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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친소 하자마자 동숲 이야기가 보여서!!
제가 스위치를 어디에 뒀는지 잘 기억이 안 나서 이제 다시 찾아봐야 하는데… 섬 가꾸기를 잊은 지 꽤 된 게 생각이 나버리는 겁니다… 제 최애 주민은:
제가 스위치를 어디에 뒀는지 잘 기억이 안 나서 이제 다시 찾아봐야 하는데… 섬 가꾸기를 잊은 지 꽤 된 게 생각이 나버리는 겁니다… 제 최애 주민은:
November 4, 2025 at 1:48 AM
블친소 하자마자 동숲 이야기가 보여서!!
제가 스위치를 어디에 뒀는지 잘 기억이 안 나서 이제 다시 찾아봐야 하는데… 섬 가꾸기를 잊은 지 꽤 된 게 생각이 나버리는 겁니다… 제 최애 주민은:
제가 스위치를 어디에 뒀는지 잘 기억이 안 나서 이제 다시 찾아봐야 하는데… 섬 가꾸기를 잊은 지 꽤 된 게 생각이 나버리는 겁니다… 제 최애 주민은:
[뜨개] 올해는 지금껏 벌려놓은 것만 수습해도 빠듯한 해가 될 것 같다………. ^ㅁ^
November 4, 2025 at 1:28 AM
[뜨개] 올해는 지금껏 벌려놓은 것만 수습해도 빠듯한 해가 될 것 같다………. ^ㅁ^
뜨개계정 살려야지… 요즘 바빠서 완성한 건 적지만 꾸준히 뜨 하고 있답니다 조만간 블친소 돌려야겠다~!!!
November 4, 2025 at 1:08 AM
뜨개계정 살려야지… 요즘 바빠서 완성한 건 적지만 꾸준히 뜨 하고 있답니다 조만간 블친소 돌려야겠다~!!!
뜨개계획
오늘 자쿠리 소매를 끝장내고
내일부터 옥수수 스웨터를 시작한다
1월 10일에는 문보우를 캐스트온한다
오늘 자쿠리 소매를 끝장내고
내일부터 옥수수 스웨터를 시작한다
1월 10일에는 문보우를 캐스트온한다
December 31, 2024 at 8:57 AM
뜨개계획
오늘 자쿠리 소매를 끝장내고
내일부터 옥수수 스웨터를 시작한다
1월 10일에는 문보우를 캐스트온한다
오늘 자쿠리 소매를 끝장내고
내일부터 옥수수 스웨터를 시작한다
1월 10일에는 문보우를 캐스트온한다
Reposted by 돌돌
한강이 말한 ‘갑작스러운 상황이 왔을 때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최선을 다해 결정을 내리려 애쓰는 힘’에 대해서 계속 생각한다.
December 29, 2024 at 6:24 AM
한강이 말한 ‘갑작스러운 상황이 왔을 때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최선을 다해 결정을 내리려 애쓰는 힘’에 대해서 계속 생각한다.
페어에서 산 실이 왔어요💙💛☺️
1월 강뜨모에서 캐스트온할 예정!!
1월 강뜨모에서 캐스트온할 예정!!
December 27, 2024 at 5:23 PM
페어에서 산 실이 왔어요💙💛☺️
1월 강뜨모에서 캐스트온할 예정!!
1월 강뜨모에서 캐스트온할 예정!!
에바가디건… 버튼밴드가 두코고무단이라는 점에서 떠보고 싶어
넘 뿍실빡실하지만 않으면 좋겠는데…
넘 뿍실빡실하지만 않으면 좋겠는데…
December 26, 2024 at 1:01 PM
에바가디건… 버튼밴드가 두코고무단이라는 점에서 떠보고 싶어
넘 뿍실빡실하지만 않으면 좋겠는데…
넘 뿍실빡실하지만 않으면 좋겠는데…
12.3에 캐스트온한(ㅜㅜㅜ) 조끼 몸통단 조금씩 자란다아
December 21, 2024 at 3:39 AM
12.3에 캐스트온한(ㅜㅜㅜ) 조끼 몸통단 조금씩 자란다아
베를린 하나 더 뜨구 싶은데 올해는 얼마 안 남아서 내년에 뜰까봐…
요즘 너무 애착템이 돼
요즘 너무 애착템이 돼
December 18, 2024 at 6:44 AM
베를린 하나 더 뜨구 싶은데 올해는 얼마 안 남아서 내년에 뜰까봐…
요즘 너무 애착템이 돼
요즘 너무 애착템이 돼
나는 취미 얘기 많이 하고 싶은데 시국이 나를… 뉴스 앞으로 밀어넣는다
December 17, 2024 at 4:58 AM
나는 취미 얘기 많이 하고 싶은데 시국이 나를… 뉴스 앞으로 밀어넣는다
아조아조 아름다운 손염색실을 샀는데 어떤 색이랑 가장 어울릴지 모르겄네…
December 17, 2024 at 4:50 AM
아조아조 아름다운 손염색실을 샀는데 어떤 색이랑 가장 어울릴지 모르겄네…
너무 많은 일이 있었다
어느 순간 내동댕이?같은 거 당해서
끊임없는 생각의 방에 자리하게 되었구요
그 과정이 참 힘들었지만 필요한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천천히 일상으로 돌아오려 하지만은 12월 3일 전의 삶으로 감히 돌아갈 수는 없을 것 같지
어느 순간 내동댕이?같은 거 당해서
끊임없는 생각의 방에 자리하게 되었구요
그 과정이 참 힘들었지만 필요한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천천히 일상으로 돌아오려 하지만은 12월 3일 전의 삶으로 감히 돌아갈 수는 없을 것 같지
December 15, 2024 at 3:32 PM
너무 많은 일이 있었다
어느 순간 내동댕이?같은 거 당해서
끊임없는 생각의 방에 자리하게 되었구요
그 과정이 참 힘들었지만 필요한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천천히 일상으로 돌아오려 하지만은 12월 3일 전의 삶으로 감히 돌아갈 수는 없을 것 같지
어느 순간 내동댕이?같은 거 당해서
끊임없는 생각의 방에 자리하게 되었구요
그 과정이 참 힘들었지만 필요한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천천히 일상으로 돌아오려 하지만은 12월 3일 전의 삶으로 감히 돌아갈 수는 없을 것 같지
아악, 귀도리 뜨고싶어!
