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게을러지는 걸까나용
그게 무엇이 되었건 하루에 할 수 있는 절대량이 줄어든 것이야용
예전엔
일도 하고
취미생활도 하고
집안일도 하고
약속잡고 사람도 만나고
등등
다 하루에 할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이젠 하나만 하기도 벅차다용
게을러진 건지
멀티테스킹이 안되는지
뇌 내 시계가 망가진 건지
에너지가 부족한 건지
그게 무엇이 되었건 하루에 할 수 있는 절대량이 줄어든 것이야용
예전엔
일도 하고
취미생활도 하고
집안일도 하고
약속잡고 사람도 만나고
등등
다 하루에 할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이젠 하나만 하기도 벅차다용
게을러진 건지
멀티테스킹이 안되는지
뇌 내 시계가 망가진 건지
에너지가 부족한 건지
November 11, 2025 at 2:46 PM
점점 게을러지는 걸까나용
그게 무엇이 되었건 하루에 할 수 있는 절대량이 줄어든 것이야용
예전엔
일도 하고
취미생활도 하고
집안일도 하고
약속잡고 사람도 만나고
등등
다 하루에 할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이젠 하나만 하기도 벅차다용
게을러진 건지
멀티테스킹이 안되는지
뇌 내 시계가 망가진 건지
에너지가 부족한 건지
그게 무엇이 되었건 하루에 할 수 있는 절대량이 줄어든 것이야용
예전엔
일도 하고
취미생활도 하고
집안일도 하고
약속잡고 사람도 만나고
등등
다 하루에 할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이젠 하나만 하기도 벅차다용
게을러진 건지
멀티테스킹이 안되는지
뇌 내 시계가 망가진 건지
에너지가 부족한 건지
데리야끼 소스를 사려다가 애매해서 그냥 만들어봤는데
괜찮은 것 같다용
괜찮은 것 같다용
November 5, 2025 at 9:10 AM
데리야끼 소스를 사려다가 애매해서 그냥 만들어봤는데
괜찮은 것 같다용
괜찮은 것 같다용
살면서 해본거
연애: o
키스: o
섹스: o
자퇴: o
전학: o
선도: o
자해: ?? (폭식 과음도 자해라면 자해일려나용)
자살시도: o
골절: o
입원: o
해외여행: x (나가본 적은 있지만, 여행은 아님)
술: o
담배: o (끊음)
마약: x
도박: x
알바: o
절교: o
장학금: o
상장: o
외박: o
흉터: o
피어싱: x
타투: x
염색: o
가출: x (무단 장기 외박은 했지만, 가출이라는 인식은 아니었음)
연애: o
키스: o
섹스: o
자퇴: o
전학: o
선도: o
자해: ?? (폭식 과음도 자해라면 자해일려나용)
자살시도: o
골절: o
입원: o
해외여행: x (나가본 적은 있지만, 여행은 아님)
술: o
담배: o (끊음)
마약: x
도박: x
알바: o
절교: o
장학금: o
상장: o
외박: o
흉터: o
피어싱: x
타투: x
염색: o
가출: x (무단 장기 외박은 했지만, 가출이라는 인식은 아니었음)
October 26, 2025 at 3:03 AM
살면서 해본거
연애: o
키스: o
섹스: o
자퇴: o
전학: o
선도: o
자해: ?? (폭식 과음도 자해라면 자해일려나용)
자살시도: o
골절: o
입원: o
해외여행: x (나가본 적은 있지만, 여행은 아님)
술: o
담배: o (끊음)
마약: x
도박: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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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 x
염색: o
가출: x (무단 장기 외박은 했지만, 가출이라는 인식은 아니었음)
연애: o
키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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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 o
전학: o
선도: o
자해: ?? (폭식 과음도 자해라면 자해일려나용)
