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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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ooetc.bsky.social
두등
@dooooetc.bsky.social
먹고 마시고 적고 짜고 그리는 성별을 알 수 없는 괴생명체
점점 게을러지는 걸까나용

그게 무엇이 되었건 하루에 할 수 있는 절대량이 줄어든 것이야용

예전엔
일도 하고
취미생활도 하고
집안일도 하고
약속잡고 사람도 만나고
등등

다 하루에 할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이젠 하나만 하기도 벅차다용

게을러진 건지
멀티테스킹이 안되는지
뇌 내 시계가 망가진 건지
에너지가 부족한 건지
November 11, 2025 at 2:46 PM
데리야끼 소스를 사려다가 애매해서 그냥 만들어봤는데
괜찮은 것 같다용
November 5, 2025 at 9:10 AM
살면서 해본거

연애: o
키스: o
섹스: o
자퇴: o
전학: o
선도: o
자해: ?? (폭식 과음도 자해라면 자해일려나용)
자살시도: o
골절: o
입원: o
해외여행: x (나가본 적은 있지만, 여행은 아님)
술: o
담배: o (끊음)
마약: x
도박: x
알바: o
절교: o
장학금: o
상장: o
외박: o
흉터: o
피어싱: x
타투: x
염색: o
가출: x (무단 장기 외박은 했지만, 가출이라는 인식은 아니었음)
October 26, 2025 at 3:03 AM
저쪽 동네에서 쫀아봇인데,
여기서 쫀아 안 하기로 해서 할말이 없는 것이야용

난 참 건조한 사람인가보다
일단 피부는 건조하긴 한데
October 19, 2025 at 10:46 PM
공산화니 좌빨이니 하는 사람들

공산주의, 자본주의가 뭔지
독재, 민주주의가 뭔지

공부나 좀 했으면, 그냥 요약된 내용만 1분만에 훑어도 저딴 소리는 안 하겠구만

믿고 싶은 것만 믿는 게 마음은 편하겠지
October 17, 2025 at 6:49 AM
123으로 난리일 때는 계엄옹호발언 안하고 정상인인 척하다가
요즘들어 슨스에 간 보듯이 편드는 발언하는 사람들이 보이더라요

하아...
October 17, 2025 at 2:50 AM
여기서는 쫀아봇 안해야징
October 11, 2025 at 11:23 PM
길티기어 1 x xrd 삼
시간 날 때 1부터 해봐야징

목표 모든 캐릭터 컴까기 엔딩
왠지 불가능할 듯
October 11, 2025 at 3:33 AM
부모님 감사합니당
이번 작품 하면서 막판에 분량이 모자라다는 말을 듣고 닷새 동안 하루 5천 자씩 쓴 적 있었는데, 그 후로 두 달 가까이 손가락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중이다. (고작 그거 쓰고?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튼튼한 관절을 물려주신 부모님께 고마워하시길) 병원비로 이미 20만 원 가량 지출됐고 앞으로도 더 나갈 것으로 보이는데, 단어 당 십 원이라도 받았으면... 하는 생각이 안 들 수 없더라. 편 당 5천 자 가이드라인을 생각해낸 자, 실행에 옮긴 자, 권장한 자여, 지옥에나 떨어져라. 그리고 관절이 모두 뽑힌 다음 무한물레나 돌려라.
전에 일본탐라에서 본 글이지만 일본 웹연재는 하루 한 편 2000~3000자 선인데 얘네는 띄어쓰기 없잖아. 그래도 의사한테 혼났다는 트윗 봤었는데 그때 한국은 공미포 5000자였음. 요새도 점점 분량 늘어나는 추세라 정말 웹소 작가들 건강 걱정됨.
August 30, 2025 at 11:14 PM
모두 쫀아쫀아에용
November 14, 2024 at 1:26 AM
모두모두 쫀아에용
November 10, 2024 at 10:08 PM
모두모두 쫀아에용
November 6, 2024 at 1:11 AM
모두들 쫀아에용
November 1, 2024 at 11:58 PM
모두모두 쫀아에용
오늘은 김밥 먹을거다용
October 31, 2024 at 11:45 PM
아침은 계란말이랑 김치찌개
October 30, 2024 at 2:18 AM
Reposted by 두등
과시용 독서라면 지하철에서 한손에 저거 들고 읽은적 있음ㅋㅋㅋㅋ 과시(물리)
October 24, 2024 at 2:06 PM
살도 뺄 겸
밥 먹을 자격도 없으니 최소한으로 먹고 지내자
라고 생각하고 소식하는 중
October 24, 2024 at 12:22 PM
와 적을 말이 없다!

틔타 아니 엑스에도 그렇지만...
October 24, 2024 at 12:21 PM
모두모두 쫀아에용
October 21, 2024 at 10:36 PM
아침에 먹은 파스타다요

*베이컨이랑 새우로 풍미를 낸 깻잎파스타*

마늘과 볶은 베이컨과 새우의 감칠맛
깻잎의 향긋함과 들깨가루를 이용한 소스가 주는 크리미함

후추와 페페론치노로 스파이시한 숨은맛

올리브오일과 치즈로 마무리

다음에는 생오이랑 깨도 갈아서 올려봐야징
October 20, 2024 at 4:11 AM
예전에 그렸던거 올리려다가 새로 그려서 올리고 싶어졌는데,

그림이 안 그려짐

망한 것이야용
October 19, 2024 at 3:27 PM
예전에 올렸던 파스타
October 19, 2024 at 9:40 AM
일단 이따가 예전에 그렸던 그림 올려야징
October 17, 2024 at 10:04 AM
X가 X해서 이제 정말 블스로 넘어와야 하나 고민 중인 것이야용
October 17, 2024 at 5:15 AM
짜잔?
October 8, 2024 at 1:1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