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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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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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add o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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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하우스 워밍
역시 Degournay는 미쳤다(p).
February 7, 2026 at 3:32 AM
대충격 이 발받침 이렇게 쓰는 거였다니 나는 반대 방향으로 1단 2단 개념으로 써왔는데
February 6, 2026 at 12:43 PM
좋아하는 스타일의 시계. 넷 중 단 하나도 살 수 없다는 점에서 더욱 매력을 느낀다. 남의 떡이라 엄청나게 커 보여.
파텍필립 아쿠아넛 / 위블로 빅뱅 유니코 / 오데마피게 로얄오크 / 바셰론콘스탄틴 오버시즈 뚜흐비용
제일 저렴한 게 파란 플라스틱처럼 보이는 블루사파이어 시계인데 한 7천만 원쯤. 나머지 셋은 대충 3억 정도. 웃음만 나온다.
February 6, 2026 at 11:10 AM
또 졸리다 자야겠다
February 6, 2026 at 6:03 AM
이번 주 내내 몸이 아주 안 좋아서 아픈 몸 질질 끌고 회사 가다가 오늘 아침에 못 견디겠어서 병가를 냈다. 12시 넘도록 자고 방금 일어났는데 팔다리 근육에 힘이 돌아왔고 턱이 본래 수준으로만 아프고 귀 찌르는 통증 없어졌고 한달여만에 눈이 잘 보인다. 허허 나는 일하기 싫은 마음이 너무너무 큰 나머지 진짜로 병이 나는 사람이었다.
February 6, 2026 at 4:25 AM
아파트 주차장 외부 출입문에 강풍 불면 자동문 오작동할 수 있으니 꼭 닫고 다니라는 주의문이 겨울마다 붙는데, 아무도 신경 안 쓰고 그냥 열어둔다. 그런데 얼마 전 환경미화 담당이신 어느 분께서 손글씨로 ‘낙엽이 너무 많이 들어와요. 문 닫아주세요.’라고 쓴 A4를 문에 붙이셨다. 정말 놀랍게도 그 뒤로는 문이 열려있는 걸 본 적이 없다. 인간, 뭘까.
February 5, 2026 at 4:10 AM
눈이 침침하고 촛점도 흐리고 조금만 멀어져도 잘 안 보여서 안과에 갔다. 안경 맞춰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시력 괜찮아서 안경 쓸 필요 없고 멀리 안 보이는 건 운전 안 하니까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고 한다. 노안이 단순히 시력이 떨어지는 게 아니라 눈이 뻑뻑하고 늘 잠이 덜 깬 것처럼 사물이 번져 보이고 약간만 멀어도 안 보이고 너무 가까워도 안 보이는 클렌징 크림이 눈에 들어간 듯한 괴로움이었던가..... 제일 먼저 늙는 데가 눈이라더니 좀 착찹하고 많이 걱정이다.
February 5, 2026 at 4:04 AM
고장 언정 소설에 자주 나오는 ‘양면 자수’를 몇 년이나 무심히 흘려 보내다가, 오늘 드디어 기억해냈다. 20년 전에 선물 받은 자수 작품이 양면자수일지도? 오래된 상자를 뒤져 찾아냈다. 그때는 앞뒤가 똑같군... 하고 대충 치웠는데, 아니, 아니, 아니, 이거 자단목 프레임에 쑤저우 양면자수였어🥹
February 4, 2026 at 12:18 PM
집안 내력으로 손이 엄청 크고(부계) 손목이 아주 가는데(모계) 이 폭룡 조합이 팔찌 살 때 사람을 괴롭힌다. 내 손을 통과한 뱅글은 거의 어깨 바로 밑까지 올라간다. 우레탄 줄로 묶은 원석 팔찌는 손을 겨우 통과하는 사이즈로 사도 헐렁헐렁해서 손등까지 내려온다. 하나만 해야지, 하나만. 전신이 다 이래. 엄지발톱 엄마 닮아 내성발톱인데 새끼발톱 아빠 닮아 쪽발톱 돋아나고, 엄마 닮은 ’뱀살‘에 아빠 닮은 ’닭살‘이 동시에 있다 이기 뭐꼬....
버마산 옥팔찌 사려다가 안 맞아서 화난 사람.
February 4, 2026 at 12:05 PM
아이폰15를 쓰는 중인데 배터리 성능이 낮아져서 어째야 하나 고민이다. 왜냐하면 뒷면 전체에 거미줄처럼 금이 가서 테이프로 붙인 뒤 케이스를 씌워 사용하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뚜껑을 깔 수 없어서 배터리 교체를 못 해.... 휴대폰으로 하는 일이라고는 1)웹소설 읽기(리디와 사파리) 2)웹소설 쓰기(스크리브너와 메모, 페이지스) 3)사진찍기 4)블스나 인스타 구경 5)모바일뱅킹 6)이메일 7)지도 찾기 8)쇼핑 어 제법 많네 비싼 거 사도 되겠다
February 4, 2026 at 10:46 AM
트럼프 내 고향에 무슨 짓이야 😖
February 3, 2026 at 12:31 AM
언듯 보면 파도 같아
February 2, 2026 at 3:21 AM
팀 호튼 첫 방문. 시그니처라는 토론토 커피. 토피넛 라떼 맛이군요.
