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
고래🐋
@humpbackwhaler.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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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끈한 장판들어가서 몸져눕고싶음…
October 22, 2025 at 7:20 PM
연속 9일째 9-5하는중인데 넘 힘듦..금요일엔 9-9함..
October 21, 2025 at 10:17 PM
어제 9시반에퇴근하고 오늘 또 9시까지현장나엄..죽을맛
October 18, 2025 at 1:43 PM
샌디에고 사시는 분들 있으려나 블스에???
October 15, 2025 at 3:54 PM
결국 오늘도 점심못먹고 화장실도 한번도 못감ㅋㅋㅋ 화요일도그러햇고 오늘도 그러함..죽것다
August 21, 2025 at 10:44 PM
마누라가 한달 빠르지만 생일선물로 피부과 패키지 끊어줌🥹..우앙~!
August 15, 2025 at 5:10 PM
마누라랑 오랜만에 킹스파 옴
August 14, 2025 at 6:27 PM
후아 정말.. 넘바쁘네…
지속가능성이 없누
August 11, 2025 at 7:03 PM
귀여운 오딱구 마누라 만나서 코스프레에 재미들리다
August 10, 2025 at 4:03 PM
새 직장… 내 든든했던 매니저와 부사수를 포함해서…2달동안 3명이 떠나다…^_ㅠ
August 5, 2025 at 5:20 PM
뜨끈한 찌개먹고깊은날임
July 17, 2025 at 2:35 PM
드디어 미국생활 10년만에 제대로 된 밥솥을 사다💕
July 15, 2025 at 4:06 PM
어제는 진짜 샤워하고 뽀송한 채로 창문열어놓고 솔솔 부는 바람맞으면서 맛있게 잠ㅋㅋㅋㅋ아침에 살짝 추워서 침대에서 이불 속으로 파묻히는게 재미
June 27, 2025 at 6:37 PM
바이어스 파티가서 투뜨잼을 하나 박음……ㅋㅋㅋ
June 15, 2025 at 9:30 AM
복싱 수업하다가 손목 다친 이후로 한국인 pt있는곳에서 pt받고 한국에서 한의사하다가 오신 선생님한테 침치료까지 받는중…두번은 더 받아야될듯
May 28, 2025 at 5:56 PM
Reposted by 고래🐋
뉴욕타임즈 발 정리된 버전… 입국 시 휴대폰 검색은 시민권자도 예외 없는게 맞네요.
April 10, 2025 at 4:50 AM
Reposted by 고래🐋
미국 보스턴 로건 국제공항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미국 영주권자를 구금했다는 기사인데, 내용이 충격적이다. 발가벗겨 찬물 샤워를 강제하고, 굶기고, 잠을 못 자게 하고, 평소에 먹던 정신과 약도 못 먹게 하고, 이 상황을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영주권을 내놓는 일이라고 말했대. 독감도 있던 상태였고, 이런 고문을 받으니 못 견디고 쓰러져서 병원에 실려갔다고…

"영주권자인, 배우자와 자식은 미국에서 태어난 미국인인, 서유럽계 백인 이민자를 이렇게 다루는데 다른 이민자는 어떻게 대할지 생각을 해 보라."는 지적이 무섭다.
A New Hampshire man with a green card was detained by immigration officers at Logan Airport and is being held by U.S. Immigration and Customs Enforcement at the Donald W. Wyatt detention facility in Central Falls, Rhode Island.
www.nhpr.org/nh-news/2025...
Green card holder from New Hampshire 'interrogated' at Logan Airport, detained
Fabian Schmidt’s family said they are unsure of why he is being held. They said he has a recently renewed green card, and no active issues in court.
www.nhpr.org
March 15, 2025 at 8:26 PM
지난 이틀간 하루 12시간씩 페인트칠함
February 2, 2025 at 3:43 PM
오퍼전화옴ㅠㅠ. 이직성공~~~~!!!!!
인터뷰 4차 5차까지 끝냄 어제…!
인펄슨이엇고 4차는 팀리드랑, 5차는 같이일하게 될 클라이언트랑이엇음…후아…무튼 바쁘고 정신없었는데 나름 잘 하고온것같기도함..(?)
January 10, 2025 at 6:33 PM
와 벌써연말이라니.. 낼아침에 눈뜨자마자 집에 전화해야 연말인사 새해인사 한번에 할수있음ㅋㅋㅋ95년도때 기억은 없고 2005년땐 중학생 올라가느라 싫엇고 2015년엔 미국올라고 열심히 토플준비햇엇구나…. 내년이면 미국온지 10년이라니 세상빠르지…인생의 1/3을 미국에서 보냇내
December 30, 2024 at 8:10 PM
Reposted by 고래🐋
아니 진짜 지금 이렇게 된 거라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최상목)
중앙안전관리위원회 위원장(최상목)
대통령(최상목)

인정(최상목) > 심의(최상목) > 건의(최상목) > 선포(최상목)

theqoo.net/hot/3550257950
December 29, 2024 at 12:15 PM
2022년에 영주권받고 한국에 5년만에 갔을때 친구들한테 이직하면 꼭 얼마이상은 받을거야 라고 했는데 3개월후에 이직하면서 목표금액 달성했었음… 작년부터 올해에 승진하면 적어도 지금 받는거에 20%이상받으면 좋겟다고 생각했는데 승진타이틀 오류내고, raise를 20프로에서 9프로로 말도없이 깎는바람에^^ 이직준비 시작한것임. 이번 목표는 거하게 크게잡아서 지금 연봉에서 40%인상 임…꼭 잘해봐야지

일할때 신조는:
일한지 2년이 되었을때:

1. 타이틀이 여전하거나
2. 10프로 이상 연봉을 안올려준다면 이직해야한다고 봄
December 27, 2024 at 9:11 PM
동료들 이름으로 워크레퍼런스 제출했는데, 동료들한테서 전화받았고 좋은 얘기를 해주었다고 업데이트를 해주네.. 이게 원래 예의인가봐~~~ 무튼 좋은얘기들 해주었다고하니 잘됐지머~~!
December 27, 2024 at 5:16 PM
시발 지금회사 탈출이 시급하다…
나의 불찰도있지만, 너무나도 당연하게 여겨왔던 프로젝트의 한 부분을 (이미 프로젝트 초기에 다 이야기가 되었음, 그후로는 언급을 더이상 x) 클라이언트가 처음듣는일이라고 잡아떼고 소리지르고 난리가 남…;;;;; 하…. 이거 내 윗상관한테는 혹시몰라서 계속 보고했는데 윗상관들이 리더십한테 보고를 안한거임………..
December 12, 2024 at 6:54 PM
공사장 경력 6년 넘어가면거 시끄러운 툴 소리에 노출이 자주되다보니 이제는 시끄럽거나 여러 소리가 겹치게되면 대화가 잘 안들림… 한국말은 입모양이랑 단어들 대충 조합해서 유추해서 대화 따라가려고 노력하는데 이러다보면 진이 쏙빠짐…. 영어로는 뭐 거의 안들리고 길잃는 느낌임ㅋㅋㅋ 그냥 응응 그래그래하는정도…
December 8, 2024 at 8:4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