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남성들 중 페미니즘 싫어하는 사람 많음. 이유는 안티페미 시스남성과 겹치기도 하지만 그들만의 특이사항도 있음. TERF에 대한 반감 때문에 페미니즘 전체를 일반화해서 혐오하기도 하고, 트랜스 포용적 페미니즘조차 자신들을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한다고 느껴 거리를 두기도 함. 그리고 페미니즘을 하면 디스포리아를 느낀다는 사람도 있고 페미니즘이 자신의 남성성을 훼손한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음. 이외에 탈코 여성으로 패싱되어 짜증남 > 탈코는 페미니즘 의제임 > 내가 여자 취급당하는 건 페미 때문이다 이런 식으로 혐오감을 가지기도 함.

웽님이 빠른 시일 내로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어요...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youtu.be/1qNCxKhq7oM
스페인어와 필리핀에서 사용되는 스페인 크리올(Creole)어 '차바카노어 Chavacano'를 비교하는 영상입니다!
서로 겹치는 부분과 다른 부분이 흥미로워서 가져왔어요

그 글 쓴 사람 말씀이시군요... 차단하기 전에 그 사람이 쓴 글 읽어봤는데 한남이라고 불리는 것도 싫어하는 것 같더라고요 ㅋㅋ... 자기 맘에 안 들면 다 한남이냐고 부르냐는 식의 말을 해서 어이가 없었네요. '존중하지만 나대지는 마라' 스타일의 보수 한남 맞는데...
그리고 그 사람 의견에 동의하는 다른 사람이 비장애인을 '일반인'이라고 칭하는 등 그 사람과 그 사람의 지지자들은 인권감수성이 1도 없는 게 보였어요. 비슷하게 퀴어 인권단체, 커뮤니티 비판하는 척 퀴어혐오 발사하는 혐오자한테 질렸는데 걔네랑 하는 짓이 똑같네요

슈퍼아이돌보다 달콤한 미소
정오의 햇빛보다도 눈부신 당신
사랑스러운 그댄 마치 나의 순수한 증류수~ (물 촤악 뿌리기)

저도 사실은 그런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긴 합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와꾸라는 말이 공사장에서 쓰이는 틀이라는 뜻 말고도 성매매 쪽에서 여자 외모 평가하는 의미로도 사용된다는 말을 들었음(제가 잘못 알고 있다면 말씀 남겨주세요)... 그래서 나는 와꾸라는 말 안 씀

막 특별한 이유는 없고 그냥 환절기라서 호르몬 변화 때문에 우울해지나 봐요 ㅠㅠ 위로해 주셔서 감사해요...

자살할 것 같음... 정신 상태가 안 좋음
(이 글 신고하지 말아 주세요. 내일이면 나아지겠죠...)

#오노추
youtu.be/M-P4QBt-FWw
알란 워커 음악은 템포가 상대적으로 느린데도 심장을 뛰게 만들어요

아 너무 귀여워...

내 상태(사실 호랑이였던 적도 없었던 것 같음...)

#오노추
youtu.be/5DEPqka8qQw
하루는 다 갔지만 올려봐요
일본의 가수 나카하라 메이코의 Infinite Love입니다!
노래를 참 찰지게(?) 잘 부르시는 것 같아요
뭔가 크리스마스 밤에 들으면 좋은 느낌? (아직 멀었음)

포케요!

다 내꺼야 감자튀김 여기있는 감자튀김 다 내꺼야
(돌카스 - 나는 감자튀김을 좋아해)

이유 없이 예민해지고 화가 날 때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항상 나는 배가 고팠다... 왜 동물은 배가 고프면 성질이 더러워지는가...

브레인포그 비슷한 증상이 있는 것 같다
피곤한 상태로 카페인 마시면 이렇게 되는구나ㅠㅠ

블친 여러분,
오늘은 바이섹슈얼 가시화의 날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가 남자든 여자든 아무 상관이 없다." 유명한 중화권 스타이자 양성애자였던 故 장국영 님의 말이 떠오릅니다.
동성이든 이성이든, 상대의 성별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이 원하는 대로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다는 건 하나의 축복이라 생각해요.
한쪽 성별만 사랑하길 강요하는 사회적 통념을 벗어버리고 자유로이 행복을 추구하려는 바이섹슈얼 퀴어의 날갯짓을 응원합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했는데 왜 대상자가 아니라고 뜨지?

그레이로맨틱/섹슈얼 젠남인 저도 연애한다면 같은 에이스펙트럼인 트랜스 분이랑 연애하고 싶어요

테인님도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

디엠으로 말씀드릴게요!

디엠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디엠으로 말씀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