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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누리호 고도 500㎞ 통과…비행 정상
[긴급] 누리호 고도 500㎞ 통과…비행 정상
n.news.naver.com
November 26, 2025 at 4:22 PM
누리호 발사 유튜브에서 봤는데 머시따
November 26, 2025 at 4:16 PM
곧 스띵 시즌5 파트1 공개돼서 스띵 시즌4 정주행 간다 히히
November 26, 2025 at 2: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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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獄めっちゃ暑かったわ
November 26, 2025 at 12:06 PM
생일보다 특히 크리스마스 케이크에 한이 심했어요ㅋㅋㅋㅋ.. 남들은 다 먹는 거 같은데 나만 크리스마스에 못 먹는 거지에 대해서.. 뭐 이제는 그 정도 아니라서 걍 크리스마스인가보다 정도긴 한데

비건슈톨렌은 먹고 싶어요 ㅠ
제가 처음 경험한 생일케이크가 초코파이(ㅋㅋㅋ)였답니다.. 그 아이는 성장하면서 생일케이크, 기념일케이크에 집착하는 사람으로 자랐어요... 요새는 그 정도는 아닌데 예전에는 강박적일 정도였고 한이 있었어요...
November 26, 2025 at 11:57 AM
제가 처음 경험한 생일케이크가 초코파이(ㅋㅋㅋ)였답니다.. 그 아이는 성장하면서 생일케이크, 기념일케이크에 집착하는 사람으로 자랐어요... 요새는 그 정도는 아닌데 예전에는 강박적일 정도였고 한이 있었어요...
November 26, 2025 at 11: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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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용만 의원실에서 웹툰, 웹소계 불공정 관행 제보를 받는대요! 12월 12일까지!

docs.google.com/forms/d/e/1F...
November 26, 2025 at 10: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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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하실 분은 다음과 같이 한글 또는 영문으로 편지를 작성하여 국제 앰네스티 한국지부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2길 21 대왕빌딩 6층 [03189]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서명을 넣으셔야 합니다.

한 명 한 명의 연대가 미얀마 군사정부 아래의 수많은 언론인들을 구할 수 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November 26, 2025 at 9:50 AM
저녁 먹구 양치하구 누웟다... 침대야 네가 최고얌..
November 26, 2025 at 11:27 AM
암고잉홈~ 내일부터 금욜까지 일러스트 작업해야댐
November 26, 2025 at 9: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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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온 책. 이미 사서 읽었지만 한 권이 더 생겼습니다. 다른 글이 더 급해서 긴 리뷰는 다음에 올리겠지만, 짧게 이야기하자면 SF-작법-에세이로서 훌륭해서 SF의 본질을 포착하고 그것을 수행하는 법을 알려줍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SF의 이해를 확장시켜주기도 하네요. 누구에게나 추천합니다.
November 25, 2025 at 12:0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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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랜스 컴트루 홈페이지 및 굿즈 대공개 🎉

🔎 트랜스 컴트루 활동을 한 눈에 살피고, 트랜스젠더를 둘러싼 오해와 진실을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를 만들었어요. 굿즈팀이 제작한 포스터 및 엽서 하단의 큐알코드 혹은 아래 링크를 통해 접속이 가능합니다! (readmore.do/Szwg)
November 26, 2025 at 7: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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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미친왹져가 인조잔디 키보드를 만들고 싶다면?
만약 미친왹져가 인조잔디 키보드를 만들고 싶다면?
만약 미친왹져가 인조잔디 키보드를 만들고 싶다면?
November 25, 2025 at 9:4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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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3년여의 집필 작업을 거쳐, 민주노총 30년 역사를 집대성한 <모든 노동자의 민주노총, 민주노총 30년사 1995~2025>를 발간했습니다.
민주노총이 걸어온 치열한 30년의 길, 민주노총 30년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PDF 파일 내려받기: QR코드 스캔 또는 링크 클릭
buly.kr/CB5fSh6
November 26, 2025 at 2: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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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년 전 이들의 선조와 맺었던 계약"이라는 말에 눈물 터짐 ㅠㅠㅠㅠㅠㅠㅠ
25. 강아지들이 인간에게 보이는 애정이 만년 이상 이어진 종 단위의 공존에 베이스하고 있다는 사실이 좋음... 나는 때때로 개는 그냥 나 자신이 아니라 인간종 그 자체에 대한 호감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처음 만난 개가 나에게 꼬리를 흔들 때 마다 이 애정은 우리가 만년 이상 개와 함께 공존해온 역사에 빚을 지고 있다는 사실을 상기함

