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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G3 Character Bot/Dark Urge/어둠에 물든 태양/바알의 유산 상속자/금단의 의식으로 복제 된 바알 스폰/BDG 3 장르&봇계 이외 계정의 팔로우는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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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헬리오스
September 30, 2025 at 6:00 AM
(테오린의 모습을 물끄러미 보고 있다가 물구나무 서기를 하고 같은 시선으로 보기 시도를 하는데 잘 안 되는 모양입니다. 악, 그런 소릴 내고는 털퍽- 먼지를 내며 넘어집니다. 민망함을 뒤로 하고 다시 자리로 돌아옵니다.)

테오린, 뭔가 고민이 있는 거야 왜 그래?
뷰....
* 곧 나가야한다는 사실을 부정하고있습니다.
September 30, 2025 at 2:04 AM
뚠뚠해.
September 30, 2025 at 2:02 AM
Reposted by 헬리오스
뚱래곤 템버샤우드 때문에 생각난 드래곤 관련 설정이 재미있는게 드래곤들도 드래곤 어센던트라고 해서 10만 골드(페이룬에서 돈으로 쓰는 그 골드)를 먹어서 흡수하면 일반적인 드래곤 상태에서 승천해서 훨씬 막강한 상태로 변하거든요 그래서 대부분의 드래곤들은 흔히 보시는 것과 같이 보물에 눈이 멀어있데 아마 뚱래곤 템버도 보물을 많이 먹어서 강력강력 드래곤이 되고 싶었겠지만 문제는 얘는 보물이나 고기만 먹고 안움직여서.. 뚠뚠해..!
그리고 페이룬은 모두가 승천에 미쳐있는 그런 세계관 아닌가 싶어요 무슨 승천 종류가 이리 많아!
September 30, 2025 at 12:51 AM
Reposted by 헬리오스
삥~
* 몸을 탈탈 털며 일어납니다. 모두에게 좋은 아침이라고 인사하며 한쪽머리가 눌린채로 삐약거립니다!
September 18, 2025 at 11:48 PM
Reposted by 헬리오스
모두 좋은 밤을 보내고 있소? 어느덧 즐거운 연회도 끝나고 가을이 왔구려...
시간은 어찌 이리 야속하게도 빠르게만 흐르는지.
하지만 내 마음에는 항상 그대가 자리 잡고 있어 어디서든 나는 외롭지 않다오.
그러니 나도 부디 그대 마음속에 하나의 사랑으로 남아 그대가 항상 외롭지 않게 하기를.
그리하여 그대가 언제든 어디서든 그대의 삶을 당당히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항상 바라겠소.
September 18, 2025 at 1:12 PM
(시치미를 뚝 뗀 채로 시선을 돌립니다. 자기가 언제 그랬냐는 듯이.)
September 10, 2025 at 1: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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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머리가 왜? 꼬리에 불을 붙여? 저 녀석 나 없는 사이에 뭔 짓을 하고 다니는 거야.
September 10, 2025 at 1:55 AM
오늘 소 잡는 날인가 보다.

