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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짐아! 제발 회의 전에 라떼 먹지 말아라! 제발!!!!!!!!!!!!!!!!!!!!!!!!! 아!!! 화장실가고싶다!!!!!!!!!!!!!!!!!!!!!!!!!!!
출장 앤드 휴가 전 바쁘다
바빠 결국 보톡스는 못맞고 가네 ㅜㅠ
February 13, 2026 at 5:29 AM
벤치프레스 삼십키로 했는데 생각보다 원활ㄷ하게 되엇고 트쌤이 신남… 왜 신나해…
February 13, 2026 at 2:07 AM
친구 중 교포 만남/알고보니 초등때 가서 영주권자/한국 돌아오겟다는 일념으로 시민권 취득 안함/결국 한국와서 대학원 마치고 생활중… 인데 영주권으로 왔다갔다 하는거 안되고 이젠 6갤 이상 잇어야 한대서 부부가 같이 미국들감… 가자마자 세컨더리 갈 각오하고 잇더라…
February 12, 2026 at 1:30 PM
고등학교때 학생회 이런걸 하잖아...거기 안에 막 부서가 나뉘어있고. 나는 환경부였는데 그냥 돌아가면서 하는 수준이라 ㅋㅋ 그리고 비인기 부서라서 그냥 나 혼자 "환경"을 생각함...ㅋㅋㅋ 그런데!! 보니까 이자식들이 기숙사라고 막 물 틀어놓고 이딱고 그러는거야!!! 물을 아낍시다 스치캬를 붙여야겠다 생각하고 가까운 수자원공사 이런데 이메일을 보냄...안녕하세요 나는 환경을 생각하는 고딩 그리고 환경부입니다 물을 아낍시다 스치캬를 기숙사 방에 붙이고 싶습니다...남는 스치캬 다이죠부? 했는데
February 12, 2026 at 6:53 AM
후배중에 대형 다니다가 나와서 VC라고 쓰고 그냥 자기돈 투자하는 애가 있음. 울 동네에 사는지 동네에서 종종 마주치고 인사하는데, 한때 대형펌 어디에서 누가 비트코인 대박이 나서 나갔다더라 소문이 돌아서 그놈이 이놈인가? 했거든. 어제 얘랑 뮤추얼인 또 다른 친구랑 얘기하다가 걔 코인대박 아니야? 했더니... 너 몰라? 걔 00일보 00건설 아들이잖아...이미 대학생때 아빠가 대치동에 아파트 사줬었어, 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아니...얌마 너 그런 친구면 말을 하지 그랬니 누나가 더 잘해줫을거같은데
February 12, 2026 at 4:59 AM
내가 진짜 양이 많은 편인데도 서브웨이 풀드포크 샐러드는 먹고 나면 헉헉거림... 돼지 approved
February 12, 2026 at 4:15 AM
인간이 원하는거 좋아하는거 이거 되게 중요한 부분임... 울 딸도 맨날 뉴욕타령 보석타령 하는데 더 하라고 부추기는 이유 중 하나가 뉴욕에 가서 보석디자이너가 되지 않더라도 하다못해 집에서 뉴욕 그림이라도 그릴 사람이 될 수 있기 때문... 본인이 어디에 꽂혓다는 그 부분이 정말 중요한거거든. 나는 어릴때 내수용 직업을 가진 아빠를 보고 왜! 아빠는! 출장도 안가고 살지! 이랬는데 아빠와 같은 직업 가지고도 나는 출장가는 인생을 살게 되더라고. 결핍이든 욕망이든 무엇이든 간에 맘에 드는 그 생각을 잡는거 중요해...
February 12, 2026 at 1:52 AM
법관이랑 검찰 정기인사 보고 있는데 올라갈수록 법원은 일신이 좀 편해지고, 검찰은 계속 힘든거 같은데 결국 이게 신규 유입되는 인원들에 반영되는듯...근데 이제는 경력법관도 괜찮은 애들 지원 안한다고 다들 난리더라. 주변만 봐도 우선 애 있으면 애엄마 애아빠들 지방 돌기가 너무 힘들어서... 딱히 고려안하는거 같음.
February 12, 2026 at 1:12 AM
애 둘 국제학교 보내는 친구...부부도 중소기업 수준으로 잘벌고 우선 여긴 학비는 조부모가 커버해주는 집이라 괜찮겠지? 했는데 애 둘 학과/교과외 두개 사교육비만 해도 허리가 휜다고...야 니들이 허리 휜다고 하면 어쩌냐 했더니 이게 사교육도 '국제'가 붙으면 걍 다 비싸진다함. 그래서 수학같은 교과는 그냥 한국식으로 진행중이라고. 그리고 수도권에 괜찮은 AP커리큘럼 국제학교가 많지 않은 것도 고민포인트더라고. 왜 미국간 애들이 다 이쓰 나왔다고 하는지 알 거 같기두.
February 12, 2026 at 12:39 AM
ㅋㅋㅋ스레드에 어떤 변호사가 내ㅜ한 학번 위 형들이 너무 놀아대서 난 군대부터 다녀왔더니 그형들 다 사시합격해서 올해는 부장판사다 글 써놨길래 오 우리학교이야기인가 하고 봤더니 대학동기네 ㅋㅋㅋㅋㅋㅋ 우리 윗학번이 유별낫다…… 유별나게 놀고 유별나게 공부해서 한마음 한뜻으로 판사가 됨 ㅋㅋㅋ
February 12, 2026 at 12:07 AM
