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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jjoe.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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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jjoe.bsky.social
월-목 열심히 출퇴근하고 금-일 열심히 멍때리고 그렇게 인생이 흘러가는 것을 초조하게 방관만 하고 있는 자.
수욜인데 목욜 컨디션이야. 죽겠다...
February 11, 2026 at 2:27 PM
9시엔 누워야 되는데 맨날 밍기적 대다가 10시가 거의 다 되어서야 눕는다 ㅜㅜ
February 11, 2026 at 5:48 AM
잠깐. 아직 화욜이이야?????? 어째서???
February 10, 2026 at 10:31 PM
정말 오늘 너무 머리 감기 싫은데 큰 결심하고 감아내고 말려낸 나에게 큰 칭찬을 스스로 내리며 이제 잠을 청한다. 이럴 때 마다 머리 짧게 잘라버릴까 싶음. 그럼 한결 머리 감기 결심 및 실행이 수월할텐데...
February 10, 2026 at 5:50 AM
어머! 어제 여자 스노보드 빅에어 예선전 보며 왜케 잘해 했던 우리나라 선수 동메달 땄구나!!! 이름은 유승은!! 짱 머쪄!!!!!!
February 10, 2026 at 2:13 AM
삼십분 전 쯤 너무 배가 고파서 그상태로 퇴근하구 집에 가면 부엌 통째로 먹어치울거 같아서 회사 냉장고에 둔 쵸바니 작은(?) 컵 하나 먹었는데 이거 양도 많고 포만감도 장난 아닌 듯. 지금은 배불러 죽겠다...다행히 집에 가서 우걱우걱 닥치는 대로 먹어치우는 일은 피하게 된거 같음.
February 10, 2026 at 12:49 AM
지난주 만난 한국인 여자 리얼터 나쁘지 않아서 일단은 이분이랑 할거 같고 이번주 금욜에 집 몇개 이거저거이거저거 보여달라고 보냈는데 답변도 빨리 오고 내용도 딱딱 분명하고 좋음.
February 9, 2026 at 11:23 PM
내 생리통에는 허리통증은 없는데 이번에 낯설게도 허리가 같이 아프네. 에구구구 온수 매트 위에 누웠다. 낼 출근 하기 시러요오오
February 9, 2026 at 5:55 AM
다들 수퍼볼 보는 날이지만 난 동계올림픽 틀어놓고 있징. ㅋㅋ 미식축구 모르고 관심 없으니 수퍼볼이라도 딱히 재미가 있을리가 없자너. 아침에 한국 혼성팀 컬링 경기 보고 지금 여자 스노보드 점프 경기 보는데 한국 선수 완전 잘 해! 근데 여기 나온 소녀들이 다 너무 귀엽고 멋지고 짱장걸들임. 거의 스무살 언저리인데 저런 경사를 보드 타고 질주해서는 공중에서 뱅글뱅글 돌다가 착지하고는 점수가 높건 잘 안 나왔건 카메라 보며 웃으며 신나는 표정 짓는거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멋짐 폭발이야.
February 8, 2026 at 8:38 PM
나는 오늘 ‘우리 모두의 냄비’에다가 호박과 한치를 넣어 맑은 두부 찌개를 끓임.
February 8, 2026 at 7:01 PM
올해도 울 아파트 성급한 벚나무들 역시 시간 맞춰 만개하심. ㅋㅋㅋㅋㅋㅋ 이거 약간 다른 종류인가 싶기도 한게 바로 길 건너 공원에도 벚나무가 쫙 심어져 있는데 얘랑 딱 한 달 정도 차이나게 피거든. 아무튼 여긴 봄인지 여름인지 확실히 겨울은 아녀......
February 8, 2026 at 12:38 AM
벽 셰어하는 아파트에서 개인주택 사는 것 처럼 행동하는 사람들 너무 싫다. 날씨 좋아서 흥이 더 나는지 아랫집 하루종일 또 음악 겁나 크게 틀고 있음. 집 바닥이 덜덜덜 울려서 바닥에 딛고 있는 내 발 타고 몸으로 그 진동 다 퍼지는 정도임.
