박한 영혼의 발로라고 여길 뿐이다.
October 13, 2023 at 12: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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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반 동안 반 고흐의 그림을 9만점이나 모사해온 남자 자오샤오용이 있다. 평생 단 한 점의 작품만 팔았던 반 고흐와 다르게 자오가 그린 ‘반 고흐’는 수도 없이 팔려나갔다. 어느 날 밤 꿈에 반 고흐가 등장했고 자오에게 질문을 던진다. “내 작품 어때?” 땀을 흘리면서 잠에서 깨어났다. 결심한다. “진짜 반 고흐를 보러 가자.”

m.hani.co.kr/arti/culture...
7년간 ‘짝퉁’ 반 고흐 9만점 그린 중국 농민화가의 ‘진품’
[포토]
m.hani.co.kr
October 12, 2023 at 2:0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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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e all lurkers now - by kate lindsay - Embedded bit.ly/3rAfK3L

모두 눈팅 중. 더 이상 온라인에서 대화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 소셜 미디어는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상호 작용하기보다는 수동적으로 소비하는 미디어처럼 되어가고 있음
-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예전처럼 소셜 미디어에서 공개적으로 대화를 공유하기보다는 비공개 그룹 채팅으로 대화를 이전하고 있음

(계속)
We're all lurkers now
No one's talking online anymore.
bit.ly
October 9, 2023 at 5:42 AM
어제 아시안게임의 일본 축구대표팀은 좋은 경기를 했다고 생각하는데 야후 댓글창은 전혀 그런 분위기가 아니구나... 한일전은 저쪽에도 부담되는거군
October 8, 2023 at 2:46 AM
... 그 아무리 그래도 이번 아시안게임 일본 야구대표팀이 힘을 너무 빼고 나온것도 맞아서... 예선에서 중국에 1:0으로 지고 동메달 결정전을 다시 중국하고 치뤄야 하는 상황에 몰린건 충격적이긴 함... 물론 일본 선수들은 메달이 인생에 중요한건 아니지만서도...
October 6, 2023 at 7: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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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만나이를 윤석열나이라고 부르겠다"

"그만둬!!!!!그런 무자비한 언어오염이라니!!'

"나는 윤석열나이로 XX살이다!"

"크아아아아악"

"윤석열나이를 하면 젊어지지"

"그만!! 그만!! 젠장!!"
동네 꼬마들이
"야, 너 윤석열 나이로 몇살이야?"라고 서로 대답하는걸 듣고 기절할뻔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나이=윤석열나이

아 미치겠어진짜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ctober 3, 2023 at 2: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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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4, 2023 at 7:50 AM
X가 아직은 블루스카이보다 좋은점
이런 이미지를 올리면 공감을 얻을 수 있다 2
September 14, 2023 at 12:19 AM
X가 아직은 블루스카이보다 좋은점
이런 이미지를 올리면 공감을 얻을 수 있다
September 14, 2023 at 12: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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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1, 2023 at 3: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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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궁금하여 찾아봤어요.

"전차책과 종이책 중에 어느것이 더 친환경적일까?"

이런저런 주장들의 결론은, "1년에 22권~25권 이상의 책을 보는 사람에겐 전자책이 친환경적이다" 라고 하네요.
September 3, 2023 at 9:4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