자살시도: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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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x (나가본 적은 있지만, 여행은 아님)
술: o
담배: o (끊음)
마약: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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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교: o
장학금: o
상장: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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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터: o
피어싱: x
타투: x
염색: o
가출: x (무단 장기 외박은 했지만, 가출이라는 인식은 아니었음)
저쪽 동네에서 쫀아봇인데,
여기서 쫀아 안 하기로 해서 할말이 없는 것이야용
난 참 건조한 사람인가보다
일단 피부는 건조하긴 한데
여기서 쫀아 안 하기로 해서 할말이 없는 것이야용
난 참 건조한 사람인가보다
일단 피부는 건조하긴 한데
October 19, 2025 at 10:46 PM
저쪽 동네에서 쫀아봇인데,
여기서 쫀아 안 하기로 해서 할말이 없는 것이야용
난 참 건조한 사람인가보다
일단 피부는 건조하긴 한데
여기서 쫀아 안 하기로 해서 할말이 없는 것이야용
난 참 건조한 사람인가보다
일단 피부는 건조하긴 한데
공산화니 좌빨이니 하는 사람들
공산주의, 자본주의가 뭔지
독재, 민주주의가 뭔지
공부나 좀 했으면, 그냥 요약된 내용만 1분만에 훑어도 저딴 소리는 안 하겠구만
믿고 싶은 것만 믿는 게 마음은 편하겠지
공산주의, 자본주의가 뭔지
독재, 민주주의가 뭔지
공부나 좀 했으면, 그냥 요약된 내용만 1분만에 훑어도 저딴 소리는 안 하겠구만
믿고 싶은 것만 믿는 게 마음은 편하겠지
October 17, 2025 at 6:49 AM
공산화니 좌빨이니 하는 사람들
공산주의, 자본주의가 뭔지
독재, 민주주의가 뭔지
공부나 좀 했으면, 그냥 요약된 내용만 1분만에 훑어도 저딴 소리는 안 하겠구만
믿고 싶은 것만 믿는 게 마음은 편하겠지
공산주의, 자본주의가 뭔지
독재, 민주주의가 뭔지
공부나 좀 했으면, 그냥 요약된 내용만 1분만에 훑어도 저딴 소리는 안 하겠구만
믿고 싶은 것만 믿는 게 마음은 편하겠지
123으로 난리일 때는 계엄옹호발언 안하고 정상인인 척하다가
요즘들어 슨스에 간 보듯이 편드는 발언하는 사람들이 보이더라요
하아...
요즘들어 슨스에 간 보듯이 편드는 발언하는 사람들이 보이더라요
하아...
October 17, 2025 at 2:50 AM
123으로 난리일 때는 계엄옹호발언 안하고 정상인인 척하다가
요즘들어 슨스에 간 보듯이 편드는 발언하는 사람들이 보이더라요
하아...
요즘들어 슨스에 간 보듯이 편드는 발언하는 사람들이 보이더라요
하아...
길티기어 1 x xrd 삼
시간 날 때 1부터 해봐야징
목표 모든 캐릭터 컴까기 엔딩
왠지 불가능할 듯
시간 날 때 1부터 해봐야징
목표 모든 캐릭터 컴까기 엔딩
왠지 불가능할 듯
October 11, 2025 at 3:33 AM
길티기어 1 x xrd 삼
시간 날 때 1부터 해봐야징
목표 모든 캐릭터 컴까기 엔딩
왠지 불가능할 듯
시간 날 때 1부터 해봐야징
목표 모든 캐릭터 컴까기 엔딩
왠지 불가능할 듯
부모님 감사합니당
이번 작품 하면서 막판에 분량이 모자라다는 말을 듣고 닷새 동안 하루 5천 자씩 쓴 적 있었는데, 그 후로 두 달 가까이 손가락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중이다. (고작 그거 쓰고?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튼튼한 관절을 물려주신 부모님께 고마워하시길) 병원비로 이미 20만 원 가량 지출됐고 앞으로도 더 나갈 것으로 보이는데, 단어 당 십 원이라도 받았으면... 하는 생각이 안 들 수 없더라. 편 당 5천 자 가이드라인을 생각해낸 자, 실행에 옮긴 자, 권장한 자여, 지옥에나 떨어져라. 그리고 관절이 모두 뽑힌 다음 무한물레나 돌려라.