February 8, 2026 at 12:01 AM
지금 밖이 22도고 체감기온은 25도. 사람들 반바지에 슬리블리스 혹은 최소 반팔티 입고서 운동하고 공원 잔디에 드러누워있고 지금 정말 딱 누구나 좋아할 그런 여름날의 기운이 가득함.
February 7, 2026 at 10:02 PM
통통한 어묵 데쳐 팬에 살짝 볶고, 당근도 총총 썰어 기름에 볶고 단무지도 썰고 해서 원래 유부초밥 하려고 준비 중이었는데 밥 다 섞고 나니 갑자기 유부 하나하나 집어넣는거 하기 싫어져서 그냥 김밥으로 말아버림. 우리가 좋아하는 오이 가운데에 넣어서.
February 7, 2026 at 6:10 PM
비온 뒤 냄새 잔뜩 만끽하며 한시간 넘게 동네를 걷다가 딸기랑 꽃 사서 집으로 걸어가는 아침 시간 행복함
February 6, 2026 at 4:59 PM
아침에 눈뜨니 간밤에 비가 오다가 이제 막 그치는 중이었던 듯 보였다. 문을 열어 베란다로 나가니 내가 비올 때 마다 신나서 이야기 하는, 마른 땅이 비에 젖어 나는 그 냄새가 코로 수욱 들어오는데 기분이 너무 좋았어. 게다가 무지개가 건너편 집들 지붕 사이에 삐죽- 너무 기분 좋은 금요일 아침의 시작이네.
February 6, 2026 at 3:36 PM
퇴근하구 집앞 공원 뱅글뱅글뱅글. 아우 시원해!!!
February 6, 2026 at 3:39 AM
오늘도 가서 좀 달려야지. 몸이 찌뿌둥.
February 6, 2026 at 12:07 AM
생리는 다가오고 턱에 왕뽀루지 피어나고
February 5, 2026 at 10:17 PM
나 이번주에 사무실에서의 내 끼니를 7-8시 아침/12시 점심으로 안 하고 8-9시 아점/2-3시 요거트 간식으로 하고 있는데 소화도 더 편하고 컨디션도 훨 좋네.
February 5, 2026 at 6:13 PM
오늘 완전 캐쥬얼로 출근했는데 어제 한 번 입은 옥스포드 셔츠 한 번 입고 빨기 아까와서? 스웻셔츠 안에 입음. 안에 입는거니 구겨진거 티 안나고 스웻셔츠 덜 츄리닝스러워 보이고 한 번 더 입고 빨테니 덜 아깝고? 1타 3피! ㅋㅋ 이건 마치 머리 감기 아까와서 운동 가는 비슷한 그런 종류의 아까움이다.
February 5, 2026 at 5:05 PM
의사결정을 왜 ai 에게 물어보는지, 그렇게 본인의 일을 본인이 정하지 못하는 사람 이해가 안 됨. (내 남편 이야기)
February 5, 2026 at 2:38 PM
집에 가고싶..다...
February 4, 2026 at 10:30 PM
올리비아딘 노래만 들어봤는데 이번에 그래미 무대에서 빨간 미니 드레스 입고 길죽하고 탄력있는 팔다리 휘저으며 노래부르는거 보고 반함. 올해 공연하던데 보러 가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February 4, 2026 at 6:35 PM
이젠 오픈하우스랑 레드핀에서 그냥 투어 신청해서 보러가는거 대신에 붙어서 도와줄 리얼터 하나 정하면 좋을거 같긴한데 이 많고 많은 사람 중에서 어케 찾나. 소개가 좋긴한데 사무실에 물어볼 만한 사람은 사실 넘침. 근데 물어보기 싫음. ㅋㅋㅋ 내가 집 산다는걸 이야기 하기 싫음. ㅌㅌㅋㅋㅋㅋㅌ 이유는 없음. 아무튼 몰게따!!!
February 4, 2026 at 5:2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