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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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jjoe.bsky.social
Eun
@hellojjoe.bsky.social
월-목 열심히 출퇴근하고 금-일 열심히 멍때리고 그렇게 인생이 흘러가는 것을 초조하게 방관만 하고 있는 자.
ㅠㅡㅠ 힝........... 베이글
November 21, 2025 at 10:26 PM
그래요? ㅜㅡㅜ 실망입니다.......지금 거실에서 라디에이터 다리 사이에 끌어안고 있어요. ㅋㅋㅋ 소파가 이케아 기본 두칸짜리라 볼품이 없어서 오히려 이렇게 좀 북작북작해주면 보기가 훨 낫더라고요! ㅎㅎ
November 21, 2025 at 6:05 PM
뭐 하시나요??? 궁금!!!!!!
November 21, 2025 at 6:01 PM
지금도 저희는 포터블 라디에이터 써요.. ㅋㅋ 지금 자는 방에 한 개, 거실애 한 개 이렇게 두고 삽니다.
November 21, 2025 at 5:00 PM
본인은 넘 피곤하실거 같은데 사진 속 그 분위기가 너무 편안하고 예뻐 보여요. 💙
November 21, 2025 at 4:59 PM
넘 예뻐요. 일 빡세게 하다 가셔서 그런지 어딘지 더 청초해? 보여요. 뭐랄까 좀 지쳐서 기운은 없는데 기분은 좋은 그런 상태에서 나오는 분위기요.
November 21, 2025 at 4:56 PM
통통 반지르르 에그타르트 넘나 맛있어 보여요. 본고장의 찐 바이브가 막 느껴져요.
November 21, 2025 at 4:44 PM
와. 읽으면서 군침이 막 돌았어요. 여기에 순두부 같은거 같이 넣어서 퍽퍽 으깨 먹어도 넘 맛있을거 같자나요.!!
November 21, 2025 at 4:06 PM
한 모금 마시면 입 안에 가득 퍼지는 여러가지 향들이 너무 황홀하게 좋네. 커피가 목구멍 다 타고 넘어가고 입 안에 없는데도 향은 가득 남아 있어. 좋다 좋아.
November 21, 2025 at 3:46 PM
감사합니다!! 핏 넘 맘에 들어요!!!
November 21, 2025 at 2:30 AM
이히히 그쳐! ㅋㅋ
November 21, 2025 at 1:01 AM
후회없이 맛있게 드셨으니 이제 다시 하면 되죠! 한 번이 어렵지 두 번 세 번은 문제 없는거 아닌가요!!!
November 20, 2025 at 9:17 PM
그러게나 말에여!! ㅋㅋ
November 20, 2025 at 9:11 PM
앜. 입에. ㅋㅋㅋㅋ 느낌 알거 같아요. 게다가 같이 입는 옷들에 다 들러붙고요. 집에 가서 옷 벗으면 다른 옷들 다 돌돌이 해줘야함 ㅋㅋ
November 20, 2025 at 9:05 PM
스더님 늘 올리시는 스웨터들 다 너무 예뻐요. 진짜 모헤어의 감촉을 버텨낼 수만 있다면 진짜 넘 예쁜 겨울 소재에요.
November 20, 2025 at 8:51 PM
기억 나시나요? 올 초 저희 과자 덜먹기 신년 계획 세웠던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20, 2025 at 8:16 PM
쇼핑 같이 가면 서로꺼 구경할 때 기다려주는게 아니라 둘이 같이 결국 본인꺼 사는거니 넘 재밌을거 같아요!
November 20, 2025 at 8:16 PM
ㅋㅋㅋㅋㅋ 좋은데요? 옷장 셰어
November 20, 2025 at 8:08 PM
근데 당연한 얘기지만 러닝화 개인이 느끼는 좋음이 다 다른거 같아요. 저는 브룩스는 모든 모델이 다 볼이 낑겨서 일단 뛰기도 전에 답답하고 호카는 너무 둥실거리고 아식스도 저한테는 볼이 좀 답답하더라고요. 뉴발이 아무래도 넓은볼 옵션이 있어서 잘 맞는거 같아요. ㅎㅎ
November 20, 2025 at 8:07 PM
저도 남편옷, 특히 상의, 오버핏이라 치고 가끔 가져다 입어요. ㅋㅋㅋ
November 20, 2025 at 8:03 PM
맞아요! 디자인 군더더기도 없고.
November 20, 2025 at 7:5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