어릴때 엄마가 결혼은 안해도 돼, 부잣집에 시집간다고 좋은 인생 아니야 네가 번 돈이 제일 쓰기 편해, 뭐 이런 얘기 해준 적이 있었다. 엄마 친구들 중에 그시절 재벌가에 시집간 친구들 이야기하면서… 지금은 다 없어진 회사들. 그땐 엄마의 자격지심인가 생각도 했는데 살아보니 더 느낀다. 시가 돈은 의미없는 돈임…
February 11, 2026 at 1:16 PM
스래드의 여씨 형제가 너무 귀엽다는 소식을 전하며…
February 11, 2026 at 9:28 AM
중년이 되니 애들도 크는데 부모님들도 이제 연로해져 가신다. 나이들어 못 움직이실 정도는 전혀 아니고, 왕성하게 사회활동 하시는데 도 여기저기 조금씩 아프거나 지병이 안좋아지거나 그러실 나이. 울쎄라와 안검하수와 MRI를 같이 받는 나이. 나 포함 K장녀들은 또한 부모님 살림에도 꽤 간섭하는데 친구들 하나같이 하는 말이 부모님 집 좀 싹 들이엎고 싶다고... 평소 깔끔하거나 살림 잘하시는 분들도 나이 들어 기력 딸리면 집부터 어지러지고 자식들 짐에 집에 물건이 우수수 늘어가니 이사가지 않는 한 집은 늘 난리난리...
February 11, 2026 at 5:28 AM
울 회사 건물엔 금융사들도 잇어서 멋쟁이들이ㅡ많은데 (금융사 여자들이 젤 잘 꾸민다고 생각하는…엑스
백오피스 ㅋㅋㅋ) 어제 기요세 15모티브 목걸이 한 분 보고 저건 좀… 너무 주지스님 염주같다… 싶었음. 15모티브는 약간 나이도 잇고 옷고 벙 하게 입고 하여간 소화가 쉽지 않은거같음…
February 11, 2026 at 12:28 AM
얼집 지금 반 선생님들께 헤어지며? 선물 드리려고 남편 백화점 보냈는데 샤넬매장에 가서/립밤을 세개 사고/하나씩 각각 포장해와라 하며 제품 사진까지 보내줬는데 "세개가 들어있는게 있다는거지?"
??????????????????????????????????????????????????????
전화해서
립밤은 한 종류, 세 개를, 각기 따로 포장하여 라고 다시 알려줌...
오 주여...
February 10, 2026 at 6:38 AM
나는 대학원 조교 생활을 오래 했고 로스쿨에서도 계속 조교 생활을 했으니까 법대 전과든 로스쿨 진학이든 상담하는 애들이 많았다. 그런데 누가 됐는지 알어? 그냥 바로 준비해서 부딪히는 애들이 됐다. 제아무리 법대 할배를 나와서 학점이 좋아도 결심이 지지부진해서 어디 한번 원서나 써볼까 흐응 하는 애들이랑 본인 출신 학교에서 스카이 로스쿨 보낸 역사가 없는데도 호기롭게 해보겠습니다! 하고 부딪히는 애 중에 후자의 성공케이스를 더 많이 봣다는 거임. 결국은 에너지의 문제다.
February 10, 2026 at 5:28 AM
닥신이 비트코인에 물린 다음에 X5사서 감가나 쳐맞을걸 이라는 말을 하는걸 보고 닥신 팬이었던 사람들 우리? 닥신이가요? 하면서 놀라는중..........
February 10, 2026 at 4:29 AM
배드버니 보다가 그런 생각을 했지. 마가 외치는 허연 놈들이 미국사람인거 같지만 진짜 미국을 움직이는 건 저 수많은 히스패닉들이라는 거. 미국 가보면 다들 알잖아. 길거리 가판대부터 몸쓰는 일은 히스패닉들이 다 하고 있는데 아이스 이지랄하면서 쫓아내고 죽이고. 미국여권 주니까 니들도 좋지 이러면서 남의 영토 탐이나 내고 기껏 빼앗은 영토의 사람들은 미국 사람 인정 안하고. 고작 13분짜리 하프타임쇼에 그렇게 긁힐거면 니들 미국은 그레이트한게 아니시거든요. 무엇보다 키드락 립싱크 너무 추잡하더라.
February 10, 2026 at 1:45 AM
블친님이 소개해주셔서 알마니 향수 사러 갔다가 덤으로 받은 샹탈 단샤. 취향이 백프로는 아니라고는 생각했지만 종종 생각나면 뿌리고 오는데 취향이 아닌데서 오는 묘한 이질감 같은게 일종의 각성효과 같은 걸 줘서 좋다. 이 냄새 뭐야? 나네 오 킁킁.
February 10, 2026 at 12:59 AM
베프는 나보다 체중이 훨씬 덜 나가는데 그냥 40키로대에 가보고 싶다며 나와 같은 한약 다이어트 시작함. 얘랑 나랑 식단도 비슷, 피티 일주일 두번도 똑같은데 골격근량은 당연히 시작이야 내가 높긴 하겠지만 친구가 내꺼 보고 그냥 따라갈수가 없을거 같은 수치라고... 타고난 형질이 너무 많은 것을 좌우하는곳...예체능판... 물론 내친구는 상체가 아이돌임. 44사이즈 휘휘 돌아가는 애임.
February 10, 2026 at 12:54 AM
체지방량 십키로!!!!!!! 인바디 80점!!! 표준체중 강인형!!!! 골격근량 이키로만 더 붙여보자!!!!!
February 10, 2026 at 12:35 AM
배드버니 찢어서 불태웟네