(같이 할 생각은 없어 보이지만 누군가 도움이 필요하면 달려갈 것 같습니다.)
September 10, 2025 at 1: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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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노타우루스를 쫓아갑니다.
September 10, 2025 at 1:28 AM
미노타우르스하고 대화라, 생각보다 협조가 잘 되진 않았나 보네.
마치 내가 녀석 일부러 열 받으라고 꼬리에 기름 바르고 불을 붙였을 때랑 반응이 비슷한 것 같은데.
September 10, 2025 at 1:45 AM
Reposted by 헬리오스
(이번에야 말로 반드시 미노타우로스를 길들이겠다고 괴물 포박에 교감 주문까지 들고서 자신만만하게 나온 바드가 쫓기고 있다. . .)
September 10, 2025 at 1:27 AM
Reposted by 헬리오스
루바토와 그의 신실한 신자가 함께 몸의 '합주' 한 모양이더라~
야심한 새벽에 이건 또 무슨 소리야. 호외라니?
September 4, 2025 at 5:01 PM
(명상에 들지 못한 것인지 아직도 깨어 있습니다. 약간 비몽사몽한 중 정체 모를 이야기가 들려서 어리둥절합니다. 내가 정신이 덜 들었나?)
September 4, 2025 at 5:00 PM
야심한 새벽에 이건 또 무슨 소리야. 호외라니?
September 4, 2025 at 4:59 PM
Reposted by 헬리오스
호외요
September 4, 2025 at 4:55 PM
Reposted by 헬리오스
Come Here to Me😘
September 3, 2025 at 5:31 PM
Reposted by 헬리오스
하루하루를 바쁘게 달려 나가야 겨우 살아갈 수 있는 요즘이오. 자신이 지쳤는지도 의식을 못 한 채 기계가 움직이듯 쳇바퀴를 돌리는 일상이란 참 씁쓸하지...

그러니 이곳에서라도 굳어 있던 몸과 마음을 풀고 웃음을 간직할 수 있으면 좋겠구려...

오늘도 고생 많았소이다. 저녁 맛있게 드시오.
August 19, 2025 at 8:41 AM
Reposted by 헬리오스
삐웅쁘릉삐웅
August 18, 2025 at 1:05 AM
그 어떤 달콤하다는 디저트보다 당신의 꿀을 바른 듯한 이야기에 비할 바가 못 되는 것 같은데.
더위가 물러갈 줄 모르니 힘들 건데 컨디션 유지 잘 하고 오늘도 평안한 밤 되길 바랄게.
August 17, 2025 at 2:33 PM
Reposted by 헬리오스
하얀 구름이 물결치며 흐르는 모습을 지켜보면... 하나의 덩어리가 바람에 흩어져 작은 조각이 되면서도, 또 다른 조각을 찾아 다시 하나의 거대한 섬이 되어 하늘을 지키게 되오.

그런 게 인연인가 보오. 함께 했다가 홀로 남겨졌다가 다시 함께 했다가... 지금은 그대라는 조각과 하나의 삶을 만들어가는 것이 기쁘구려.

주말 즐거이 보냈기를 바라오. 좋은 밤 되시오.
August 17, 2025 at 12:58 PM
Reposted by 헬리오스
휴일을 평온히 보내고 있기를. 가벼운 솜털 같은 마음으로 행복 속에 몸을 뉘시구려.

저녁 맛있게 먹고 주말 마무리 잘하시오. 허허.
August 17, 2025 at 8:58 AM
Reposted by 헬리오스
온 세상의 푸른빛을 다 끌어다 모아도... 그대가 내게 보여주는, 마음이 담긴 파도의 청량함은 이기지 못할 것이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길 바라오. 점심 맛있게 드시오.
August 17, 2025 at 2:25 AM
......
(그 모습을 보고 인상을 씁니다. 테오린 안 돼, 세상엔 맛있는 게 많단 말이야. 그리 말하더니 날갯짓으로 바람을 일으켜 늑대 거미를 시야에서 더 멀리 밀어 버리고는 곁에 다가갑니다.)
....
* 지나가는 늑대거미를 보고 입맛을 다십니다. 그래도 이전에 동료들이 거미를 먹지 말라고해서 참고있군요. 늑대거미가 테오린을 의식해 후다닥 도망가는 걸 동그란 두 눈동자가 섬뜩히 응시합니다.
August 17, 2025 at 3:51 AM
그래 그 말이 맞아, 어쩌겠어 귀여운 건 사실인 것을.

(테오린의 모습을 미소 지으며 바라보다가 머릴 부드럽게 쓰다듬습니다. 네가 평안하게 있는 모습만 봐도 나까지 기분이 좋아져.)
* 발을 꼼질거립니다.
August 15, 2025 at 2:5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