그러니까 인간은 개를 행복하게 해줄 의무가 있다. 그것이 우리가 만년 전 이들의 선조와 맺었던 계약이야.
November 26, 2025 at 3: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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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개는 인간이랑 너무 오래 살았고, 개와 함께하는 삶이 인간에게도 개에게도 정말로 생존에 유리했기에... 단순히 문화적인 셀렉션 이전에... 인간에게 호의를 갖고, 인간의 표정을 잘 읽고, 인간의 명령에 반응하고... 이런 생물학적 특징이 있는 개들이 더 생존에 유리했고

인간도 개를 좋아하고, 개를 잘 돌보고... 이런 사람들이 더 생존에 유리하게 살아남았다는 이야기를 읽은 적 있는데... 우리는 정말 서로가 서로를 길들여온 관계임... 생물학적 레벨에서 엮여있다고 생각해... 또 이렇게 도나 해러웨이로 돌아가게 되고
25. 강아지들이 인간에게 보이는 애정이 만년 이상 이어진 종 단위의 공존에 베이스하고 있다는 사실이 좋음... 나는 때때로 개는 그냥 나 자신이 아니라 인간종 그 자체에 대한 호감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처음 만난 개가 나에게 꼬리를 흔들 때 마다 이 애정은 우리가 만년 이상 개와 함께 공존해온 역사에 빚을 지고 있다는 사실을 상기함

그러니까 인간은 개를 행복하게 해줄 의무가 있다. 그것이 우리가 만년 전 이들의 선조와 맺었던 계약이야.
November 26, 2025 at 12: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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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괴롭히지마
너네집 우편함에 광고전단지 가득 채워서 필요한 우편물 못받게 하고 너네집 가스렌지 기름때로 찐득찐득하게 만들고 욕실 물 범람하게 만들거야
November 26, 2025 at 4:47 AM
배고파 점심 먹어야징
November 26, 2025 at 4: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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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s.google.com/spreadsheets...

이거 전에 식료품 알레르기 요소 / 선호식품 조사하려고 만든 건데

캐자 연성에 쓰셔도 되고 본인 알레르기 알리는 데 쓰셔도 됩니다.
어쩌고의 입맛을 체크합니다
docs.google.com
November 26, 2025 at 4: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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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가 학교 교육에서 ‘배제되는 존재’, 심지어 ‘없는 존재’로 여겨진 지는 오래되었다. 공식적 교육과정에서는 물론이고, 학교에서는 성소수자에 대한 혐오 내지는 비가시화가 일상적으로 일어난다. 그러나 성소수자는 언제나 학교에 존재해 왔다. 이들은 주로 이른 청소년기부터 자신의 성별 정체성과 성적 지향을 고민하고 정체화하며 학교에 존재한다.
fwdfeminist.com/2025/11/19/c...
‘패싱(passing)’하는 학교의 성소수자들: 학교 문화 속에서 체득한 숨김과 위장의 일상
김희연 *이 글은 연구자의 석사학위 논문 『학교 내 성소수자의 ‘패싱’ 양상에 대한 비판적 연구 – 중·고등학교 교사, 또래와의 관계를 중심으로 -』(2024)의 일부 내용을 토대로 재구성되었다. 1. 들어가며 성소수자가 학교 교육에서 ‘배제되는 존재’, 심지어 ‘없는 존재’로 여겨진 지는 오래되었다. 공식적 교육과정에서는 물론이고, 학교에…
fwdfeminist.com
November 26, 2025 at 4: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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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니 얘드라? 블스의 뮤트는 블럭보다 강력하단다
November 26, 2025 at 4: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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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남의 성기로 사람을 지칭하는 것들은 상종하는 것이 아니여
November 26, 2025 at 4: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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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할 줄 알면 다 하는거지 모
November 26, 2025 at 3:0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