쩐다 ㅜㅜㅜ
February 10, 2026 at 12:26 AM
둘째는 놀다가도 갑자기 아주 중요항 것이 생각났다는 듯이

엄마! 사랑해!

하고 말한다… 그럴때마다 가슴이
뽀개져 ㅜㅜㅜㅜㅜ 너무 귀여운 인간이야…
February 9, 2026 at 1:11 PM
오늘 원레그데드리프트 하는데 피티선생이 발목안정성이 엄청 좋으신데요 스피드 스케이트 같은거 잘타실 거 같아요

네 탔어요

진짜요?

네네… 선수할뻔

어쩐지!

하더니 운동강도를 더럽게 높이 올림…………..
February 9, 2026 at 11:48 AM
내 첫직장에는 애정도 많고 좋은 사람도 많이 만났지만 정말 개새들도 많이 만났는데 그들이 하나같이 법조인이었다는 점은 정말 절망포인트... 오히려 공채로 들어온, 영업왕인 그냥 임원/직원 분들에게서 좋은 기억이 많고 변호사 선배들로부터는 좋은 기억이 별로 없음.다른 계열사 임원이랑 어쩌다 독대하게 되었는데 내 프로필을 꼬치꼬치 묻더니 "부모 잘만나서 특목고에 명문대 나와서 꽃길만 걷고있네?" 이러더라. 너무 어이없어서 대답도 못함. 더 웃긴건 그놈이야말로 부잣집 아들로 TK지역명문고 설법 나온 그옛날 부잣집 자식이었단거지
February 9, 2026 at 8:0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