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임승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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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잉할 분 찾습니다
Reposted by 무임승차자
ㄹㅇㅋㅋ
December 11, 2024 at 2:21 AM
1년만에 접속한 블루스카이… 마침 가을하늘 공활…
September 25, 2024 at 2:29 AM
Reposted by 무임승차자
제목 : KBS<추적60분>에서 민원폭탄에 고통받는 공무원 분을 찾습니다.

저희 KBS<추적60분>에서는 민원 갑질로 인한 공무원 분들의 피해 사례를 엮어 1월 26일 방송 준비 중에 있습니다.

소위, '민원왕'이라는 악성 민원인의 민원 폭탄으로 현재 고통을 받고 있는 공무원 분이시거나, 혹은 그런 사례를 알고 있는 분들이시면 아래의 연락처로 편하게 제보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메일: [email protected]

오픈채팅: open.kakao.com/o/sEiXGo0f
December 30, 2023 at 5:14 AM
진짜 너무하네;; 이런 건 결과발표 하지 마라 증말
September 26, 2023 at 2:20 AM
Reposted by 무임승차자
”멸치볶음에 견과류를 넣은 경우가 흔하다. 영양이 많을 것 같고 견과류의 고소함이 입맛에 붙는다. 그러나 궁합이 좋지 않다. 호두나 아몬드에는 피틴산 성분이 풍부하고 멸치에는 칼슘이 많다. 피트산은 칼슘의 흡수를 방해한다...또 견과류에 포함된 철분은 멸치의 칼슘 흡수를 방해할 수 있다. 철분과 칼슘은 체내 흡수되는 통로가 같아 서로 흡수를 방해할 수 있다.“
아니 맛있게 좀 먹겠다는데 너무하네 진짜
'오이+당근', '멸치+견과류' 상극? 함께하면 독이 되는 '음식 궁합 11가지'
[소셜타임스=최희주 기자]식품 중에는 각각 따로 먹으면 좋지만 같이 먹으면 오히려 독이 되는 경우가 있다. 보기 좋은 음식이 맛도 좋다지만 보기에 ��...
www.esocialtimes.com
September 25, 2023 at 2:23 AM
어쩐 일로 이 시간에 승객이 끊겼노
September 26, 2023 at 2:19 AM
후 여기선 예쁜 말 고운 말만 쓰려고 했는데 좆끼새끼들 생각하는 순간에 울컥해서 욕이 나오네
September 25, 2023 at 11:46 PM
좆같은 좆끼 새끼들 때문에 오늘 새벽도 3시에 강제 기상해서 30분 넘게 못 잠
September 25, 2023 at 11:43 PM
Reposted by 무임승차자
비가 많이 오는 것도, 급격히 추워지는것도 아니기에 모기 활동 지수는 여전히 높은 단계로 전망됩니다. 특히 수변부 근처에는 모기 지수가 최대치인 100을 기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저희 가족도 도저히 모기를 잡는걸 포기하고 온가족이 모기장 속으로 옹기종기 들어가서 잠을 청하기 시작했습니다(-_-) 더위를 많이 타는데다 새벽에 가는 운동 때문에 따로 자던 제가 어제부터 이어지던 습격을 도저히 이기지 못했 ... ㅠㅠ
September 25, 2023 at 9:56 PM
오늘 도시락
September 25, 2023 at 11:40 PM
집에서 나올 땐 추워도 회사 지하철역에서 회사까지 부지런히 걸으면 도착하자마자는 땀이 제법난다. 탁상용 선풍기 못 잃어…
September 25, 2023 at 10:01 PM
아무도 안 보는 곳 같은데 그래도 나를 조금은 아는 ‘몇몇의’ 사람들이 언젠가는 봐줄 거라는 생각이 드니 오히려 뭔가 쓰게 되네. 그냥 재미없는 내 신변 얘기지만.
September 25, 2023 at 9:58 PM
매일 아침 8시까지 본부에 일일상황보고를 하라는 NEW 지시가 떨어져서 황급히 본부에 전화해서 이게 언제까지냐고 했더니 그냥 앞으로 계속이라고 한다. 왜냐면 본부 주무 과장이 일과 시간 전에 보고받고 싶어하신다고… 아이고 시발 나는 좆됐구나 했것도 잠시, 어느새 일주일 째 7시 출근 완료 중이다. 인간의 적응력이란…
September 25, 2023 at 9:54 PM
회사 선배이자 대학교 친구인 녀석은 내일모레 퇴직인 (현) 내 기관장 (구) 친구의 과장을 매우 좋아하는데 친구가 추석 선물을 해서 얼결에 셋이서 술을 마시기로 했다. 기관장이 뭐 먹고 싶냐 그래서 참치 사달라고 했는데 ’그래도 기관장 정도 되는 사람이니 참치 사주는 건 괜찮겠지?’ ‘너무 작정하고 벗겨 먹는 걸로 보이진 않을까?’ 싶어서 두근두근하는 나는 천상 소심 공노비.
September 25, 2023 at 9:51 PM
Reposted by 무임승차자
지금 서울은... (23.9.26 🕠05:30 기준)
기온🌡18.8˚C / 습도💧96% / 🌧️비(2.1mm)
、ヽ`ヽ`、ヽ`、ヽ`ヽ`、ヽ`、ヽ`ヽ
🕕06시: 🌡18˚C 💧95% 🌧️비(2mm)
🕖07시: 🌡18˚C 💧100% 🌧️비(2mm)
🕗08시: 🌡19˚C 💧95% 🌧️비(1mm)
🕘09시: 🌡19˚C 💧95% 🌦️빗발(1mm미만)
🕙10시: 🌡20˚C 💧95% 🌦️빗발(1mm미만)
🕚11시: 🌡20˚C 💧95% ☁️흐림
September 25, 2023 at 8:59 PM
담배 사 와서 두 대만 피운 다음에 일찍 자야지. 요즘 내 마음이 가뭄의 논처럼 바짝바짝 말라서 정말 한계에 다다른 기분이다.
September 25, 2023 at 12:38 PM
근데 블루스카이 앱 아이콘이 너무 후진 거 아니냐… 클릭 안 하고 싶게 생김
September 25, 2023 at 12:37 PM
끊고 싶은데 못 끊는 것: 술 담배 커피

인간 이렇게 나약해서 되겠느냐
그래도 이거 빼곤 잘 살아 남고 있잖어
이렇게 스트레스 받느니 그냥 하자 해

의 무한반복
September 25, 2023 at 12:36 PM
눈에 띄는 (안다고 생각하는) 아는 분들을 막 팔로잉했는데 그 와중에 맞블락한 사이도 많이 보이네. 팔로워보다 블락당하는 숫자가 많아서 막 정지되고 그러는 거 아니겠지
September 25, 2023 at 12:34 PM
롯데마트 노래 내 머리에서 떼어주는 분에게 500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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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5, 2023 at 12:29 PM
안물안궁 근황: 회사 똑같이 다니고, 도시락 싸고, 방통대 등록함 (진도율 6%)
September 25, 2023 at 12:28 PM
피난처가 피난처가 될 것인가
September 25, 2023 at 12:2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