어차피 맨날 헤드셋 쓰고 다녀서 의미가 없지만..
어차피 맨날 헤드셋 쓰고 다녀서 의미가 없지만..
December 3, 2024 at 4:58 AM
아악, 귀도리 뜨고싶어!
어차피 맨날 헤드셋 쓰고 다녀서 의미가 없지만..
어차피 맨날 헤드셋 쓰고 다녀서 의미가 없지만..
🩵베를린 스카프🤍 완성했어요!!
드롭스 멜로디 피스타치오 크림 4볼 + 쪼금 더(200그람 + a) 들었고, 8미리 66코 잡고 떴습니다‼️
실제 걸린 시간은 일주일 정도인 것 같아요
후다닥 뜨기에도 좋고, 가볍고 따뜻해요!!
대신 실 특성상 털은 쫌 (많이) 날립니다🥹
그치만 뿌듯하다!!! 오늘 첫 개시했는데 완전… 따땃 그 자체… 뜨길 잘했다아❣️
드롭스 멜로디 피스타치오 크림 4볼 + 쪼금 더(200그람 + a) 들었고, 8미리 66코 잡고 떴습니다‼️
실제 걸린 시간은 일주일 정도인 것 같아요
후다닥 뜨기에도 좋고, 가볍고 따뜻해요!!
대신 실 특성상 털은 쫌 (많이) 날립니다🥹
그치만 뿌듯하다!!! 오늘 첫 개시했는데 완전… 따땃 그 자체… 뜨길 잘했다아❣️
December 3, 2024 at 4:29 AM
🩵베를린 스카프🤍 완성했어요!!
드롭스 멜로디 피스타치오 크림 4볼 + 쪼금 더(200그람 + a) 들었고, 8미리 66코 잡고 떴습니다‼️
실제 걸린 시간은 일주일 정도인 것 같아요
후다닥 뜨기에도 좋고, 가볍고 따뜻해요!!
대신 실 특성상 털은 쫌 (많이) 날립니다🥹
그치만 뿌듯하다!!! 오늘 첫 개시했는데 완전… 따땃 그 자체… 뜨길 잘했다아❣️
드롭스 멜로디 피스타치오 크림 4볼 + 쪼금 더(200그람 + a) 들었고, 8미리 66코 잡고 떴습니다‼️
실제 걸린 시간은 일주일 정도인 것 같아요
후다닥 뜨기에도 좋고, 가볍고 따뜻해요!!
대신 실 특성상 털은 쫌 (많이) 날립니다🥹
그치만 뿌듯하다!!! 오늘 첫 개시했는데 완전… 따땃 그 자체… 뜨길 잘했다아❣️
오늘 뜨개질 도안을 3만원 어치 샀는데(책을 사서…) 뭔가 사고 나니까 도안을 또 쟁이고 싶다… ㅎㅎ
하지만 참아~!!
다루마 코스몰로지🪐랑 금순이가디건 도안을 샀지요 후후
하지만 참아~!!
다루마 코스몰로지🪐랑 금순이가디건 도안을 샀지요 후후
December 3, 2024 at 3:03 AM
오늘 뜨개질 도안을 3만원 어치 샀는데(책을 사서…) 뭔가 사고 나니까 도안을 또 쟁이고 싶다… ㅎㅎ
하지만 참아~!!
다루마 코스몰로지🪐랑 금순이가디건 도안을 샀지요 후후
하지만 참아~!!
다루마 코스몰로지🪐랑 금순이가디건 도안을 샀지요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