January 30, 2026 at 11:38 PM
나는 아직도 미국산 쇠고기를 안 먹는다. 미국에서 살았던 걸 아는 사람들은 어차피 먹었으면서 왜 따지냐고도 의아해 하는데, 광우병 때문이 아니라 자존심 때문에 안 먹는다. 2008년 두 계절을 광화문에서 보낸 사람이 어떻게 프라임이니 초이스니 하는 걸 먹을 수 있겠어? 그리고 나는 아직도 ‘소고기’를 받아들이지 못했다. ‘쇠고기’라고 하란 말이야!
January 30, 2026 at 7:00 AM
누군가의 계좌에 안착했을 나의 피땀이여.... 주식으로 3억 벌어도 인생 안 바뀌지만 1억 잃으면 인생 바뀐다는 말이 절절하게 와닿는다 물론 1억까지 잃지는 않았지만 과세 전 월 급여 상당의 돈을 잃었습니다 너무 슬퍼서 주식 청산해서 들어온 돈 다 써버리려고
January 30, 2026 at 6:09 AM
주식 또 사면 나는 국힘 권리당원이다
January 30, 2026 at 6:06 AM
옛날에 롯데칠성 본사가 잠원동 한신아파트 상가 3층에 있을 때 거기 프로젝트 하던 회사 인턴으로 한 달 출근했는데 11시 반쯤 되면 2층 중국집 짜장면 냄새가 장난 아니어가지고 지금도 짜장면 안 먹는다 옛날에 롯데월드 본사가 잠실 롯데백화점 11층 문화센터 옆에 있을 때 거기 프로젝트 해서 화장실 갈 때마다 세면대에서 대엿살 애들 똥 싼 엉덩이 씻어주는 모습을 하도 많이 봐서 비위가 강해졌다 롯데와도 제법 인연이 있군
January 30, 2026 at 5:49 AM
다른 재주 가진 수많은 사람은 대부분 자기 삶을 열심히 사는데 오로지 시험 잘 보는 재주 있는 사람만이 사방팔방 소란을 피우며 자신에게 알량한 재주는 있을지언정 덕은 없음을 널리 외친다 驥不稱其力, 稱其德也
January 27, 2026 at 4:47 AM
맞아요 세금으로 지탱하는 초, 중, 고교 전부 안 다니고 검정고시를 보았을까요? 매일 먹었던 급식, 매일 타고 다녔던 대중교통, 매일 씻고 마시는 물, 매일 쓰는 전기, 매일 밟고 있는 길은 손수 생성해서 살아왔을까요? 좋은 교육을 받은 사람에게는 자식을 잘 교육하려는 의지를 가진 부모와 그 부모를 교육의 힘을 알 수 있게 키운 조부모까지 3대에 걸친 사회경제적 인프라의 뒷받침을 받고 있다는 걸 모르는 건 아닐테고 모른 척하고 싶겠지요
노력이야 했겠는데 사회적 인프라가 안 받쳐주면 노력을 백날 해도 소용없는데다가 한국의 교육이라는게 대학(원)까지 정부의 지원으로 성립되는데 뭔 소리지?
January 27, 2026 at 4:39 AM
허공에서 날아간 내 돈 생각하니 찬바람이 골수까지 사무친다 앞으로는 헛짓거리 하지 말고 정직한 노동의 댓가에 만족하도록 하여라
January 27, 2026 at 4:15 AM
분리상장하는 부르주아 돼지를 척결하라
January 27, 2026 at 4:12 AM
-50%짜리 주식이 두 종목 있는데 이런 새빨간 시장에서조차 회복하지 못하는 걸 보면 십 년을 더 기다려도 안 될 듯하다 팔아버리고 증권사 계좌도 해지하고 영원히 주식시장과 손절해야겠다 아이고 내 돈
January 27, 2026 at 4:11 AM
올버즈와 크록스에서 탈피해보고자 나이키 운동화를 구입하였다 새 신을 신고 뛰어도 머리가 하늘까지 닿지는 않는구나
January 27, 2026 at 1:55 AM
Fix Or Repair Daily
"예수님은 포드 오너셨음."
"그걸 어떻게 암?"
"어디 갈 때마다 걸어다니셨잖음."

- 출처: 레딧
January 26, 2026 at 10:14 AM
2026년 통합 목표는 회사 계속 다니기 입니다 절대로 회사를 때려 치워서는 안돼
January 24, 2026 at 2:5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