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0°)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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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nuel7878.bsky.social
ㄴ(°0°)ㄱ
@imanuel7878.bsky.social
Lonely diary
한국어/English/日本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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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은 음식점 메모용 타래
我爱的家庭啊
December 7, 2025 at 3:2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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塗った
December 7, 2025 at 3:07 PM
RP>여태 봤던 이분 사진들중에 제일 이뿐것같어
December 7, 2025 at 1: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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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의 겨울밤
December 7, 2025 at 1:13 PM
중국, 대만, 홍콩, 일본 이 새키들아 같은 한자문화권이면 한자모양이라도 좀 통일해라 가뜩이나 기본 몇천자라 토할 것 같은데 나라마다 형태랑 발음마저 다 제각각이면 어쩌라는거
December 7, 2025 at 1:0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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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자꾸 사이비가 말걸어서 앞으로 천관사복 백무금기로 승부하겠다고 소리치고 다녔는데 어이없게도 다짐한 그날부터 사이비가 말을 안걸더라고요 좀 기대하고 있었는데
December 7, 2025 at 12:33 PM
RP>옆동네는 Ai개발한다고 개인정보활용 규제완화한다하고 여기는 무능력한 기업들땜에 팡팡 유출되는 중이고 우리들의 개인정보는 어디로 가는가
December 7, 2025 at 12: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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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7, 2025 at 12: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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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읽다가 너무 끔찍하고 맘이 착잡해진...
황금알 낳는 거위들 배 갈라놓고 왜 더이상 황금알이 안나오지 머리 긁기가 언제까지 이어지는지..

"저작권의 대표 행사권 역시 네이버웹툰이 가져간다"며 "이러면 대표 행사권을 네이버웹툰이 소유가기에 작가는 자기 저작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다. 실질적으로 편취를 당하는 셈"이라고 주장했다.

출처 : 녹색경제신문(www.greened.kr)
[K-콘텐츠 열풍, 지속가능한가?①] 네이버웹툰에 저작권 영구히 뺏긴 창작자들의 눈물
www.greened.kr/news/article...
[K-콘텐츠 열풍, 지속가능한가?①] 네이버웹툰에 저작권 영구히 뺏긴 창작자들의 눈물
[녹색경제신문 = 유자인, 한순구 기자] K-웹툰, 웹소 등 K-콘텐츠가 해외에서 K-컬쳐를 드높인다는 찬사가 높다. 다만 정작 창작물을 만든 창작자들은 홀대받고 플랫폼만 이득을 챙기는 구조에 창작자들은 한입 모아 "지속가능하지 않다"며 "이러다간 게임처럼 타국에 성장동력을 다 빼앗길 것"이라고 염려하는 상황이다. 의 취재 결과 네이버웹툰은 저작권을 작가 사후에도 영구히 가져가는 경우가 빈번했으며, 창작자와 계약 당시 일부러 창작자의 오해를 유발하곤 했다. 이런 상황에서 제보자들은 "창작자 개인이 나설 수 없는 구조"
www.greened.kr
December 7, 2025 at 6:17 AM
내가 저래서 이재명 안 뽑았지(는 이 이유만은 아니긴한데...)
December 7, 2025 at 12:2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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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동안 시민들이랑 선캠이나 토론회나 간담회 나가서 발언하는걸 보면 그냥 진보도 아니고 꼴통보수 노인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거같아요...... 요새 돌아가는 문화적 흐름도 아예 모르고 디씨갤이랑 펨코에 들락날락하는 수준
December 7, 2025 at 9: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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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는 창작을 개쓰레기로 취급하는 경향이 짙어.
December 7, 2025 at 8: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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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런거 혼자보는 정 없는 사람 아닙니다
December 7, 2025 at 11: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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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이 떠나갑니다,,,
푸른뱀이에게 작별인사를 해주세요,,,💙
December 7, 2025 at 3:20 AM
먼거리가 뿌옇게 보이는건 미세먼지가 엄청나다는 뜻이겠지
December 7, 2025 at 11: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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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왜 시작부터 좀 많이 띠꺼우신거 같은데욥...

...이것저것 다 내놓을것도 아니면서...
December 7, 2025 at 4: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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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 마시멜로 아이스크림은 한식이다.
November 28, 2025 at 2:02 PM
Reposted by ㄴ(°0°)ㄱ
쿠팡때문에 집주소 털렸으니 쿠팡은 집을 보상하라
December 7, 2025 at 4:54 AM
自前이란 단어는 또 뭐냐 지구 자전이냐?
December 7, 2025 at 4:20 AM
호모연성 좀 보다가 얼른 자야지💤
December 6, 2025 at 3:34 PM
설령 취직을해서 자리를 잡게된다해도 이 마음 한구석에 깊게 박혀버린 좌절감은 극복이 가능하긴할까
그냥 다른 길로 틀면 되지않나? 무경력이지만 어케든 일어설수 있는 방법은 있기야하겠지만 더 큰 문제는 좌절을 겪은 과정에서 얻은 내가 정말로 좋아했던 것을 잃은 상실감과 인간에 대한 배신감까지 안으며 남은 인생을 어케 견뎌낼지가 너무나도 막막한거시에요
December 6, 2025 at 3:32 PM
난 전공을 최대한 살려서 관련직장에 일하는것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전혀 예상치못한 좌절을 맞닥뜨려 완전히 길을 잃어버린거시에요
December 6, 2025 at 3:27 PM
이미 취업해서 잘 직장생활 하고있는 친구나 미국에 조교로 일하고 있는 혈육을 보며 개주눅드는 삶도 슬슬 질린단말이지
근데 이제 나이가 슬슬차서 정말 취업을 하지 않으면 큰일날텐데...
December 6, 2025 at 3:24 PM
열심히 살고싶은데 목표가 없어서 그럴 힘이 아예 안나는건 핑계일까
December 6, 2025 at 3:2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