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ji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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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ji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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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엄마는 러시아 생활을 오래해서 대국의 관점이랄까 이런게 있어서 이야기를 하면 꽤 재밌다. 오늘도 주식 정치 한국사회 이야기 그리고 예술까지(차이콥스키 음악원 예비학교 출신!!!) 이야기하는데 너무너무 재밌어서 돌아버리는 줄 ㅎㅎㅎㅎ 불곰국 자매님의 하이킹 클럽 짱…❤️‍🔥
December 1, 2025 at 8:26 AM
오 빈필 취소표들 좀 있네요
November 19, 2025 at 1:01 AM
애 등원시키고 스벅에 커피사러 왔는데 직장인놈들 금욜 오전이라고 싱글벙글 커피사러 왔네

라고 재택인이 말한다 너나 나나 ㅠ
October 31, 2025 at 12:04 AM
오늘저녁 사노비 친구들끼리 야 저기 니네 회장님 지나간다 ㅋㅋㅋ
October 30, 2025 at 3:11 PM
마이
카인다
투머치
September 27, 2025 at 1:38 AM
나의 영원한 로망 상체 마름으로 이 핏 나오기 현실은 아르켓은 바디 사면 수선부터 냅다 갈기는 상체퉁퉁 스머프 반바지ㅋㅋㅋ
August 29, 2025 at 11:34 AM
기분전환용 젊은이템
August 27, 2025 at 12:41 AM
오늘 자꾸 옷 눈팅하네 참자 곧 가을이다
August 17, 2025 at 8:15 AM
내가 환장하는 핏
August 17, 2025 at 1:31 AM
회사생활이란 무엇인가 호구에서 호로새끼가 되는 과정이다
August 10, 2025 at 1:35 AM
오늘도 눈팅중인데 미묘하게 종로귀금속타운 느낌이다 라고 생각 (코코크러쉬도 이 느낌임)
August 5, 2025 at 6:53 AM
나는 20년째 입는 폴로옷도 있고 엄마가 처녀때 입던 40년 넘은 폴로 남방도 그대로 가지고 있다. 폴로옷은 기지가 좋고 생각보다 유행을 안탄다… 그나저나 이거 광고창에 걸렸는네 너무 취향이잖아
July 27, 2025 at 2:50 PM
여자들 3040대 딱 10-20만원대 전투복 필요한데 저 가격에 디자인이 좀 이쁘면 질이 별로인 경우가 많거든… 그래서 이런저런 브랜드들 시도하다 결국 유명 기성복 브랜드들로 돌아갔는데 믿는 나의 친구가 여기
옷 기지가 좋대서 몇 개 주문해봄.
July 19, 2025 at 3:29 PM
이렇게 기상함
July 15, 2025 at 12:41 AM
오오…! 전 클라우드 아틀라스 라는 영화를 떠올렸었어요 ㅎㅎ 지금 생각해도 신기한 경험이에요… 전생에 선물을 너무 받은 죄 😞
June 28, 2025 at 11:22 AM
12센치 힐 신을때도 은박지 스틸레토 신엇는데 이거 은박 이뻐요… 난 다른 모델 일본 직구했는데 들어왓네… 한켤레 더 사고싶다 생각중
June 26, 2025 at 12:47 PM
사실 뱅글팔찌 불편해서 잘 못차고 내 눈엥 딱히 이뻐보이는게 없는데 이건 언젠가 사고싶죠 그죠
June 21, 2025 at 10:06 AM
아이가 학교에 비상용 우산을 하나 두고 다니는데 경량은 자동으로 열리거나
접히는 모델이 많지 않아 모마에서 산 비싸고 무거운걸 놓고 있었는데, 어제 코스트코에서 이거 발견하고 가볍고 애 혼자 접고 펼 수 있길래 바로 삼. 코코 가격은 12500인가 그랬음.
June 8, 2025 at 5:19 AM
남편 머리 솟은게 귀여워서 아 귀엽다 너 진짜 귀엽다 둘째랑 똑같네 오오 귀여워 하고 있으니까 남편이
😑 너 배란기냐
???? 왜???
😑 네가 나를 이뻐하는 시기가 있어. 보통 배란기에 그래.
??? 아닐걸????
June 5, 2025 at 2:05 PM
올리브영 세일 이것저것 담아 결제. 원래 쓰던 애들 리필이지 모… 어뮤즈 헬로키티 넘 귀여웠으나 참았다 😇
June 5, 2025 at 2:25 AM
1호 2호 합작해서 할머니 책에 낙서했고 ㅋㅋㅋㅋ 울엄마가 이거 발견하고 담주에 성당가서 수녀님 집중 면담 좀 하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May 19, 2025 at 10:02 AM
이런거 오만오천장 있는데…
May 11, 2025 at 7:11 AM
시동생 내외는 출발하기 전 딸에게 오천엔을 생일 선물이라고 쥐어주며 가서 네가 사고픈거 다 사라고 했다. 딸은 그 오천엔으로 돈키호테에서 거의 갑부가 되었달까 ㅎㅎ산수를 못해 돈이 얼마 남았는지를 엄마 핸드폰으로 체크하며 너무 신이 났더라.
May 8, 2025 at 4:02 PM
친구 남편이 미국인인데 내가 너 남편이랑 아들 독수리 두명이랑 빨리 미국가라 하면서 이거 보내주니까 지금 친구 거의 구르면서 웃고잇음ㅋㅋㅋㅋㅋㅋㅋ
May 8, 2025 at 1:39 PM
이히 엄마가 줌 ㅋㅋㅋ 디씨에 사는
이모님이 사오셨다구.. 하교할때 음료수 들고가기 딱이다!!
April 20, 2025 at 4:30 AM