전에 일본탐라에서 본 글이지만 일본 웹연재는 하루 한 편 2000~3000자 선인데 얘네는 띄어쓰기 없잖아. 그래도 의사한테 혼났다는 트윗 봤었는데 그때 한국은 공미포 5000자였음. 요새도 점점 분량 늘어나는 추세라 정말 웹소 작가들 건강 걱정됨.
August 30, 2025 at 11:14 PM
부모님 감사합니당
Reposted by 두등
과시용 독서라면 지하철에서 한손에 저거 들고 읽은적 있음ㅋㅋㅋㅋ 과시(물리)
October 24, 2024 at 2:06 PM
과시용 독서라면 지하철에서 한손에 저거 들고 읽은적 있음ㅋㅋㅋㅋ 과시(물리)
살도 뺄 겸
밥 먹을 자격도 없으니 최소한으로 먹고 지내자
라고 생각하고 소식하는 중
밥 먹을 자격도 없으니 최소한으로 먹고 지내자
라고 생각하고 소식하는 중
October 24, 2024 at 12:22 PM
살도 뺄 겸
밥 먹을 자격도 없으니 최소한으로 먹고 지내자
라고 생각하고 소식하는 중
밥 먹을 자격도 없으니 최소한으로 먹고 지내자
라고 생각하고 소식하는 중
와 적을 말이 없다!
틔타 아니 엑스에도 그렇지만...
틔타 아니 엑스에도 그렇지만...
October 24, 2024 at 12:21 PM
와 적을 말이 없다!
틔타 아니 엑스에도 그렇지만...
틔타 아니 엑스에도 그렇지만...
아침에 먹은 파스타다요
*베이컨이랑 새우로 풍미를 낸 깻잎파스타*
마늘과 볶은 베이컨과 새우의 감칠맛
깻잎의 향긋함과 들깨가루를 이용한 소스가 주는 크리미함
후추와 페페론치노로 스파이시한 숨은맛
올리브오일과 치즈로 마무리
다음에는 생오이랑 깨도 갈아서 올려봐야징
*베이컨이랑 새우로 풍미를 낸 깻잎파스타*
마늘과 볶은 베이컨과 새우의 감칠맛
깻잎의 향긋함과 들깨가루를 이용한 소스가 주는 크리미함
후추와 페페론치노로 스파이시한 숨은맛
올리브오일과 치즈로 마무리
다음에는 생오이랑 깨도 갈아서 올려봐야징
October 20, 2024 at 4:11 AM
아침에 먹은 파스타다요
*베이컨이랑 새우로 풍미를 낸 깻잎파스타*
마늘과 볶은 베이컨과 새우의 감칠맛
깻잎의 향긋함과 들깨가루를 이용한 소스가 주는 크리미함
후추와 페페론치노로 스파이시한 숨은맛
올리브오일과 치즈로 마무리
다음에는 생오이랑 깨도 갈아서 올려봐야징
*베이컨이랑 새우로 풍미를 낸 깻잎파스타*
마늘과 볶은 베이컨과 새우의 감칠맛
깻잎의 향긋함과 들깨가루를 이용한 소스가 주는 크리미함
후추와 페페론치노로 스파이시한 숨은맛
올리브오일과 치즈로 마무리
다음에는 생오이랑 깨도 갈아서 올려봐야징
예전에 그렸던거 올리려다가 새로 그려서 올리고 싶어졌는데,
그림이 안 그려짐
망한 것이야용
그림이 안 그려짐
망한 것이야용
October 19, 2024 at 3:27 PM
예전에 그렸던거 올리려다가 새로 그려서 올리고 싶어졌는데,
그림이 안 그려짐
망한 것이야용
그림이 안 그려짐
망한 것이야용
X가 X해서 이제 정말 블스로 넘어와야 하나 고민 중인 것이야용
October 17, 2024 at 5:15 AM
X가 X해서 이제 정말 블스로 넘어와야 하나 고민 중인 것이야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