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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aadiamandis.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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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아라고 불러요 / 데아 등등 편하게 불러주셔도 OK • 음료가 전공이고 본업이자 덕질 수단인 편 • 1차가 본진 - 이세계 트래블러 시공학자 오너캐와 마족들 • 2차도 잘 파는 잡덕 (드림 요소 O / NCP 위주) • FF14 7.2完, 터주하는 채제작러 / 도검난무, 트위스테, 단간론파 / 죠죠의 기묘한 모험 I. 감냐님 커미션 / H. FF14 스샷 (첼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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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Δea티블렌드

티 블렌드
이데아랩 사이드 타래
(심심한 김에)

판테온의 최초의 마왕은 샤니트 행성부터 판테온으로 마족들의 이동을 이끈 “황혼의 마녀”의 일족(바포메트족 발푸르기스 가문)이고

시간이 지나면서 블랑 뱀파이어족(주행성)이 왕족이 되고

또 지금은 컨큐버스족이 왕족인
(갓 한 세대가 지남)
일하기 싫어서 종족 썰풀다

일하루 가자....
특징을 꼽자면 (당연히) 미남미녀미인이 많고
체향으로 좋은 단내가 난다는 것.
촉수는... 사지가 있기 때문에 없어도 그만이지만
그걸 스페어 손으로 쓰는 등 생활에 용이하것죠 감각은 손과 동일합니다
(그 이상은 상상에 맡길게요)
시간이 지나며 마족이기 때문에 천사족 특징인 헤일로가 점차 사라지고 촉수만이 남았고 현재의 컨큐버스 족이긴 하나.....

헤일로가 있는 컨큐버스가 있긴 함
사랑신과의 직계 일족.
판테온의 컨큐버스 설정이 제법 창작물 같긴 한데

일단 같은 뿌리인 인큐버스와 서큐버스 즉, 몽마보다는 색마에 가까운 존재고
(그러니까 쉽게 이야기해서 보봉가링가맨 같은겁니다)

이 종족이 나타나게 된 이유는 천사족 출신인 사랑의 신과 몽마 사이의 정분이 나서 애가 태어나며 나타났는데

그렇게 남녀젠더 상관없이 천사 특유의 헤일로가 생겼는데 새까맣고 천사의 날개가 아니라 허리 쪽으로 촉수가 난 겁니다

그렇습니다 그 종족은 마족이기 때문이에요
꺄 아 악

곧 휴게가 끝나간다
우육탕면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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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판소에서 특히 로판 궁정물에서 이런거 진하게 느낄수 있는데 서양스킨이지만 조선궁중 시스템임.

서양 시스템대로면 바람 상대는 있어도 부인이 첩이라도 여럿 있을 순 없지 (...) 종교의 영향때문이라도. 물론 판소라서 설정하기 나름인데 한국인은 설명도 없이 아주 당연하게 왕은 비빈으로 축첩할 수 있다고 해버린단 말임. 그게 상식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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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iΔea
자캐 티블렌드 같은거 하려면

대충 생각나는 계통이 지금..

해인계통 - 판탈라사
판타지 숲 종족 계통 - 어.어.숲
아케인펑크 계통에 가까운 - 안개의 도시
쪽....이 있긴한데
본인 소프트웨어(식탐)에 비해 하드웨어(위장 건강이나 먹을 수 있는 양 등)가 너무 구려서

슬픔

적게 먹으면 아쉽고 (뷔페의 경우 돈 아까움)
맞게 먹거나 많이 먹으면 속이 너무 아프고

ㅇ(-(
아 슬프다

속이 굉장히 불편한데
(흔한 과민성대장증후군)

앞으로 퇴근까지 길게 남음
최애....

FF14 한정으로 이야기하면 에스티니앙이긴 한데

완식은 또 별개라 언급하자면
(최애 = 남편 / 완식 = 이상형의 차이라 생각합니다)

바다영웅단 단장이라던지
알데나드 상회 동부에 있는 누구씨라던지
(진심 그 썬구리와 일본풍 옷 뺏어오고 싶음)
혹은 전 창천기사단 총장이라던지

공통점은 금발 녹안 or 자안이었음
아마 최애여서 이런 고뇌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니었다면 어찌되었건 크로플 되었을거야

전 에스냥을 반인외로 밀고 있기에....(?)
ㅋㅋㅋㅋㅋㅋ

탐내다가...

거리 이슈로.... 포기했지요 ㅎ...
근데 용혈은 매우 뜨겁지

...이야 생각보다 좀 어렵겠는데 블렌딩
(크로플하기 쉽지 않은 남자)

차이로 확 밀기엔 쿨톤인 남성이었고
그렇다고 민트로 밀기엔 뜨거웠다
rp) 와........

저거 내 초딩 때 스트레스 해소제였음(?)
Reposted by iΔea
저는 심지어 '일베언어랑 구분 힘드니까 경상도 사람들도 사투리 쓰지 마라'라고 말하는거 봤음
아니 그
불가능한 일일 뿐더러(인터넷 안하는 세대까지 다 쓰지말라고 할 셈인가)
그야말로 혐오집단에 언어를 뺏긴 사례가 되겠네요

왜 그래?
그냥 일베어 쓰는 인간들을 잡도리하면 그만인 일이야
여담)

저는 향수 만든건 에디뜨씨 밖에 없고...
1차를 캐 단위가 아니라 세계관 단위로 파는 사람이라 자캐가 많기에 (자커도 학생 때 한 번 뛰고 뱉음)

성격 키워드 일일이 짰다간 제가 쓰러지고(...)
얘는 이 세계관에서 이런 포지션이야. 를 좀 참고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자캐 티 블렌드할 때 갠적인 데우스 엑스 마키나가 바로 향수 시트와 성격 키워드인

향수의 향을 먹을 수 있는 향으로 바꾸고
먹을 수 없어 비어있는 향을 성격에서 나타내는 특징을 바탕으로 채울 수 있어서
에스냥 향수 조만간 받을 예정인 사람 1

아무래도 차이인게....(라자한을 바라보며)

혹은 전 여름 쿨톤 남성으로 보고 있어서 좀 시원시원한 민트계 생각하고 있긴 해요
그래서 자캐 티 블렌드할 때 갠적인 데우스 엑스 마키나가 바로 향수 시트와 성격 키워드인

향수의 향을 먹을 수 있는 향으로 바꾸고
먹을 수 없어 비어있는 향을 성격에서 나타내는 특징을 바탕으로 채울 수 있어서
맞아요

좀 향수와 차는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어서.... (으레 기호품이던 기호식품이던 비슷비슷하단 생각)
이데아랩(지구) 캐들 동물로 표현하면

이데아 - 부엉이
다피네 - (원래 물고양이라웅)
재혁 - 쥐 (십이지 쥐가 모티브이기도 함)
윤하 - 강아지
카밀라 - 붉은 여우
러스티 - 나비
동윤 - 호랑이
유미 - (달)토끼
프레이 - (원래 요르문간드)
페넬레스 - 어린 부엉이
래리 - (이미 로렌스가 고양이로 변신한 것이라)
Reposted by iΔea
야슈톨라는 뭔가 예상대로.. 달달 자스민 머스크에 가깝네 달달한 연상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